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본사에 가 데모 하면 의외로 노조 요구 할 수 있다의에서는?
한국 GM, 노사교섭이 결렬 23일에 법적 정리를 논의
- 2018/4/21 0:42 일본 경제 신문
【서울=야마다 켄이치】미 제너럴 모터스(GM)의 한국 법인, 한국 GM는 20일, 적자가 계속 되는 경영의 재건을 협의하는 노사교섭을 열어, 타협점을 찾아내지 못하고 결렬했다.
경영측은 20일밤에 이사회를 개최.교섭이 결렬했을 경우, 20일에 결의한다고 하고 있던 법정 관리(일본의 회사 갱생법으로 상당)의 신청에 대해서,23일의 이사회에서재차 논의하기로 했다.
노사교섭으로, 경영측은 연 1000억원( 약 100억엔) 규모의 복리후생비의 삭감을 요구.노조측은 미 GM가 2월에 결정한 한국의 완성차공장을 2개로 줄일 계획에 관해, 직장이 정해지지 않는 680명의 고용 보증을 요구했다.
서로 전날과 같은 요구를 내걸고 결렬에 끝났다.노사는 23일까지 교섭을 계속한다고 보여진다.
미 GM는 2월 이후, 해외 담당의 앵글 총괄 부사장을 단속적으로 한국에 파견.경영측이 요구하는 코스트 삭감안을 노조가 이번 달 20일까지 받아 들이지 않으면, 법정 관리를 신청할자세를 보이고 있었다.법정 관리로 옮기면, 거래처등을 포함해 30만명의 고용에 영향을 준다라는 견해가 있다.
GM本社に行きデモすれば案外労組要求いけるのでは?
韓国GM、労使交渉が決裂 23日に法的整理を議論
- 2018/4/21 0:42 日本経済新聞
【ソウル=山田健一】米ゼネラル・モーターズ(GM)の韓国法人、韓国GMは20日、赤字が続く経営の立て直しを協議する労使交渉を開き、妥協点を見いだせずに決裂した。
経営側は20日夜に取締役会を開催。交渉が決裂した場合、20日に決議するとしていた法定管理(日本の会社更生法に相当)の申請について、23日の取締役会で改めて議論することにした。
労使交渉で、経営側は年1000億ウォン(約100億円)規模の福利厚生費の削減を要求。労組側は米GMが2月に決めた韓国の完成車工場を2つに減らす計画に関し、職場が決まらない680人の雇用保証を求めた。
互いに前日と同じ要求を掲げ、物別れに終わった。労使は23日まで交渉を続けるとみられる。
米GMは2月以降、海外担当のアングル総括副社長を断続的に韓国に派遣。経営側が求めるコスト削減案を労組が今月20日までに受け入れなければ、法定管理を申請する構えをみせていた。法定管理に移ると、取引先などを含めて30万人の雇用に影響するとの見方が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