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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욱일기는 전범기」VANK 주장에 일본 넷 유저 반발, 코멘트 전투
2019년 06월 27일 09시 07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VANK가 YouTube에 게재한 영상의 한 장면.

「욱일기는 1870년 일본 육군의 군기로서 사용, 1889년 일본해군의 기로서 채용」이라는 텔롭이 보인다.(사진=VANK)




  한국의 사이버 외교 사절단 「VANK」가 「욱일기=전범기」라고 주장하는 영상을 YouTube(유츄브)에 게재하면, 일본 넷 유저가 코멘트를 넣어 반발하고 있다.


  한국 미디어 「연합 뉴스」는 「욱일기=일본 문화의 일부」라고 하는 일본 정부의 무리한 관철 주장에 반론하는 내용의 YouTube 영상에 대해, 일본 넷 유저가 악질적인 코멘트를 적으면서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으면 26일, 알렸다.


  23일, YouTube에 등장한 이 영상은, 27일 오전 7시 00분 현재에 재생 회수 3만 7270회를 기록해 1532건의 코멘트가 붙여져 있다.


  일본 넷 유저는 코멘트란에「한국인=거짓말쟁이」 「VANK는 한국 정부의 지원을 받고 있는 반일 단체이며, 근거도 없게 국제사회에 위선적인 내용을 홍보하고 있다」 「(욱일기는) 한국 이외에 어느 나라도 비판하고 있지 않다」등으로 하면서 VANK와 한국을 비난 했다.


  VANK가 이 영상을 YouTube에 게재했다고 하는 소식을 전한 한국 미디어의 보도에도 2000건 남짓의 코멘트가 붙여졌다.여기에도 VANK와 한국을 노린 악질적인 코멘트가 차례차례로 붙여졌다.


  한편, VANK는 6분 25초 정도의 YouTube 영상(https://youtu.be/3 O3k5Kag3rw)로 나치스 독일의 상징이었던 하켄 크로이츠와 비교하면서, 욱일기는 「전범기이며 제국주의의 역사」라고 주장했다.또, VANK는 「욱일기가 일본 문화의 일부」라고 하는 일본 정부의 주장에 「1870년에 일본 육군으로 군기로서 사용, 1889년부터는 일본해군의 기로서 채택」했다고 분명히 했다.


  VANK는 일본 넷 유저의 반발에 대해서 「우리의 활동이 성공적인 것을 방증 하는 것」이라고 하면서 「이번은 영상을 영어로 만들어 세계에 배포한다」라고 분명히 했다.


  또, VANK 청원 사이트(http://peace.prkorea.com/peace/action_v.jsp?sno=19336)에 「욱일기의 진실을 세계에게 전해 주세요」라고 하는 영문의 편지를 게재해, 세계의 관련 단체나 외국인의 친구에게 알리도록(듯이) 호소했다.


https://japanese.joins.com/article/889/254889.html?servcode=A00§code=A10&cloc=jp|main|top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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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넷 유저의 반발에 대해서 「우리의 활동이 성공적인 것을 방증 하는 것」

그럴까.그에 비해서 운동에 대한 세계의 반응은, 번성했던 한때와는 니운의 차이로 둔한가 무반응이 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방증으로서
>「욱일기의 진실을 세계에게 전해 주세요」라고 하는 영문의 편지를 게재해, 세계의 관련 단체나 외국인의 친구에게 알리도록(듯이) 호소했다.
그렇다고 하는 개인 레벨에의 부탁에까지 영향력이 감퇴 하고 있다.


실태는, 더이상 유엔이나 각국의 정부 관계자에게서는 상대되지 못해진 것은 아닌가?
여러가지 만들어 홍보하고는 있지만, 공감한 해외의 운동의 확대라든지 (듣)묻지 않기도 하고.


오히려 과격한 운동·주장에 대해,「제멋대로인 가치관이 꽉 눌러다」 「표현의 자유를 통제하는 것이다」로서 반발하는 움직임이 나와 있다고 생각할거야.


특히 한국의 역사 문제에는,분세권이 위안부 합의를 정지하고 나서 세계의 운동을 보는 눈이 바뀌었다라고 생각하는군.
지금까지는 「피해자측이니까」 「인권을 주장하고 있기 때문」으로서 너그럽게 봐주고 있었을 것이다가, 그것이 너무 제멋대로인 것에 부풀어 올라 버렸으므로, 국제사회도 허용 범위의 선긋기를 생각하기 시작했을 것이다.


그 배경으로서
「지나가 버린 역사에의 구애되어에, 현재의 국제 룰·질서를 무시할 권리는 없다」라고 하는 당연한 일이 향후 더욱 더 주류가 되어서 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후에 남는 것은 「한국과는 입다물고 있으면 끝 없게 발을 디뎌 오는 무리」라고 하는 모멸의 의식일 것이다.



그리고,이 한국의 역사 주장에의 경계감·혐오감은(주장에 일본측이 반론 코멘트하고 있는 것처럼)일본이 입다물지 않고 자기 주장을 하기 시작했기 때문에(반론할 수 있는 국제 정세가 되었기 때문에)깨달았을 것이다.

역시 입다물고 있고는 국제 여론에 진실의 계몽은 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이다.




VANK運動は衰退しているのでは?

                「旭日旗は戦犯旗」VANK主張に日本ネットユーザー反発、コメント合戦
2019年06月27日09時07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VANKがYouTubeに掲載した映像の一場面。

「旭日旗は1870年日本陸軍の軍旗として使用、1889年日本海軍の旗として採用」とのテロップが見える。(写真=VANK)




  韓国のサイバー外交使節団「VANK」が「旭日旗=戦犯旗」と主張する映像をYouTube(ユーチューブ)に掲載すると、日本ネットユーザーがコメントを入れて反発している。


  韓国メディア「聯合ニュース」は「旭日旗=日本文化の一部」という日本政府のごり押し主張に反論する内容のYouTube映像に対し、日本ネットユーザーが悪質なコメントをつけながら敏感に反応していると26日、報じた。


  23日、YouTubeに登場したこの映像は、27日午前7時00分現在で再生回数3万7270回を記録して1532件のコメントがつけられている。


  日本ネットユーザーはコメント欄に「韓国人=嘘つき」「VANKは韓国政府の支援を受けている反日団体であり、根拠もなく国際社会に偽善的な内容を広報している」「(旭日旗は)韓国以外にどの国も批判していない」などとしながらVANKと韓国を非難した。


  VANKがこの映像をYouTubeに掲載したという便りを伝えた韓国メディアの報道にも2000件余りのコメントがつけられた。ここにもVANKと韓国を狙った悪質なコメントが次々とつけられた。


  一方、VANKは6分25秒ほどのYouTube映像(https://youtu.be/3O3k5Kag3rw)でナチスドイツの象徴だったハーケンクロイツと比較しながら、旭日旗は「戦犯旗であり帝国主義の歴史」と主張した。また、VANKは「旭日旗が日本文化の一部」という日本政府の主張に「1870年に日本陸軍で軍旗として使用、1889年からは日本海軍の旗として採択」したと明らかにした。


  VANKは日本ネットユーザーの反発に対して「我々の活動が成功的であることを傍証するもの」としながら「今回は映像を英語で作って世界に配布する」と明らかにした。


  また、VANK請願サイト(http://peace.prkorea.com/peace/action_v.jsp?sno=19336)に「旭日旗の真実を世界に伝えてください」という英文の手紙を掲載し、世界の関連団体や外国人の友人に知らせるよう訴えた。


https://japanese.joins.com/article/889/254889.html?servcode=A00§code=A10&cloc=jp|main|top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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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ネットユーザーの反発に対して「我々の活動が成功的であることを傍証するもの」

そうかなぁ。それにしては運動に対する世界の反応は、盛んだった一時とは泥雲の差で鈍いか無反応になってると思うが。


その傍証として
>「旭日旗の真実を世界に伝えてください」という英文の手紙を掲載し、世界の関連団体や外国人の友人に知らせるよう訴えた。
という個人レベルへのお願いにまで影響力が減退している。


実態は、もう国連や各国の政府関係者からは相手にされなくなってきたのではないか?
色々作って広報してはいるが、共感しての海外の運動の広がりとか聞かないしね。


むしろ過激な運動・主張に対し、「勝手な価値観の押し付けだ」「表現の自由を統制するものだ」として反発する動きが出てきていると思うぞ。


特に韓国の歴史問題へは、文政権が慰安婦合意を停止してから世界の運動を見る目が変わったと思うね。
いままでは「被害者側だから」「人権を主張しているから」として大目に見ていたのだろうが、それが余りに身勝手なものに膨れ上がってしまったので、国際社会も許容範囲の線引きを考え始めたのだろうな。


その背景として
「過ぎ去った歴史へのこだわりに、現在の国際ルール・秩序を無視する権利は無い」という当たり前の事が今後ますます主流になって行くのだと思う。


後に残るのは「韓国とは黙っていると際限なく踏み込んでくる連中」という侮蔑の意識だろうな。



そして、この韓国の歴史主張への警戒感・嫌悪感は(主張に日本側が反論コメントしている様に)日本が黙らずに自己主張をし始めたから(反論できる国際情勢になったから)気が付いたのだろうね。

やはり黙っていては国際世論へ真実の啓蒙は出来ないということだ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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