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멸망이 확정한 평양 올림픽(폭소)

「무명」이라고 하는 브로그의 사람

한국은, Underdogma(언더 도그마)가 얼마나 현실과 맞지 않는 허위인가를 말하는 것을 알 수 있는 리트머스 시험지(LitmusPaper)와 같은 나라이다.
한국인은, 재벌과 기업을 매도하는 것을 좋아하고, 서쪽을 보면서 제국주의였다고 매도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마치 스스로가 훌륭한 도덕심을 가진 존재라고 착각하면서, 근거가 없는 정신적인 우위성을 즐기려 하고 있다.
한층 더 북한이 초강대국 미국과 대항하고 있다고 해 기뻐하고 있는 정신병도 있지만, 당연 그런 것은 모두 망상이다.

한국인은, 재벌보다 재래 시장이나 자영업자 쪽이 도덕적으로 우수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
오히려 재벌보다 악등개인 케이스가 많다.
하는 것 하나하나를 보면, 뻔뻔스러움과 경박함의 극치를 달리고 있고, 삼류 상품 밖에 팔지 않은 주제에, 분수 알지 못하고에도 터무니 없는 가격으로 파는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놈등이다.
없는 국가 레벨에서도, 강대국보다 약소국 쪽이 불합리하고 악등개인 케이스가 많은 것은 물론이다.


「착실한 정신이 되었다」평창·강릉의 숙박비, 피크 요금과 비교해 보면…
9일에 개막되는 2018평창동계 올림픽을 앞에 두고 사람들이 모여 있다.
경기장 가까이의 평창과 강릉 일대에, 취재진이나 관광객이 조금씩 집결하고 있다.
작년평창특수 수요를 노려 급격하게 오른 숙박비는, 여론의 질책을 받고, 다소는 접힌 상태다.
그러나 평창과 강릉의 숙박비는 아직 고공 행진중이다.


여론의 비판을 받아 착실한 정신이 되었다고 쓰고 있지만, 변함 없이가 아닌가.
한국은, 독립 후 쭉 이 상태였으므로, 바뀌는 것등에서 기내.
찬스가 생기면 어떻게든 해 바가지 해 돈을 벌려고 후두부를 때려 세공 하는 것이 한국인의 습성인데, 이번이라도 같다.
한국인은, 입을 열면 집단이 대사, 고향이 대사, 나라가 대사, 애국이 소중하다고 외치지만, 실제는 누구보다 이기적이고, 자신이 속하고 있는 지역이나 나라가 비판을 받는 것보다, 자신이 조금이라도 많이 돈을 버는 편이 훨씬 중요하다.
뇌가 있다라면 이번 이익을 억눌러도, 다시 방문자가 오도록, 적어도 와 주는 손님의 기분을 나쁘게 하지 않게 해야 한다고 하는 발상을 할 필요가 있다의에, 본성이 사기꾼 집단이니까 어쩔 수 없다.
세계에서 가장 중국인과 생각이 비슷한 사람, 그것이 확실히 한국인이다.


외국인 관광객의 재방문율, 38%정지…일본의 61%과 큰 차이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과 일본을 같은 관광지로서 인식하고 있지만, 2회이상 방문하는 사람의 비율은, 일본 쪽이 한국보다 비싼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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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당연한 결과이다.
재벌이 문제?대기업이 문제?
완전히 다르다.
한국인 자체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의다.

「국가 행사다, 자랑스럽다」라고 소란을 피우고 있지만, 한국인의 아이덴티티는 단순한 시골자이니까, 야심(명예심)과 같은 것도 없고, 탐욕로 완전하게 미친 한국.
여러가지 의미로 한국인것 같다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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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선수단에게 제공되는 음식.이것으로 무려 8000원이라고 한다.
……음식인가?사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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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원이라고 하는 평창아침 식사.
0을 잘못해 하나 붙인 것은 아닌지, 눈을 의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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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 대응한다고 하는 명분으로, 무료 배포한다고 하는 방한 세트.
과연 명분을 만족시킬 뿐만 아니라, 실제의 추위에도 대응해 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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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의 자원봉사?
자원봉사는 아니고 매저키스트(masochist) 집단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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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의 자원봉사에게 제공된 식사.
뭐견돈의 적절한 취급 방법이었는지도 모르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착취와 후두부를 때리는 것을 잊지 않는 아름다운 한국의 「정」.


왜 이러한 일만 선택해 하고 있는 것일까.
추측은 가능하다.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단과 참가자의 돈을 먹어 단기 고용한 아르바이트로부터도 착취하고, 어떻게든 해 흑자로 하려고 하기 위한 전형적인 한국적 예산 절약이다.
흑자인가 적자인가…「평창경제학」의 시설, 사후 관리 어떻게 하는
강원도는 국민 체육 공단이 관리해야 한다고 하는 입장
정부는 「적자 예상」이라고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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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을 우선 전제로 해 예산을 집행한다면 좋지만, 그런 일을 생각하는 뇌도 없고, 양심도 당연한 있어 한국에서는 바라보는 것등에서 기내 것이다.
그런데도 이만큼이라면 일반적인 한국적 행사이다.
그러나 이번은 이 레벨도 아니다.


[영상 뉴스]동계 올림픽은 평양 올림픽?킴테놀, 당정회의에서 실언


본심을 스스로 폭로한 민주당.
올림픽은 평양 올림픽이라고 스스로 고백했던 것이다.


「올림픽 전야제를 왜 금강산에서!」


머리에 있는 것은 「북한」만의 좌익들.
천문학적인 돈이 드는 국가적 행사인데, 기본 이벤트 자체를 북한에 바치면서, 능숙하게 하고 있는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북한의 사전 점검단,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다 의 것인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id=hot&sid1=148&cid=1075322&iid=24963683&oid=001&aid=0009855108&mode=LSD
강릉 선수촌에서 인 공기를 내걸어 북한의 선수단
2018평창동계 올림픽에 출장하는 북한 선수단이 2일 오전 강릉 올림픽 선수촌에서 숙박시설의 건물의 외벽에 국기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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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확실히 평양 올림픽의 레벨이다.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 팀에 대한 2030의 불만!



종북을 위해서라면 개인이 희생이 되는 것은 당연하다고 주장하고 있는 빨강의 인스피레이션.
대답이 없다.
전체주의의 주장을 하면서도, 수치를 전혀 알지 못하고 너무 당당하고 있다.
그 훌륭한 민족주의를 위해서 희생이 되라고 말해지면, 싫다면 아금액 주제에, 타인에게는 매우 간단하게 희생을 요구하고 있다.

평양 올림픽이 멸망한다고 하는 예측에, 특별한 예측 능력 등 필요없다.
근년 한국에서 개최된 국제적인 이벤트는, 무엇인가 이렇다 할 만한 특별한 경제성을 거둔 것 등 없고, 경제성보다 허영심과 지역에의 예산배분에 흥미가 큰 것으로, 그렇지 않아도 문제가 많은데, 그 경제성 자체, 문제인 무리는 종북인것 같게 북한측으로 방향을 설정했기 때문이다.
불투명하고 부정적인 요소가 많은 가운데, 재산을 희생하면서 장사하기 위한 장소를 요구하고 재료도 요구하고 게스트를 불러도, 중요한 그 성과를 기묘한 속임수 사상에서도는, 최초부터 어떤 노력도 하지 않는 타인, 게다가 칼을 가진 강도와 서로 나누면 , 그 장사에 미래가 있다는 도화 없다.
게다가 북쪽이 상위에서, 라고 남쪽이 하위의 역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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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의 북쪽에 의한 북쪽을 위한 정부가 있다 한정해, 북쪽은 이 땅으로부터 사라지지 않는다.

북쪽에의 조공 올림픽이 도대체 어떻게 하면 성공한다는 것일까?


「무명」이라고 하는 브로그의 사람

인용 소스
https://blog.naver.com/zero53/221199923913


韓国人「滅亡が確定した平壌オリンピック(爆笑)」

滅亡が確定した平壌オリンピック(爆笑)

「無明」というブログの人

韓国は、Underdogma(アンダードグマ)がどれだけ現実と合わない虚偽なのかをいうことを知ることのできるリトマス試験紙(Litmus Paper)のような国である。
韓国人は、財閥と企業を罵るのが好きだし、西側を見ながら帝国主​​義だったと罵るのがすきだ。
そしてまるで自分たちが素晴らしい道徳心を持った存在だと錯覚しつつ、根拠のない精神的な優位性を楽しもうとしている。
さらに北朝鮮が超大国アメリカと対抗しているといって喜んでいる精神病もいるが、当然そんなものはすべて妄想である。

韓国人は、財閥よりも在来市場や自営業者のほうが道徳的に優れていると思っているが、そんな証拠はどこにもない。
むしろ財閥より悪らつなケースが多い。
すること一つ一つを見れば、ずうずうしさと浅はかさの極致を走っていて、三流商品しか売ってないくせに、身の程知らずにもとんでもない価格で売るのを当然だと思っている奴らである。
ちないに国家レベルでも、強大国よりも弱小国のほうが不合理で悪らつなケースが多いのはもちろんである。


http://www.nocutnews.co.kr/news/4916007
「まともな精神になった」平昌・江陵の宿泊費、ピーク料金と比較してみると…
9日に開幕される2018平昌冬季オリンピックを控えて人々が集まっている。
競技場近くの平昌と江陵一帯に、取材陣や観光客が少しずつ集結している。
昨年平昌特需を狙って急激に上がった宿泊費は、世論の叱責を受けて、多少は折れた状態だ。
しかし平昌と江陵の宿泊費はまだ高空行進中である。 


世論の批判を受けてまともな精神になったと書いているが、相変わらずじゃないか。
韓国は、独立後ずっとこの調子だったので、変わることなどできない。
チャンスができればどうにかしてボッタクリして儲けようとして後頭部を殴って小細工するのが韓国人の習性なのに、今回だって同じである。
韓国人は、口を開けば集団が大事、故郷が大事、国が大事、愛国が大事だと叫ぶが、実際は誰よりも利己的で、自分が属している地域や国が批判を受けるより、自分が少しでもたくさん儲けるほうがずっと重要なのだ。
脳があるなら今回利益をおさえても、再び訪問者が来るよう、少なくとも来てくれる客の気分を悪くしないよう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発想をする必要があるのに、本性が詐欺師集団だからどうしようもない。
世界で最も中国人と考え方が似ている者、それがまさに韓国人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7/11/0200000000AKR20170711167000030.HTML
外国人観光客の再訪問率、38%止まり…日本の61%と大きな差
外国人観光客が韓国と日本を同じような観光地として認識しているが、二回以上訪問する人の割合は、日本のほうが韓国よりも高いことが分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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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これは当然の結果である。
財閥が問題?大企業が問題?
全く違う。
韓国人自体に深刻な問題があるのだ。

「国家行事だ、誇らしい」と大騒ぎしているが、韓国人のアイデンティティは単なる田舎者だから、野心(名誉心)のようなものもなく、貪欲さで完全に狂った韓国。
いろいろな意味で韓国らしいと言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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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昌選手団に提供される食べ物。これでなんと8000ウォンだという。
……食べ物なのか?飼料な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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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ウォンだという平昌朝食。 
0を誤って一つつけたのではないか、目を疑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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寒さに対応するという名分で、無料配布するという防寒セット。
果たして名分を満足させるだけでなく、実際の寒さにも対応してくれる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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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昌のボランティア?
ボランティアではなくマゾ(masochist)集団ではない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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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昌のボランティアに提供された食事。
まあ犬豚の適切な扱い方だったのかも知れない。

いかなる状況でも搾取と後頭部を殴ることを忘れない美しい韓国の「情」。


なぜこのようなことばかり選んでしているのだろうか。
推測は可能である。
オリンピックに参加する選手団と参加者のお金を食べ、短期雇用したアルバイトからも搾取して、どうにかして黒字にしようとするための典型的な韓国的予算節約である。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890045&code=11151100&sid1=eco
黒字か赤字か…「平昌経済学」の施設、事後管理どうする
江原道は国民体育公団が管理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立場
政府は「赤字予想」と反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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経済性をまず前提にして予算を執行するならマシだが、そんなことを考える脳もなく、良心も当然ない韓国では望むことなどできないことである。
それでもこれだけなら一般的な韓国的行事である。
しかし今回はこのレベルでもない。


[映像ニュース]冬季オリンピックは平壌オリンピック?キムテニョン、党政会議で失言
<ifram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src="https://www.youtube.com/embed/OBFWAJoV2VI" width="320" height="240"></iframe> 

 
本音を自ら暴露した民主党。
オリンピックは平壌オリンピックだと自ら告白したのだ。


「オリンピック前夜祭をなぜ金剛山で!」
<ifram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src="https://www.youtube.com/embed/ErZFNmvYzms" width="320" height="240"></iframe> 
 

頭にあるのは「北朝鮮」だけの左翼たち。
天文学的なお金がかかる国家的行事なのに、基本イベント自体を北朝鮮に捧げつつ、上手くやっているだと主張している。


北朝鮮の事前点検団、いったい何の意味があるのか​? 
<ifram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src="https://www.youtube.com/embed/sB29JyY6FuY" width="320" height="240"></iframe> 


http://news.naver.com/main/read.nhn?mid=hot&sid1=148&cid=1075322&iid=24963683&oid=001&aid=0009855108&mode=LSD
江陵選手村で人共旗を掲げ北朝鮮の選手団
2018平昌冬季オリンピックに出場する北朝鮮選手団が2日午前江陵オリンピック選手村で宿泊施設の建物の外壁に国旗をかけ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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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がまさに平壌オリンピックのレベルである。


女子アイスホッケー南北単一チームに対する2030の不満!
<ifram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src="https://www.youtube.com/embed/gyrXvTmAalM" width="320" height="240"></iframe> 


従北のためなら個人が犠牲になるのは当然だと主張している赤のインスピレーション。
答えがない。
全体主義の主張をしながらも、恥をまったく知らずにあまりにも堂々としている。
その素晴らしい民族主義のために犠牲になれと言われると、嫌だとあがくくせに、他人には非常に簡単に犠牲を要求しているのだ。

平壌オリンピックが滅びるという予測に、特別な予測能力など必要ない。
近年韓国で開催された国際的なイベントは、何かこれといった特別な経済性を収めたことなどなく、経済性よりも虚栄心と地域への予算配分に興味が大きいもので、そうでなくても問題が多いのに、その経済性自体、ムンジェイン連中は従北らしく北朝鮮側へと方向を設定したからだ。
不透明で否定的な要素が多い中、財産を犠牲にしつつ商売するための場所を求めて材料も求めてゲストを呼んでも、肝心のその成果を奇妙ないんちき思想でもって、最初から何の努力もしてない他人、しかも刀を持った強盗と分け合ったら、その商売に未来があるはずがない。
しかも北が上位で、と南が下位の役割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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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の北による北のための政府がある限り、北はこの地から消えない。

北への朝貢オリンピックがいったいどうすれば成功するというのだろうか?


「無明」というブログの人

引用ソース
https://blog.naver.com/zero53/22119992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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