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잘) 도자기의 식기를 「세트모노」라고 부르거나 하는군요.
그 부르는 법은 이 세토 도자기로부터 오고 있는 이름입니다.
세토 도자기도 비젠소와 같이 일본6고요가 되어 있어, 10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일본인이 길게 애용해 온 구이의 하나입니다.
비젠소는 유약을 치지 않고 구워 잡는 기법이었지만, 세토 도자기는 당시 유일, 유약을 쳐 굽는 구이였습니다.
고분 시대에 조선에서 전해진 스에 토기의 기법이 시작이 되어 세토의 주변에서 가마가 있는 작업장이 퍼져, 가마쿠라 시대에는 식물의 재를 유약으로 한 회유(회유) 도기가 구워지게 됩니다.
가마쿠라 시대에는 그것까지 유약을 친 구이는 없고, 세토만의 것이었습니다.
유약이 걸린 구이는 초벌구이에 비해 내수성이 뛰어나 채색 하는 색 폭이 넓어져, 유약만이 가능한 광택이나 색, 모양이 다합니다.
그 때문에 실용 식기로서 선호되어 동일본을 중심으로 퍼져서 갔습니다.
그 히츠에문시대에는 아리타를 시작으로 한 큐슈 지역에서 자기의 생산이 시작되면, 세토에서도 자기를 굽기 시작합니다.
이래 세토 도자기에서는, 구래의 도기를 「본업소」, 자기를 「신제소」라고 불러, 도기와 자기의 양쪽 모두를 만들고 있습니다.
세토 도자기(좁은 해협이나 나무)
·산지:아이치현·세토시
·종류:도기, 자기
·특징:모든 색조의 유약이 사용되어 특징도 님 들·도기와 자기의 어느쪽이나 존재하지만 현재는 자기가 주가 되고 있어 세트모노로 불리는 만큼 일본의 식탁에도 침투하고 있는
よく陶磁器の食器のことを「セトモノ」と呼んだりしますよね。
あの呼び方はこの瀬戸焼からきている名前です。
瀬戸焼も備前焼と同じく日本六古窯になっており、1000年以上の歴史を誇る、日本人が長く愛用してきた焼き物のひとつです。
備前焼は釉薬をかけずに焼き締める技法でしたが、瀬戸焼は当時唯一、釉薬をかけて焼く焼き物でした。
古墳時代に朝鮮から伝わった須恵器の技法が始まりとなり瀬戸の周辺で窯場が広がり、鎌倉時代には植物の灰を釉薬にした灰釉(かいゆう)陶器が焼かれるようになります。
鎌倉時代にはそれまで釉薬をかけた焼き物はなく、瀬戸だけのものでした。
釉薬がかかった焼き物は素焼きに比べて耐水性に優れ、彩色する色の幅が広がり、釉薬ならではの光沢や色、模様がつきます。
そのため実用食器として好まれ、東日本を中心に広がっていきました。
その後江戸時代には有田をはじめとした九州地域で磁器の生産が始まると、瀬戸でも磁器を焼き始めます。
以来瀬戸焼では、旧来の陶器を「本業焼」、磁器を「新製焼」と呼び、陶器と磁器の両方を作っています。
瀬戸焼(せとやき)
・産地:愛知県・瀬戸市
・種類:陶器、磁器
・特徴:あらゆる色合いの釉薬が使われ、特徴も様々・陶器と磁器のどちらも存在するが現在は磁器が主となっており、セトモノと呼ばれるほど日本の食卓にも浸透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