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한국을 가리는 위험한 낙관론

일본은 스터디 그룹 시작 상대국을 깊게 분석

한국은 일본의 기술·행정보다 관광·음식에 관심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9/10/11/2019101180145.html

 지난 달, 한일 관계에 관심을 가지는 일본의 지식인들의 스터디 그룹에 초대되었다.

일이 휴일인 토요일에 행해진 모임이었으므로 가벼운 기분으로 참가했지만, 곧바로 등골을 펴 마음을 단단히 먹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발표자가「일본에서는 약속을 중시하는데 대하고, 한국에서는 정의가 중요하다」와 양국을 비교·분석하면, 20명 남짓의 참가자들은 참깨알갱이와 같은 글자로 메모를 취했다.

문 재인(문·제인) 정권과 한국 사회에 대한 분석에 대해서, 귀를 기울여 경청 하는 모습에는 긴장감조차 느껴졌다.어디서 (들)물어 왔는지 「남남 갈등(한국 국내의 대립)과는 어떤 의미입니까」라고 기자에게 물어 오는 사람도 있었다.

 도쿄가 있는 신문사에서는 요전날, 서울 특파원으로서 주재하고 있던 중견 기자의 사내 특별 강의를 했다.문 재토라 대통령은 어떤 인물인가, 한국의 집권 세력은 어떤 사람들인가에 대해서 알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기자나 직원들을 상대에게 스터디 그룹을 열었던 것이다.

 1년전의 한국 대법원에 의한 징용 배상 판결로 양국 관계가 「정치적 단교」에 이른 이래, 일본 사회에는 한국 연구 붐이 일어나고 있다.NHK도 아니게 민간방송국이 요전날, 주말의 골든 타임에 한일 관계에 대해 2시간 채택했던 것도, 이러한 현상을 방증 하고 있다.일본의 주간지나 월간지에는 최근, 한국 관련의 기사가 반드시라고 말해도 좋을 정도 게재되고 있다.이러한 무드가 과열하고, 자극 적인 혐한기사로 연결된다고 하는 부작용도 나와 있다.

 도쿄에 있는 한국인 특파원들은 일본인을 만날 때, 「한국의 현재의 상황을 설명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잘 부탁받는다.그 덕분에, 기자는 당분간의 사이, 일본에서는 친숙함이 없는 「적폐 청산」이라고 하는 말의 의미를 빈번히 설명해야 했다.

 일본의 대학생 수십명을 만나고 이야기를 하고 있었을 때였다.간담회를 끝내고, 「신경이 쓰이는 일이 있으면 전자 메일을 보내」라고 했다.그러자(면), 3명으로부터 한국의 국회 의원들의 일본에 대한 관심이나 한국의 젊은이들의 정치 참가등에 대해서 구체적인 질문을 받았다.

 최근의 한일의 상황을 비교하면,일본 사회는 한국을 연구하는 것에 몰두하고 있는데 대해, 한국은 일본을 비난 하는 것(분)편에 보다 많은 힘을 쓰고 있는 것같게 보인다.

아베 정권으로부터 첫 경제 제재를 받으면서도,일본을 알려고 하는 분위기보다, 청와대의 주도로 일본을 비난 해, 접촉을 끊는 「쇄국」으로 대항하고 있는 것 같다.

게다가 한국 사회는 신임의 조국(조·그크) 법무부장관 관련의 파문이 크게 퍼지고 있어 한일 관계가 흥미의 대상으로부터 빗나가 버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

 지난 달, 한중일 삼국 협력 사무국의 사무국장으로서 서울에 부임한 일본의 외교관·도상 나오시씨는 이러한 상황을 분석해 종합 월간지 「문예춘추」의 최신호에 기고했다.

도상씨는「한국을 가리는 위험한 「낙관론」의 정체」라고 하는 타이틀의 문장으로, 한국에서는 지금, 일본을 연구·공부하는 분위기가 사라졌다고 지적했다.「일본은(한국인에 있어서) 오히려 관광이나 음식의 대상이 되고 있다」 「옛 같게 산업기술, 법률·행정, 학문, 패션에 대해 열심히 일본을 리서치 해 배우는 것은 큰폭으로 줄어 들었다」라고 한다.

도상씨는 서울 대학 유학 후, 주한 일본 대사관 참사관·공사, 부산 총영사를 10년간 맡은 한국의 전문가이다고 하는 점으로, 동씨의 관찰은 아픈 곳을 찌르고 있다.

 조선시대 이후의 한일 관계를 결정지은 것은 상대국의 연구였다.

일본에서는(문녹·게이쵸의 역 )의 치욕을 다시 반복하지 않게 하려는 생각으로부터 재상·유성용(류·손놀)이 기록한 「징히록」(히= 「비」아래에 「필」)을 번역해 읽었지만, 조선 왕조는 이것을 금서로 지정했다.

일본은 메이지 유신을 전후 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 조선을 연구한 다음 정한론의 토대를 만들었지만,우리는 「웨놈」(일본인의 비칭)과 업신여겨 일본을 비난 할 뿐이었다.

결과는 우리 전원이 알고 있는 대로이지만, 그러한역사가 반복해지고 있는것은 아닐까.


>「일본에서는 약속을 중시하는데 대하고, 한국에서는 정의가 중요하다」

일본:× 세계:○한국의 정의=이기주의


(-_-) 한국인은 사이코 패스!




韓国を覆う危険な楽観論

韓国を覆う危険な楽観論

日本は勉強会立ち上げ相手国を深く分析

韓国は日本の技術・行政より観光・飲食に関心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9/10/11/2019101180145.html

 先月、韓日関係に関心を持つ日本の知識人たちの勉強会に招待された。

仕事が休みの日である土曜日に行われた集まりだったので軽い気持ちで参加したが、すぐに背筋を伸ばして気を引き締めざるを得なくなった。

発表者が「日本では約束を重視するのに対して、韓国では正義が重要だ」と両国を比較・分析すると、20人余りの参加者たちはゴマ粒のような字でメモを取った。

文在寅(ムン・ジェイン)政権と韓国社会に対する分析について、耳を澄まして傾聴する姿には緊張感すら感じられた。どこで聞いてきたのか「南南葛藤(韓国国内の対立)とはどういう意味ですか」と記者に尋ねてくる人もいた。

 東京のある新聞社では先日、ソウル特派員として駐在していた中堅記者の社内特別講義が行われた。文在寅大統領はどんな人物なのか、韓国の執権勢力はどんな人々なのかについて知りたいと考えている人が多いため、記者や職員たちを相手に勉強会を開いたのだ。

 1年前の韓国大法院による徴用賠償判決で両国関係が「政治的断交」に至って以来、日本社会には韓国研究ブームが巻き起こっている。NHKでもなく民間放送局が先日、週末のゴールデンタイムに韓日関係について2時間取り上げたのも、このような現象を傍証している。日本の週刊誌や月刊誌には最近、韓国関連の記事が必ずと言っていいほど掲載されている。こうしたムードが過熱して、刺激的な嫌韓記事につながるという副作用も出ている。

 東京にいる韓国人特派員たちは日本人に会うたび、「韓国の現在の状況を説明してほしい」とよく頼まれる。そのおかげで、記者はしばらくの間、日本ではなじみのない「積弊清算」という言葉の意味を頻繁に説明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日本の大学生十数人に会って話をしていた時だった。懇談会を終えて、「気になることがあれば電子メールを送って」と言った。すると、3人から韓国の国会議員たちの日本に対する関心や韓国の若者たちの政治参加などについて具体的な質問をもらった。

 最近の韓日の状況を比べると、日本社会は韓国を研究することに没頭しているのに対し、韓国は日本を非難することの方により多くの力を入れているように見える。

安倍政権から初の経済制裁を受けながらも、日本を知ろうとする雰囲気より、青瓦台の主導で日本を非難し、接触を断つ「鎖国」で対抗しているようだ。

さらに、韓国社会は新任のチョ国(チョ・グク)法務部長官関連の波紋が大きく広がっており、韓日関係が興味の対象から外れてしまっているのではないだろうか…。

 先月、韓中日三国協力事務局の事務局長としてソウルに赴任した日本の外交官・道上尚史氏はこうした状況を分析して総合月刊誌「文藝春秋」の最新号に寄稿した。

道上氏は「韓国を覆う危険な『楽観論』の正体」というタイトルの文で、韓国では今、日本を研究・勉強する雰囲気が消えたと指摘した。「日本は(韓国人にとって)むしろ観光や飲食の対象となっている」「昔のように産業技術、法律・行政、学問、ファッションについて懸命に日本をリサーチし学ぶことは大幅に減った」という。

道上氏はソウル大学留学後、在韓日本大使館参事官・公使、釜山総領事を10年間務めた韓国の専門家であるという点で、同氏の観察は痛いところを突いている。

 朝鮮時代以降の韓日関係を決定付けたのは相手国の研究だった。

日本では(文禄・慶長の役)の恥辱を再び繰り返さないようにしようという考えから宰相・柳成龍(リュ・ソンニョン)が記録した『懲ヒ録』(ヒ=「比」の下に「必」)を翻訳して読んだが、朝鮮王朝はこれを禁書に指定した。

日本は明治維新を前後してあらゆる手段を動員し、朝鮮を研究した上で征韓論の土台を作ったが、我々は「ウェノム」(日本人の卑称)とさげすんで日本を非難するばかりだった。

その結果は我々全員が知っている通りだが、そうした歴史が繰り返されているのではないだろうか。


>「日本では約束を重視するのに対して、韓国では正義が重要だ」

日本:× 世界:○   韓国の正義=利己主義


(-_-) 韓国人はサイコパ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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