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한민국은 조국 법무부 장관의 퇴진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여당 야당 모두 국민을 위한 정치에 몰두하지 않고 정권의 유지와 기만 그리고 집회를 통한 당의 유리한 입장만 보이고 있다
정치인들 존재는 민생이며 국민을 보호하고 안전에 기여하는 것이다
나라가 어려울 때는 서로 단합을 하고 협치를 하는 것이 정치인들의 자세이다
보수 진보 2진영으로 집회를 열어 안 밖으로 유세를 하는 것 더이상 용납이 가지 않는다
대한민국이 한마음으로 공생의 길을 열어 서로돕고 이해충돌이 없는 나라다운 나라가 되었으면 한다
大韓民国の政治現住所
今大韓民国は祖国法務省長官の退陣でつかれ病いを病んでいる
与党野党皆国民のための政治に沒頭しないで政権の維持と欺俗そして集会を通じる唐依有利な立場(入場)だけ見えている
政治だって存在は民生で国民を保護して安全に寄与することだ
国が貧しい時はお互いに団合をして協するのをすることが政治家たちの姿勢だ
保守進歩 2陣営で集会を開いて中外で遊説をすることこれ以上容納が行かない
大韓民国が一心で共生の道を開いて助け合って理解衝突がない国らしい国になったらと思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