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해군력”은 아시아 최강 해외 미디어가 평가하는 해상자위대의 실력과는
Jun 1 2017
요즈음의 일본의“해군력”의 강화가 해외 미디어의 주목을 끌고 있다.그 상징의 하나가 「사실상의 항공 모함」이라는 부르는 소리가 높은, 헬리콥터 탑재형 호위함 「있지 않고도」다.
5월 중순부터 전후 최대 규모의 외양 원정중 그리고, 26, 27일에는 중국의 진출이 현저한 남지나해에서 「항행의 자유 작전」을 실시한 미 해군 미사일 구축함 「듀이」라고 공동 훈련을 실시했다.
3월에는, 이 「있지 않고도」라고 동형의 「가가」가 취역.이것으로 한층 작은 헬리콥터 탑재형 호위함 「가」 「줄여가며 꿰매어」라고 맞추어“항공 모함 4척 체제”가 되어, 「일본해군은 아시아 최강」(미 내셔널·인터레스트(interest)잡지)이라고 하는 논조나 분석 기사가 눈에 띄어 오고 있다.
반대로, 국내 미디어는, 개헌 논의와도 크게 관련되는 섬세한 문제인인 만큼, 「있지 않고도」의 움직임 등에 해도, 마치 종기에 손댈까 시원스럽게 한 보도가 대부분이다.
일본에서는 너무 공에 말해질리가 없는 해상 자위대의 실력과 라이벌·중국과의 파워 밸런스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 해외 미디어의 견해를 소개한다.
◆최신예항공 모함 4척을 보유?
영BBC는, 영국 국제 전략 연구소(IISS)의 알렉산더·닐씨의 분석을 소개.
동씨는, 6월 2일부터 개최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방위 문제를 서로 이야기하는 국제 회의, 「IISS 아시아 안전 보장 회의(지상낙원 회합)」에 참가 예정의 유력한 연구원이다.
「있지 않고도」는, 5월 15일에 같은 싱가폴에서 개최된 국제 관함식에 참가하고 있어, 그 모습을 본 닐씨는, 「일본이 제２차 대전 후에 건조한 군함으로 가장 크고, (호위함이라고 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항공 모함으로 보인다」라고 표현한다.
인도의 비즈니스·스탠다드지는, 「있지 않고도」라고 동형의 신조함 「가가」가, 밋드웨 해전에서 미 해군에 격침된 구제국 해군의 항공 모함 「카가」와 같은 함명을 대구일로 주목.
중국은 거기에 반응해 「악명 높은 쪽 군함」이라고 하는 표현을 사용해 「가가」의 취역을 비난 했지만, 동지는 「카가가 헬리콥터 탑재함으로서 부활한 것에 의해, 일본은 아시아에서 유일, 2척의 항공모함 사이즈의 군함을 가지는 해군 대국이 되었다」라고 쓴다.
「있지 않고도」 「가가」보다 소형의 「가」 「줄여가며 꿰매어」에 대해서도, 수직 이착륙 전투기 「해리어」를 탑재하는 이탈리아, 스페인, 타이의 소형 항공 모함에 필적하는 전력이라고 하고 있다.
물론, 일본측의 공식적인 아나운스는, 상기의 4척은 어디까지나 헬리콥터의 탑재를 전제로 한 「호위함」이다.
닐씨도, 헌법상의 제약인 어느 날책이 「있지 않고도」나 「가가」의 운용에 대해 신중한 자세를 바꾸지 않는 (일)것은 충분히 알고 있다.
그러나, 동씨 자신을 포함한 대부분의 해외의 식자나 미디어의 견해는, 공통되어 「수직이착륙기를 이용하면 충분히 항공 모함으로서 운용 가능」= 「항공 모함으로서의 능력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라고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항공 자위대는 F-4의 후계기로서 스텔스 전투기 F-35 A의 도입을 결정했지만, F-35의 단거리 이륙·수직 착륙(STOVL) 타입의 F-35 B를 함재기로서 운용하면 그 시점에서 최신예의 「항공 모함」이 된다, 라고 닐씨나 내셔널·인터레스트(interest)잡지는 보고 있다.
◆해상 자위대는 「아시아 최강의 해군」
대 중국의 시점에서는, 순수한 전력으로서는, 해상 자위대가 중국 해군을 웃돌고 있다고 하는 견해가 주류같다.
내셔널·인터레스트(interest)잡지는, 해상 자위대의 함정과 인원의 수, 장비의 성능, 조직력의 어떤 것을 매우 「아시아 최강」이라고 지적한다.
주요 장비의 성능이나 역할을 자세하게 설명한 데다가, 동일본 대지진 발생시의 재해 구조 활동의 실적을 소개해, 해상 자위대의 전개력의 높음도 보증수표라고 하고 있다.
비즈니스·스탠다드지는, 「」형 8척과 「쿠릴 해류」형 11척을 껴안아, 2021년까지 23척으로 확대할 예정 의 잠수함 전력도, 중국에 위협을 준다고 하고 있다.
또, 남지나해를 거쳐 싱가폴 들어가, 그 후 한층 더 남지나해에서 「듀이」라는 공동 훈련을 실시한 「있지 않고도」의 움직임을, 닐씨는 센카쿠 제도 등 일본 주변 해역에서의 「중국의 집요한 움직임」에의 대항책이라고 단언한다.
그리고, 「 「있지 않고도」는 아베 정권하로 나아가는 일본의 군비 확장의 상징이다.그것은, 제２차 대전중의 일본의 강력한 항공 모함 함대에 의해 초래된 아픔을 강렬하게 생각나게 하는 것이다」라고, 중국측의 견해를 대변한다.
비즈니스·스탠다드지는 풍부한 방위 예산도 해상 자위대의 강점이라고 본다.「방위비의 상한이 전체의 1%라고 하는 제약이 있으면서도, 일본의 2017년의 방위 예산은 436억 달러로, 인도의 535억 달러보다 조금 적은 것뿐이다.
그리고, 인도나 중국과 달라, 일본은 육군보다 해군과 공군에 많은 예산을 돌리고 있다」라고, 예산면에서도 결코 자국이나 중국에 지지 않다고 지적한다.
◆방위 장비의 해외 이전으로 강화되는 방위력
우리 일본인의 상당수는, 자위대의 장비는 한 때의 「무기 수출 삼원칙」의 제약등에 의해 비교적 비싸다고 하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비지네타 `X·스탠다드지는, 자국이라는 비교에 있어 반대의 견해를 한다.
「카와사키중공, 미츠비시중공이라고 하는 거대기업을 껴안는 일본의 세련된 조선 산업은, 군함을 신속히 싸게 만들 수 있다.
형 잠수함은 6억 8500만 달러이지만, 이것은 반이하의 사이즈의 인도의 스코르페누형 잠수함과 거의 동코스트다.배수량 690톤의 조 글자형 소해함도 단 1억 6000만 달러로 만들고 있다」 등이라고 쓴다.
일·미의 제휴 강화도, 중국 무지개 비교적 압력을 주고 있으면 각 미디어는 분석한다.
「있지 않고도」와「듀이」의 공동 훈련은, 듀이가 중국의 남지나해에서의 움직임을 견제하는 「항행의 자유 작전」에 종사하고 있는 함인인 만큼, 중국 뿐만 아니라 미국이나 주변 제국의 주목도 모았다.
일본측은 「있지 않고도」는 항행의 자유 작전에는 참가하고 있지 않고, 어디까지나 일반적인 편대·통신의 확인이었다고 설명하고 있지만, 닐씨는, 이러한 일·미의 움직임을 중국은 「미국에 의한 지역 지배의 준비를 위장 하는 것이라고 보고 있다」라고 지적한다.
또, 닐 씨등 어널리스트는, 무기 수출 삼원칙의 완화에 의해, 인도, 오스트레일리아라고 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동맹국에 고성능인 일본제 장비가 널리 퍼지는 일도, 넓게 일본의 방위력 강화에 공헌한다고 보고 있다.
이러한 논조를 부감 하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패권을 미국에서 빼앗으려고 목론중국에 있어서, 일본의“해군력”이 눈 위의 혹이 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되어 온다.
그것이 지역의 안정에 어떻게 영향을 주어 가는지, 신경이 쓰이는 곳(중)이다.
日本の“海軍力”はアジア最強 海外メディアが評価する海自の実力とは
Jun 1 2017
昨今の日本の“海軍力”の強化が海外メディアの注目を集めている。その象徴の一つが「事実上の空母」との呼び声が高い、ヘリコプター搭載型護衛艦「いずも」だ。
5月中旬から戦後最大規模の外洋遠征中 で、26、27日には中国の進出が著しい南シナ海で「航行の自由作戦」を実施した米海軍ミサイル駆逐艦「デューイ」と共同訓練を行った。
3月には、この「いずも」と同型の「かが」が就役。これで一回り小さいヘリコプター搭載型護衛艦「ひゅうが」「いせ」と合わせ、“空母4隻体制”になり、「日本海軍はアジア最強」（米ナショナル・インタレスト誌）といった論調や分析記事が目立ってきている。
反対に、国内メディアは、改憲論議とも大きく絡むデリケートな問題なだけに、「いずも」の動きなどにしても、まるで腫れ物に触るかようなあっさりとした報道がほとんどだ。
日本ではあまり公に語られることのない海上自衛隊の実力と、ライバル・中国とのパワーバランスはどうなっているのか？ 海外メディアの見方を紹介する。
◆最新鋭空母4隻を保有？
英BBCは、英国国際戦略研究所（IISS）のアレクサンダー・ニール氏の分析を紹介。
同氏は、6月2日から開催されるアジア太平洋地域の防衛問題を話し合う国際会議、「IISSアジア安全保障会議（シャングリラ会合）」に参加予定の有力な研究員だ。
「いずも」は、5月15日に同じシンガポールで開催された国際観艦式に参加しており、その姿を目にしたニール氏は、「日本が第二次大戦後に建造した軍艦で最も大きく、（護衛艦というよりは）むしろ空母に見える」と表現する。
インドのビジネス・スタンダード紙は、「いずも」と同型の新造艦「かが」が、ミッドウェー海戦で米海軍に撃沈された旧帝国海軍の空母「加賀」と同じ艦名を戴くことに着目。
中国はそれに反応して「悪名高き軍艦」という表現を使って「かが」の就役を非難したが、同紙は「加賀がヘリコプター搭載艦として復活したことにより、日本はアジアで唯一、2隻の航空母艦サイズの軍艦を持つ海軍大国になった」と書く。
「いずも」「かが」よりも小型の「ひゅうが」「いせ」についても、垂直離着陸戦闘機「ハリアー」を搭載するイタリア、スペイン、タイの小型空母に匹敵する戦力だとしている。
もちろん、日本側の公式なアナウンスは、上記の4隻はあくまでヘリコプターの搭載を前提とした「護衛艦」である。
ニール氏も、憲法上の制約のある日本が「いずも」や「かが」の運用において慎重な姿勢を崩さないことは十分に承知している。
しかし、同氏自身を含む大半の海外の識者やメディアの見方は、共通して「垂直離着陸機を用いれば十分に空母として運用可能」＝「空母としての能力を十分に持っている」というものだ。
たとえば、航空自衛隊はF-4の後継機としてステルス戦闘機F-35Aの導入を決めたが、F-35の短距離離陸・垂直着陸（STOVL）タイプのF-35Bを艦載機として運用すればその時点で最新鋭の「空母」になる、とニール氏やナショナル・インタレスト誌は見ている。
◆海上自衛隊は「アジア最強の海軍」
対中国の視点では、純粋な戦力としては、海上自衛隊が中国海軍を上回っているという見方が主流のようだ。
ナショナル・インタレスト誌は、海上自衛隊の艦艇と人員の数、装備の性能、組織力のどれをとっても「アジア最強」だと指摘する。
主要装備の性能や役割を詳しく説明したうえで、東日本大震災発生時の災害救助活動の実績を紹介し、海上自衛隊の展開力の高さも折り紙つきだとしている。
ビジネス・スタンダード紙は、「そうりゅう」型8隻と「おやしお」型11隻を擁し、2021年までに23隻に拡大する予定の潜水艦戦力も、中国に脅威を与えるとしている。
また、南シナ海を経てシンガポール入りし、その後さらに南シナ海で「デューイ」との共同訓練を行った「いずも」の動きを、ニール氏は尖閣諸島など日本周辺海域での「中国の執拗な動き」への対抗策だと断言する。
そして、「『いずも』は安倍政権下で進む日本の軍拡の象徴だ。それは、第二次大戦中の日本の強力な空母艦隊によってもたらされた痛みを強烈に思い出させるものだ」と、中国側の見方を代弁する。
ビジネス・スタンダード紙は豊富な防衛予算も海上自衛隊の強みだと見る。「防衛費の上限が全体の1％という制約がありながらも、日本の2017年の防衛予算は436億ドルで、インドの535億ドルよりも少し少ないだけだ。
そして、インドや中国と違い、日本は陸軍よりも海軍と空軍に多くの予算を回している」と、予算面でも決して自国や中国に負けていないと指摘する。
◆防衛装備の海外移転で強化される防衛力
我々日本人の多くは、自衛隊の装備はかつての「武器輸出三原則」の制約などにより割高だという認識を持っている。
しかし、ビジネス・スタンダード紙は、自国との比較において逆の見方をする。
「川崎重工、三菱重工といった巨大企業を擁する日本の洗練された造船産業は、軍艦を迅速に安く作ることができる。
そうりゅう型潜水艦は6億8500万ドルだが、これは半分以下のサイズのインドのスコルペヌ型潜水艦とほぼ同コストだ。排水量690トンのあわじ型掃海艦もたった1億6000万ドルで作っている」などと書く。
日米の連携強化も、中国にじわりとプレッシャーを与えていると各メディアは分析する。
「いずも」と「デューイ」の共同訓練は、デューイが中国の南シナ海での動きを牽制する「航行の自由作戦」に従事している艦なだけに、中国のみならずアメリカや周辺諸国の注目も集めた。
日本側は「いずも」は航行の自由作戦には参加しておらず、あくまで一般的な編隊・通信の確認だったと説明しているが、ニール氏は、こうした日米の動きを中国は「アメリカによる地域支配の準備をカモフラージュするものだと見ている」と指摘する。
また、ニール氏らアナリストは、武器輸出三原則の緩和により、インド、オーストラリアといったアジア太平洋地域の同盟国に高性能な日本製装備が行き渡ることも、広く日本の防衛力強化に貢献すると見ている。
こうした論調を俯瞰すると、アジア太平洋地域の覇権をアメリカから奪おうと目論む中国にとって、日本の“海軍力”が目の上のたんこぶになりつつあるのだと思えてくる。
それが地域の安定にどのように影響していくのか、気になるところ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