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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원자력 잠수함을 갖고 싶다! 그리고경항공 모함이 아니라 7만 톤급의 항공 모함!」……분명하게 너무 욕심장이이지?


「차기 대형 수송함, 경항공 모함은 아니고 7만 t급의 중형 항공 모함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뉴시스·조선어)
해군 「원자력 잠수함의 확보에 노력...북쪽 SLBM 추적·격멸에 편리」(연합 뉴스·조선어)

한국 해군은 대형 수송함 계획을 확정해, 당시의 장비 연구로 경항공 모함과 중형 항공 모함에 대하고 검토를 실시해, 획득 시기와 비용등을 이유로 경항공 모함을 채용하게 되었다.

10일, 국회 국방 위원회 소속의 최재성 모두 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해군이 대수송함-II계획을 확정한 당시 행해진 연구용 자료에 의하면 중형 항공 모함과 경항공 모함의 2안이 검토되었다.
해군이 검토한 중형 항공 모함은 전체 길이 298 m, 가득 배수량 7만 1400 t이다.고정익 항공기(전투기·지원기) 32기와 회전익 항공기(헬리콥터) 8기를 함께 탑재 가능한 레벨이다.승무원 규모도 파일럿과 정비사등의 항공 인원 640명을 포함해 1340명이 된다.
경항공 모함은 길이 238 m, 가득 배수량 4만 1500 t이다.고정익 항공기 12기와 회전익 항공기 8기를 동시 탑재한다.승무원은 720명(항공 인원 320명을 포함한다)이다.탑재 전력과 승무원은 중형 항공 모함의 반의 수준이 된다.

중형 항공 모함 취득 비용은 5조 4000억원, 경항공 모함 획득 비용은 3조 1000억원 수준과 파악되었다.군은 취득 코스트와 건조 기간등을 종합 하고, 최종적으로 경항공 모함을 건조하기로 했다.(중략)

그러나, 현재의 북동 아시아 주요국의 군비 확장 속도를 고려하면, 2033년의 미래의 전장의 모습은 지금확실히 다를 것이다라고 하는 것이 최 의원의 지적이다.
중국은 가득 배수량 6만 t급의 랴오닝을 시작해 가득 배수량 6만 7000 t급의 산토우를 운용하고 있다.이러한 전체 길이 300 m이상 실장해, 통상 이착륙 전투기를 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따라서 한국형 항공 모함도 수직 이착륙 뿐만이 아니라, 미 해군의 운용 함재기인 F-35 C 등 통상 이착륙 전투기도 운용이 가능한 것 같게 계획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와 최 의원은 주장했다.
(인용 여기까지)

해군은 10일, 해군력 강화 조치등의 일환으로서 원자력 추진 잠수함의 확보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어, 그 때문에(위해) 관련 테스크 포스(TF)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군은 이 날, 륙·해·공군의 3군통합 기지인 충남 기롤데로 행해진 국회 국방위국정 감사의 업무보고로 「장기적인 관점으로부터, 해군 스스로 TF를 운용하고 있다」라고 해, 원자력 추진 잠수함 확보 구상을 분명히 했다.
(인용 여기까지)


 국정 감사 시기에는 이러한 군사 관계로 용감한 말이 난무하는 것이 항례가 되고 있습니다.
 우선, 한국 독자적인 경항공 모함 건조 계획이 서 위가 (이)라고 있습니다만, 여당 국회 의원으로부터 「지금부터에서도 캔슬하고, 7만 톤급의 중형 항공 모함으로 변경해야 한다」라고 하는 요망이 있었다는 것.
 7만 톤급(기준 배수량에서는 5만 3692톤)이라고 하면, 미국 이외의 항공 모함으로서는 최대 클래스.러시아의 애드미럴·쿠즈네처프나 중국의 산토우와 동클래스의 것이 됩니다.
 유사 해양국에 지나지 않는 한국에 운용할 수 있습니까?
 덧붙여서 러시아는 분명하게 주체 못하고 있습니다.

 항공 모함을 가져, 본격적으로 운용한다면 최악이어도 2척 체제를 취하지 않으면 운용이 어려워집니다.
 영국은 퀸·엘리자베스급을 2척 건조해 운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일본도 마찬가지로 있지 않고도, 가가의 양쪽 모두가 개수되어 2척으로의 운용이 되겠지요.
 프랑스의 샤를르·드·골은 1척만 운용되고 있습니다만, 근대화 개수 시에 승무원은 미국의 항공 모함에 셋방하고 훈련을 실시하고 있었다고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한국에 있어서는 경항공 모함이어도 2척 체제는 힘들 텐데, 7만 톤급을 2척이라든지 악몽이겠지.

 그리고, 같은 국정 감사로 해군이 「원자력 잠수함을 갖고 싶다」라고 하기 시작했다는 것.
 인용외에서는 「중형 항공 모함을 갖고 싶다」라고 하고 있는 여당의 원도 「원자력 잠수함 이이네!」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가라사대 「북한이 SLBM를 탑재할 수 있는 잠수함을 건조하고 있으므로, 한국은 원자력 잠수함을 가져야 한다」라는 일입니다만.
 북한이 건조하고 있는 것은 디젤 엔진 탑재의 통상형 잠수함.
 그에 대한 원자력 잠수함으로 대항한다 라는 의미를 모릅니다.원자력 잠수함에는 물자가 유지하는 한은 잠입 할 수 있다고 하는 이점은 있어요가, 정숙성으로 말하면 통상형 잠수함 쪽이 훨씬 위.

 이전에 쓴 것처럼 한국은 소련 붕괴시에 혼잡에 잊혀져 원자력 잠수함용의 원자로 설계도를 입수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기본으로 해 노·무홀 정권 시대에 은밀하게 원자력 잠수함 건조 계획을 진행시켰던 적이 있었습니다만, 미국이 계획을 찰지해 두드려 잡았다고 하는 경위가 있어요.
 이번도 어때일까.
 3000톤급 잠수함인 KSS-III 계획에서는, 통상 동력 이외의 동력도 고려되고 있는……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원래 한미 원자력 협정으로 원자력 발전에 대해 군사적 이용이 제한되고 있는 한국이 미국의 반대를 무릅써 원자력 잠수함 건조를 할 수 있는지, 라고 하는 문제가 있다의예요.
 그래서 없어도 GSOMIA 파기로 미국으로부터 실망을 사고 있는 상태.
 무리이지 않을까요.

 ?`소등도 말과는 다른 「본래의 목적」이 있을 듯 하는 이야기, 가 되고 있습니다.


欲しい物だらけで欲張りな韓国、能力を超えた妄想

韓国「原潜が欲しい! あと軽空母ではなくて7万トン級の空母!」……明らかに欲張りすぎじゃね?


「次期大型輸送艦、軽空母ではなく7万t級の中型空母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ニューシス・朝鮮語)
海軍「原子力潜水艦の確保に努力...北SLBM追跡・撃滅に便利」(聯合ニュース・朝鮮語)

韓国海軍は大型輸送艦計画を確定し、当時の装備研究で軽空母と中型空母について検討を行い、獲得時期と費用などを理由に軽空母を採用することになった。

10日、国会国防委員会所属のチェ・ジェソン共に民主党議員が公開した資料によると、海軍が大輸送艦-Ⅱ計画を確定した当時行われた研究用資料によると中型空母と軽空母の二案が検討された。
海軍が検討した中型空母は全長298m、満載排水量7万1400tである。固定翼航空機(戦闘機・支援機)32機と回転翼航空機(ヘリコプター)8機を一緒に搭載可能なレベルである。乗組員規模もパイロットと整備士などの航空人員640人を含めて1340人となる。
軽空母は長さ238 m、満載排水量4万1500tである。固定翼航空機12機と回転翼航空機8機を同時搭載する。乗組員は720人(航空人員320人を含む)である。搭載戦力と乗組員は中型空母の半分の水準となる。

中型空母取得費用は5兆4000億ウォン、軽空母獲得費用は3兆1000億ウォン水準と把握された。軍は取得コストと建造期間などを総合して、最終的に軽空母を建造することにした。 (中略)

しかし、現在の北東アジア主要国の軍備拡張速度を考慮すれば、2033年の未来の戦場の姿は今と確実に異なるであろうというのが崔議員の指摘だ。
中国は満載排水量6万t級の遼寧をはじめ、満載排水量6万7000t級の山東を運用している。これらの全長300m以上実装し、通常離着陸戦闘機を運用できるようにした。
したがって韓国型空母も垂直離着陸だけでなく、米海軍の運用艦載機であるF-35Cなど通常離着陸戦闘機も運用が可能なように計画を見直す必要があると崔議員は主張した。
(引用ここまで)

海軍は10日、海軍力強化措置などの一環として原子力推進潜水艦の確保のために努力しており、そのために関連タスクフォース(TF)を運営し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

海軍はこの日、陸・海・空軍の3軍統合基地である忠南ギェリョンデで行われた国会国防委国政監査の業務報告で「長期的な観点から、海軍自らTFを運用している」とし、原子力推進潜水艦確保構想を明らかにした。
(引用ここまで)


 国政監査時期にはこうした軍事関係で勇ましい言葉が飛び交うのが恒例となっています。
 まず、韓国独自の軽空母建造計画が立ち上がっていますが、与党国会議員から「いまからでもキャンセルして、7万トン級の中型空母に変更すべきだ」という要望があったとのこと。
 7万トン級(基準排水量では5万3692トン)っていったら、アメリカ以外の空母としては最大クラス。ロシアのアドミラル・クズネツォフや中国の山東と同クラスのものとなります。
 疑似海洋国でしかない韓国に運用できますかね?
 ちなみにロシアは明らかに持て余しています。

 空母を持ち、本格的に運用するのであれば最低でも2隻体制をとらないと運用が難しくなります。
 イギリスはクイーン・エリザベス級を2隻建造して運用しようとしています。
 日本も同様でいずも、かがの両方が改修され、2隻での運用となるでしょう。
 フランスのシャルル・ド・ゴールは1隻だけ運用されていますが、近代化改修の際に乗員はアメリカの空母に間借りして訓練を行っていたという状況でした。
 韓国にとっては軽空母であっても2隻体制はきついだろうに、7万トン級を2隻とか悪夢でしょ。

 で、同じく国政監査で海軍が「原潜が欲しい」と言い出したとのこと。
 引用外では「中型空母が欲しい」といっている与党議員も「原潜イイネ!」と叫んでいます。
 曰く「北朝鮮がSLBMを搭載できる潜水艦を建造しているので、韓国は原潜を持つべき」とのことですが。
 北朝鮮が建造しているのはディーゼルエンジン搭載の通常型潜水艦。
 それに対して原潜で対抗するって意味が分かりません。原潜には物資が保つかぎりは潜行できるという利点はありますが、静粛性でいえば通常型潜水艦のほうがずっと上。

 以前に書いたように韓国はソ連崩壊時にどさくさに紛れて原潜用の原子炉設計図を入手しています。
 これを基にしてノ・ムヒョン政権時代に密かに原潜建造計画を進めたことがあったのですが、アメリカが計画を察知して叩き潰したという経緯があります。
 今回もどうだかな。
 3000トン級潜水艦であるKSS-III計画では、通常動力以外の動力も考慮されている……とされていますが。
 そもそも米韓原子力協定で原発について軍事的利用を制限されている韓国がアメリカの反対を押し切って原潜建造ができるのか、という問題があるのですよ。
 それでなくてもGSOMIA破棄でアメリカから失望を買っている状態。
 無理じゃないでしょうかね。

 どちらも口上とは別の「本来の目的」がありそうな話、となって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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