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성제 50킬로를 요코하마항에 밀수나 외국적의 부부 체포
각성제 대략 50킬로, 말단의 밀매 가격으로 30억엔분을 타이에서 요코하마항으로 화물선으로 밀수했다고 해서, 이란 국적의 남편과 한국적의 아내가 각성제 단속법 위반의 혐의로 체포되어 경찰 등은 대규모 범죄 조직이 관련되고 있다고 보고, 입수 루트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조사에 대해 모두 용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입니다.체포된 것은 이란 국적의 오미디안·아리 레자 용의자(41)와아내로 한국적의 금경희용의자(48)입니다.
경찰에 의하면, 2명은 지난 달, 각성제 대략 50킬로, 말단의 밀매 가격으로 30억엔분을 타이에서 요코하마항의 홈모쿠후토우에 화물선으로 밀수했다고 해서, 각성제 단속법 위반의 혐의가 두고 있습니다.화물선의 컨테이너내로부터 각성제가 발견되어, 경찰등이 수사를 진행시킨 결과, 각성제가 옮겨질 예정이었던 요코하마시 이즈미구의 창고에 있던 2명이 밀수에 관여한 혐의가 있다 것을 알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각성제는 금년 요코하마 세관이 압수한 양으로서 가장 많다고 하는 것으로, 경찰 등은 대규모 범죄 조직이 관련되고 있다고 보고 입수 루트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경찰에 의하면, 조사에 대해 모두 용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입니다.
https://www3.nhk.or.jp/news/html/20181018/k10011676831000.html?utm_int=news-new_contents_list-items_022
무섭습니다.
覚醒剤50キロを横浜港に密輸か 外国籍の夫婦逮捕
覚醒剤およそ50キロ、末端の密売価格で30億円分をタイから横浜港に貨物船で密輸したとして、イラン国籍の夫と韓国籍の妻が覚醒剤取締法違反の疑いで逮捕され、警察などは大規模な犯罪組織が関わっていると見て、入手ルートなどを調べています。調べに対しいずれも容疑を否認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逮捕されたのはイラン国籍のオミディアン・アリレザ容疑者(41)と妻で韓国籍の金京喜容疑者(48)です。
警察によりますと、2人は先月、覚醒剤およそ50キロ、末端の密売価格で30億円分をタイから横浜港の本牧ふ頭に貨物船で密輸したとして、覚醒剤取締法違反の疑いが持たれています。貨物船のコンテナ内から覚醒剤が見つかり、警察などが捜査を進めた結果、覚醒剤が運ばれる予定だった横浜市泉区の倉庫にいた2人が密輸に関与した疑いがあることがわかったということです。
覚醒剤はことし横浜税関が押収した量として最も多いということで、警察などは大規模な犯罪組織が関わっているとみて入手ルートなどを調べています。警察によりますと、調べに対しいずれも容疑を否認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https://www3.nhk.or.jp/news/html/20181018/k10011676831000.html?utm_int=news-new_contents_list-items_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