http://toyokeizai.net/articles/-/203441
｢日本の伝統｣の多くは明治以降の発明だった
”일본의 전통”은 대부분 메이지 시대 이후의 발명이었다
その伝統､本当に古くからあるのか？
그 전통, 정말로 오래되었는가?
예를 들어 신년에 무병 장수 등을 기원하기 위해 신사 참배에 가시는 분들이 많은 것이다. 이 풍습은 왠지 옛날부터 있었던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실은 메이지 중기 때부터 탄생했다.
1872년 도카이도선이 개통하고 가와사키다이시(川崎大師) 로의 접근이 용이하게 된다. 가와사키다이시는 에도에서 보면, 길방에, 관광도 겸하여참배하러 가는 사람이 급증하고, 특히 1월 21일의 제일(첫 다이시)는 큰 성황을 이루게 된다.
하지만, 길방은 5년에 1번밖에 오지 않는다. 당연하지만, 철도회사로서는 매년 와주는 것이 돈벌이. 그래서 그뭄 날에 신사에 틀어박혀 설날을 맞이하는, 연초 처음의 제일에 참배하는 “첫 제일” 을 거주지에서 봤을 때, 길방에 있는 사찰을 참배하는 “길방 참배”라는 행사를 조합하여, 제일도 길방도 무방한 “참배”를 만들어서 선전했던 것이다.
좀 더 정월날을 살펴보면, “오세치”도 꽤 새로운 전통이다. “오세치”는 축하 자리의 요리로 나라시대부터 존재했지만, 정월 오세치로서 찬합에 포장하게 된 것은 막부 시대 말기부터 메이지 시대에 걸쳐서 백화점의 판매 전략으로 정착한 것이다.
길방과 음식 장사 노력 이야기를 생각했을 때 나오는 것이 “길방권”이다.
”길방권”자체는 원래 20년 정도의 역사밖에 없다. “절분에 길방을 향해 서서 김초밥을 먹는다” 는 풍습은 전쟁 직전부터 전후에 걸쳐서 오사카의 스시, 김 업계가 큰 선전을 해서, 간사이 지역에 퍼져 있었지만, 이것을 1989년 세븐일레븐이 통합하여 대히트를 기록, 1998년부터 “길방권”이라는 이름으로 전국에 전개하여 다른 편의점들도 진출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판매전략이 주효할 뿐 아니라, 전통으로 정착되면 장사꾼으로서는 더할나위 없는 기쁨이다. 하지만 원래 존재하지 않았던 풍습이 권위와 함께 전면에 내세워지면 위화감을 지울 수가 없다. 최근 의혹을 받고 있는 “에도 행동 양식”은 그 예이다.
우산을 든 사람끼리 엇갈릴때 상대방을 서로 젖지 않도록 서로 우산을 들어서
”우산을 기울여주기”
모두가 주먹 하나 공간만큼 엉덩이를 움직여서 한명이 더 앉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주먹만큼 허리 띄우기”
매너로서는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을 기록한 사료가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왜 “에도시대의 전통”이라고 우기는 것일까
에도 행동양식의 초판은 1981년의 요미우리 신문, 80년대 후반의 서민 문화 재평가 흐름을 타고서, 이 도덕적 행동은 존재감을 늘리고 현재 NPO법인을 중심으로 보급이 진행되고 있다.
단어의 조합으로 박력감이 늘어난 예는 또 있다. 교토라는 유서깊은 장소를 이용한 “헤이안 진구” , “사누키 우동” “에치젠 대나무 인형” 같은 것들이 그것이다.
”헤이안 진구” 는 헤이안이 붙어있으니까, 옛 헤이안 시대부터 있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실제로는 1895년 헤이안 천도 1100년을 기념하여 만들어진 신사이다.
또한 카카와 현에서 옛부터 우동을 먹을 수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사누키 우동” 이라는 말 자체는 1960년대 탄생했다. “에치젠 대나무 인형” 이라는 것도 1963년에 발표된 소설 “에치젠 대나무 인형”에서 처음 쓰였다.
새로운 전통은 그밖에도 여러 곳에서 존재한다. 참으로 일본스러운 야채 “배추”는
1875년 중국에서 전해진 것이고, 활짝 피어 확 튀는 모습이 일본의 미의식을 나타낸다고 있다는 “벚꽃, 왕벚꽃나무” 는 메이지 시대에 출생. 왠지 화제가 되고 있는 일본의 국기 스모는 시작은 400년 정도의 역사이지만, “국기”로서 시작된 것은 1909년 국기관의 탄생 부터이다
"日本の伝統"は大部分明治時代以後の発明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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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統」の多くは明治以降の?明だった
"日本の伝統"は大部分明治時代以後の発明だった
その?統′本?に古くからあるのか?
その伝統, 本当に古かったのか?
例えば新年に無病長寿などを祈るために神社参拜にいらっしゃる方々が多いのだ. この風習はなんだか昔からあったような感じがするものの, 実は明治中期の時から誕生した.
1872年東海導線が開通して川岐多異の時(川崎大師) 路の接近が容易くなる. 川岐多異の時は江戸で見れば, ギルバングに, 観光もかたがた参拜しに行く人が急増して, 特に 1月 21日の第一(初多異の時)は大きい盛況を成すようになる.
しかし, ギルバングは 5年に 1番(回)しか来ない. 当たり前だが, 鉄道会社としては毎年来てくれることがお金儲け. それでグムム日にジェントルマンに篭ってお正月を迎える, 年初初めの第一に参拜する "初第一" を居住地で見た時, ギルバングにある査察を参拜する "ギルバング参拜"という行事を組み合わせて, 第一もギルバングも構わない "参拜"を作って宣伝したのだ.
もうちょっと正月の日をよく見れば, "お節"もかなり新しい伝統だ. "お節"は祝い席の料理で奈良時代から存在したが, 正月お節として重箱に包装するようになったことは幕府時代末期から明治時代にかけてデパートの販売戦略で定着したのだ.
ギルバングと食べ物商売努力話を思った時出るのが "ギルバンググォン"だ.
"ギルバンググォン"自体は元々 20年位の歴史しかいない. "節分にギルバングを向けて立ってのり寿司を食べる" と言う風習は戦争直前から前後にかけて大阪の寿司, 金業界が大きい深喃をして, 関西地域に広がっていたが, これを 1989年セブンイレブンが統合して大ヒットを記録, 1998年から "ギルバンググォン"という名前で全国に展開して他のコンビニたちも進出して現在に至る.
販売戦略が奏效するのみならず, 伝統に定着されれば商人としては申し分ない喜びだ. しかし元々存在しなかった風習が権威とともに全面に立てられれば違和感を消すことができない. 最近疑惑を受けている "にも行動良識"はその例だ.
傘を持った人どうし行き違う時相手をお互いに濡れないようにお互いに傘を聞いて
"傘を傾けてくれる"
皆が拳一つ空間位尻を動かしてもう一人座ることができる空間を作る "拳位腰浮かべること"
マナーとしては分からないことではないが, それを記録した史料が全然ないにもかかわらず
なぜ "江戸時代の伝統"と言い張ることだろう
にも行動様式の初刷りは 1981年の読売新聞, 80年代後半の庶民文化再評価流れに乗って, この道徳的行動は存在感をふやして現在 NPO法人を中心に普及が進行されている.
単語の調合で迫力感の増えた例はまたある. 京都という由緒のある場所を利用した "平安神宮" , "佐貫うどん" "エチゼン竹人形" のようなものなどがそれだ.
"平安神宮" と言う平安が付いているから, 昔の平安時代からあったような感じがするものの, 実際では 1895年平安遷都 1100年を記念して作られたジェントルマンだ.
もカカと現で古くからうどんを食べることができたことも事実だが, "佐貫うどん" という言葉自体は 1960年代誕生した. "エチゼン竹人形" というのも 1963年に発表された小説 "エチゼン竹人形"で初めて使われた.
新しい伝統はその他にも多くの所で存在する. まことにイルボンスロウン野菜 "白菜"は
1875年中国で伝わったことで, ぱーっと咲いてぱっと目立つ姿が日本の美意識を現わすとあるという "桜, ワングボッコッナム" は明治時代に生まれ. なんだか話題になっている日本の国旗相撲は手始めは 400年位の歴史だが, "国旗"として始まったことは 1909年国技館の誕生から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