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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큐슈 지방/오키나와】

「응」이란, 오키나와의 말로 「구이」.
1616년, 당시 중국이나 동남아시아, 조선등과 무역을 번창하게 가고 있던 오키나와에, 한국인 도공이 제도 기법을 전한 것이 시작이라고 되고 있습니다.

처음은 유약을 치지 않고, 저온 고온에서 굽는 구이로 「아라야치」라고 불리고 있었습니다만, 그 후 오키나와의 직공에 의해서 문양이나 그림부를 베풀어 유약을 치는 「죠우야치」가 되어 갔다고 합니다.

타이쇼 시대에 들어가면 현외에의 수출도 증가해 그것에 의해 화려한 장식이 실시해진 「류큐 고전소」도 태어납니다.
쇼와의 처음에는 야나기 무네요시등에 의한 민예운동에 의해서, 한층 더 인기가 퍼졌습니다.

어딘지 모르게 이국의 풍치도 느끼게 하는 화의 식기는, 오키나와의 자연이나 바다의 파랑에도 조화를 이루는, 애교를 느끼는 분위기입니다.



·산지:오키나와현·나하시 츠보야 지구, 요미탄촌
·종류:도기
·특징:잎이나 물고기 등, 자연의 것을 모티프로 한 친밀감이 있는 그림 붙어라

응의 식기
에드메도방씨의 작품

日本六古窯その4

やちむん  【九州地方/沖縄】

「やちむん」とは、沖縄の言葉で「焼き物」のこと。
1616年、当時中国や東南アジア、朝鮮などと貿易をさかんに行っていた沖縄に、朝鮮人陶工が製陶技法を伝えたのが始まりだとされています。

 

初めは釉薬をかけず、低温焼成する焼き物で「アラヤチ」と呼ばれていましたが、その後沖縄の職人によって紋様や絵付けを施して釉薬をかける「ジョウヤチ」になっていったと言います。

大正時代に入ると県外への輸出も増え、それにより華やかな装飾が施された「琉球古典焼」も生まれます。
昭和の初めには柳宗悦らによる民藝運動によって、さらに人気が広まりました。

 

どことなく異国の風情も感じさせる和の食器は、沖縄の自然や海の青にも調和する、愛嬌を感じる雰囲気です。

やちむん

・産地:沖縄県・那覇市壺屋地区、読谷村
・種類:陶器
・特徴:葉っぱや魚など、自然のものをモチーフにした親しみのある絵付け

やちむんの食器
エドメ陶房さんの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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