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고구려와 중국의 sui dynasty의 1차전쟁


당시 sui는 터키와 베트남을 복속시키고 고구려에게 신하관계를 요구하였으나 고구려는 거절하고 결국 화가 난 sui의 황제는 100만명의 정예병과 200만명의 보급병으로 이끌고 고구려 정벌에 나선다


(대게 중국의 전쟁이라고 하면 병력수에 대한 부풀리기가 굉장히 심하지만 sui의 출정은 그동안의 부풀리기와는 다르게 군대에 대한 지휘관, 소속, 공격루트 등이 유일하게 상세히 적혀 있어서 신빙성이 굉장히 높다.)


https://en.m.wikipedia.org/wiki/Goguryeo–Sui_War



하지만 예상외로 고구려의 산세는 험하였고 고구려는 멸망을 각오하고 계속 영혼의 수비를 하며 결국 살수강에서 10000명의 병력으로 300000명의 수나라 군대를 침몰 시키며 세계사에 유례없는 자이언트 킬링을 만들어낸다.


https://en.m.wikipedia.org/wiki/Battle_of_Salsu


이후 sui는 2번의 정벌을 더 감행하지만 고구려를 함락시키지 못하고 결국 막대한 국력소진으로 멸망하게 만들었다.


몇몇 사람들은 고구려와 한국은 관계가 없다고 말하지만 현재 한국인과 유전적 하플로그룹으로 가장 비슷한 민족은 고구려의 만주계통이며 고구려가 멸망한 이후에 몽골의 쿠빌라이 칸이 한국을 고구려의 계승국이라고 말하는 것만 보아도, 그러한 주장은 다소 신빙성이 떨어지며, 결정적으로 고구려의 온돌문화를 계승하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기 때문에 인종적, 역사적, 문화적 요소가 모두 성립된다.


 太子奉幣謁道左, 皇弟驚喜曰, “高麗萬里之國. 唐太宗親征, 而不能服, 今世子自來, 此天意也.” 大加褒奬, 與俱至開平府. 江淮宣撫使趙良弼言, “高麗雖小國, 依阻山海, 國家用兵二十餘年, 尙未臣附. 前歲太子倎來朝, 適鑾輿西征, 留滯者二年, 供張疏薄, 無以懷輯, 一旦得歸, 將不復來. 宜厚其館穀, 待以藩王之禮. 今聞其父已死, 誠能立倎爲王, 遣送還國, 世子必感恩戴德, 願修臣職. 是不勞一卒而得一國也.” 陝西宣撫使廉希憲亦言之, 皇弟然之. 卽日改館, 顧遇有加. 乃命達魯花赤束里大康和尙護其行歸國. 和尙本晉州人, 嘗被虜入蒙古, 後名改守衡.


<반도를 제압할 당시의 몽골 쿠빌라이 칸의 어록으로, 오래전 당나라의 태종도 고구려를 복속 시키지 못했지만 내가 그것을 성공하였다. 이것은 하늘이 도와준 것이다. 라는 의미이다. 이 당시에 한반도는 고구려는 멸망하였고 신라가 통일하여 고려라는 다른 나라를 건국한 상황이지만, 고구려와의 연관점을 몽골의 khan이 스스로 말한 것은 시사하는 바가 굉장히 크다.>


서양인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고구려와 중국의 전쟁

https://youtu.be/DwBQW59JP7Y




이 전투의 사상자 수는 후일 총이 개발됨에 따라 1차 세계대전 이후 기록이 깨지게 된다.






Kj에 매일 서로 근거없는 비난이 많아서 역사적 팩트에 부합한 스레드를 올려보았다. 


한국인은 유사 이래에 승리가 없다는 말을 정말로 믿는 일본인이 있는걸까


(まじめなスレッド)1次世界大戦以前一番多い死傷者を出した戦争

高句麗と中国の sui dynastyの 1チァゾンゼング


当時 suiはトルコとベトナムを服属させて高句麗に臣下関係を要求したが高句麗は断って結局頭に来た suiの皇帝は 100万名の精鋭病と 200万名の普及病に導いて高句麗征伐に出る


(大体中国の戦争だと言えば兵力数に対する脹らますのがとてもひどいが suiの出征はその間のブプルリギとは違うように軍隊に対する指揮官, 所属, 攻撃ルートなどが唯一に詳しく書かれていて信憑性がとても高い.)


https://en.m.wikipedia.org/wiki/Goguryeo-Sui_War



しかし案外高句麗の山勢は険しかったし高句麗は滅亡を覚悟してずっと魂の守備をして結局サルスガングで 10000人の兵力で 300000人の幸運にめぐまれなさい軍隊を沈沒させて世界史に類例ないジャイアントキルリングを作り出す.


https://en.m.wikipedia.org/wiki/Battle_of_Salsu


以後 suiは 2番(回)の征伐をもっと敢行するが高句麗を陷落させることができずに結局莫大な国力消尽で滅亡するようにした.


何人の人々は高句麗と韓国は関係がないと言うが現在韓国人と遺伝的ハプルログル−ムで一番似ている民族は高句麗の満洲系統で高句麗が滅亡した以後にモンゴルのクビライ・カンが韓国を高句麗の継勝国だと言うことだけ見ても, そういう主張はちょっと信憑性が落ちて, 決定的に高句麗のオンドル文化を受け継ぐ国は韓国が唯一だから人種的, 歴史的, 文化的要素が皆成立される.


太子奉幤謁道左, 皇弟驚喜曰, “高麗万里之国. 唐太宗親征, 而不能服, 今世子自来, 此天意也.” 大加褒奨, 与倶至開平府. 江淮宣撫使趙良弼言, “高麗雖小国, 依阻山海, 国家用兵二十余年, 尚未臣附. 前歳太子?来朝, 適?輿西征, 留滞者二年, 供張疏薄, 無以懐輯, 一旦得帰, 将不復来. 宜厚其館穀, 待以藩王之礼. 今聞其父已死, 誠能立?為王, 遣送還国, 世子必感恩戴徳, 願修臣職. 是不労一卒而得一国也.” 陝西宣撫使廉希憲亦言之, 皇弟然之. 即日改館, 顧遇有加. 乃命逹魯花赤束里大康和尚護其行帰 国. 和尚本晉州人, 嘗被虜入蒙古, 後名改守衡.


<半島を圧する当時のモンゴルクビライ・カンの語録で, ずいぶん前唐の太宗も高句麗を服属させ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が私がそれを成功した. これは空が手伝ってくれたのだ. という意味だ. この当時に韓半島は高句麗は滅亡したし新羅が統一して高麗という他の国を建国した状況だが, 高句麗との連関店をモンゴルの khanが自ら言ったことは示唆するところがとても大きい.>


西洋人の視覚で眺める高句麗と中国の戦争

https://youtu.be/DwBQW59JP7Y




が戦闘の死傷者数は後日鉄砲が開発されるによって 1次世界大戦以後記録が破るようになる.






Kjに毎日お互いに根拠ない非難が多くて歴史的ファクトに符合したスレッドをあげて見た.


韓国人は有史以来に勝利がないという話を本当に信じる日本人がいる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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