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와타시가 작은 회사를 도내에서 시작했을 때, 두 명눈의 아르바이트로서 고용한 학생이 있었다.그 학생 바이트는 학교를 졸업한 후 최초의 정사원이 되고, 다른 사원이 들어 오면 사령이라든지 내지 않은에도 불구하고 부사장을 칭하기 시작했다.
작은 회사라고 하는 것은 순조롭게 성장해도 일년 정도로 미묘하게 한계점 도달이 되는 시기가 온다.집에도 왔다.그랬더니 「부사장」은 「이 회사 그만둡니다.나아가서는 지금 담당하고 있던 일을 가져는 좋을까요」라고.낙관적이었던 와타시는 응 좋아라고 말해 버렸다.
그리고, 그만두기 직전이 되어, 그가 재직중에 하고 있었던 일의 보수를 자신의 계좌에 입금시키고 있었던 것이 발각되었다.이 시점에서 징계 해고 상당한의이지만 어차피 그만두니까와 최종월의 급여의 지불을 그만두어 횡령을 불문으로 하려고 했다.그가 자신의 폭케에 입의 것은 최종월과 그 전의 달의 분이니까, 이것이라도 낙관적이었다.하지만, 그는 「급료를 내라.노동기준 감독서에 호소할거야」라고연락해 왔다.
「달래자는 말해도 너.스스로 부사장은 명승? 부사장은 노동 기준법으로 지켜 받을 수 있는 대상이야?」라고 하면 그대로 아무것도 말하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 뭐 그 그는 최근 여러 가지 시끄럽게 해지만, 사려의 얕음과 간이 앉지 않은 곳은 전혀 바뀌지 않았어, 로 재차 생각하는 요즈음.

…츠다 다이스케군이라고 말하기는 하지만요, 그.




형사 고발하지 않았으니까 지금이 있다 w


津田大介は盗人だったと判明w



ワタシが小さい会社を都内で立ち上げた時、二人目のバイトとして雇った学生がいた。その学生バイトは学校を卒業した後最初の正社員となって、他の社員が入ってきたら辞令とか出してないにも関わらず副社長を名乗り始めた。
ちっちゃい会社というのは順調に成長してても一年ぐらいで微妙に頭打ちになる時期がくる。うちにも来た。そしたら「副社長」は「この会社辞めます。ひいては今担当していた仕事を持ってっていいでしょうか」と。大甘だったワタシはうんいいよと言ってしまった。
で、辞める直前になり、彼が在職中にやってた仕事の報酬を自分の口座に入金させていたことが発覚した。この時点で懲戒解雇相当なのだけどどうせ辞めるのだからと最終月の給与の支払いをやめて横領を不問にしようとした。彼が自分のポッケに入れちゃってたのは最終月とその前の月の分なんだから、これでも大甘であった。が、彼は「給料を出せ。労基署に訴えるぞ」とか連絡してきた。
「いやそうは言っても君。自分で副社長って名乗ってたろ? 副社長って労働基準法で守って貰える対象なの?」と言ったらそのまま何も言わなくなった。
でまあその彼は最近いろいろお騒がせなのだが、思慮の浅さと肝が座ってないところは全然変わってないよな、と改めて思っている今日このごろ。

…津田大介くんって言うんですけどね、彼。




刑事告発しなかったから今がある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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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10029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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