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하면 모집 같다」미야모토 토오루씨
28일의 중의원예산 위원회에서 행해진 「앵을 보는 회」를 둘러싼아베 신조수상과공산당의미야모토 토오루의원과의 질의 중(안)에서, 수상의 한자력이 추궁 당하는 사람막이 있었다.
미야모토씨는, 수상의 사무소가, 회에의 참가 신청서의 카피도 가능하다고 하고, 폭넓게 현지 후원자의 회에의 참가를 모집하고 있었다고 지적해, 수상에 「언제부터 알고 계셨습니까」라고 질문했다.
수상은 「내각 관방, 내각부로부터, 폭넓게 추천을 의뢰받고 있는 가운데, 폭넓게 희망자를 모집하는 것으로 다녀 왔는데.그것에 대해서는 용서를 하고 있었다」라고, 맞물리지 않는 답변을 한 다음, 재차 같은 질문을 받으면 「(신청서의) 문서를이라고 하는 것에 대하여는, 나는 자세하게는 알지 않았었다」라고 돌려주었다.미야모토씨는 「문서는 보았던 적은 없어도, 폭넓게 모집하고 있는, 모집을 하고 있습니다.추천은 아니고 모집을 하고 있는 것은, 언제부터 알고 있었습니까」라고 계속했다.
이것에 대해 수상은 「 나는, 폭넓게 모집하고 있다고 하는 인식이었다.모집하고 있다고 하는 인식은 아니었다」라고 말해 「모집한다」라고 「모집」이란 다른 행위라고 인식하고 있던 것을 시사.야당석으로부터 「네―」라고나 자아 날았다.
미야모토씨는, 쓴 웃음 하면서 「일본어를 48년 사용해 왔습니다만, 모집하면 모집은 같습니다.모집의 모는, 모집한다고 하는 의미.그 인식이 없어서, 모집한다고 하는 말을 사용하고 있었습니까」라고, 수상에 한자 (을)를 지도.수상은 「저, 즉, 사무소가 지금까지의 경위속에서, (초대에) 적격인 분에게 얘기하고 있다고 한다.거기서, 각각이 참가할지에 임해서 듣고 있다고 하는 의미에 대하고, 모집하는 것을 말씀드리고 있다」라고, 설명이 되지 않는 설명으로 주고 받았다.
「募ると募集同じ」宮本徹氏
28日の衆院予算委員会で行われた「桜を見る会」をめぐる安倍晋三首相と共産党の宮本徹議員との質疑の中で、首相の漢字力が問われるひと幕があった。
宮本氏は、首相の事務所が、会への参加申込書のコピーも可能だとして、幅広く地元後援者の会への参加を募っていたと指摘し、首相に「いつからご存じでしたか」と質問した。
首相は「内閣官房、内閣府から、幅広く推薦を依頼されている中で、幅広く希望者を募るということで行ってきたところ。それについては承知をしていた」と、かみ合わない答弁をした上で、再度同じ質問を受けると「（申込書の）文書をということについては、私はつまびらかには承知していなかった」と返した。宮本氏は「文書は見たことはなくても、幅広く募っている、募集をしているんです。推薦ではなく募集をしていることは、いつから知っていたんですか」と続けた。
これに対し首相は「私は、幅広く募っているという認識だった。募集しているという認識ではなかった」と述べ、「募る」と「募集」とは違う行為と認識していたことを示唆。野党席から「えー」とやじが飛んだ。
宮本氏は、苦笑いしながら「日本語を48年使ってきましたが、募ると募集は同じなんですよ。募集の募は、募るという意味。その認識がなくて、募るという言葉を使っていたのですか」と、首相に漢字を指南。首相は「あの、つまり、事務所が今までの経緯の中で、（招待に）ふさわしい方に声をかけているという。そこで、それぞれが参加するかどうかについて伺っているという意味において、募るということを申している」と、説明にならない説明でかわ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