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 문대통령에의 업무보고의 장소에서“만약의 미스”=한국 넷 한숨
2020년 1월 28일,한국·조선일보에 의하면, 한국군이 최근 간 대통령에의 업무보고 시에 사용한 무기가 불량품이었던 것이 밝혀졌다.
기사에 의하면, 한국군 관계자는 27일, 「대통령에의 업무보고때, 특수부대원이 사용한 K1A단기관총의 일부에 불량품의 총상이 붙어 있었다」라고 분명히 했다.불량품의 총상은 업무보고의 님 아이를 찍은 사진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면 좋은, 기사는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이 병사등을 격려하는 님 아이의 사진에, 총상이 제대로 빠지지 않고 총상과 총본체와의 사이에 틈새가 있는 총기가 비쳐 버리고 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한국 육군은 전투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2018년부터 총상을 개선한 K1A단기관총을 배치하고 있다.총상은 사격시의 반동을 억제하는 기능을 완수한다.불량품이라면 조준에 지장을 초래하는 위, 위험한 사고로 연결될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한국 국방 안보 포럼의 신·젼우 사무국장은 「특수부대원조차도 군의 통수권자의 앞에서 불량품의 단기관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한국군의 현실이다」라고 염려를 나타냈다고 한다.
이것에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현정권이 온전히 되어 있는 것은 1개도 없다.국방, 외교, 경제, 사회, 국민 통합, 거의 모든 분야에서 마이너스점이다」 「전쟁이 일어나면 100%지지 말아라」 등 한숨 교사리의 소리가 전해지고 있다.
또, 「이것이 친북파 정권의 모습이야」 「어차피북한과 싸울 생각은 없기 때문에 불량품을 사용하고 있을 것이다」 「문대통령은 한국군의 발전에 흥미가 없다」 「불량품의 병기로 무장하는 것이 분세권의 목표인 것은?(이)라고마저 생각해 버린다」라고의 소리도 볼 수 있었다.
韓国軍、文大統領への業務報告の場で“まさかのミス”＝韓国ネットため息
2020年1月28日、韓国・朝鮮日報によると、韓国軍が最近行った大統領への業務報告の際に使用した武器が不良品だったことが分かった。
記事によると、韓国軍関係者は27日、「大統領への業務報告の際、特殊部隊員が使用したK1A短機関銃の一部に不良品の銃床が付いていた」と明らかにした。不良品の銃床は業務報告の様子を写した写真でも確認できるといい、記事は「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が兵士らを激励する様子の写真に、銃床がきちんとはまらず銃床と銃本体との間に隙間のある銃器が写ってしまっている」と説明している。
韓国陸軍は戦闘力を向上させるべく、2018年から銃床を改善したK1A短機関銃を配備している。銃床は射撃時の反動を抑える機能を果たす。不良品だと照準に支障をきたす上、危険な事故につながる可能性もあるという。韓国国防安保フォーラムのシン・ジョンウ事務局長は「特殊部隊員でさえも軍の統帥権者の前で不良品の短機関銃を持っているというのが韓国軍の現実だ」と懸念を示したという。
これに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現政権がまともにできていることは1つもない。国防、外交、経済、社会、国民統合、ほぼ全ての分野でマイナス点だ」「戦争が起きたら100％負けるな」などため息交じりの声が寄せられている。
また、「これが親北派政権の姿だよ」「どうせ北朝鮮と戦う気なんてないから不良品を使っているのだろう」「文大統領は韓国軍の発展に興味がない」「不良品の兵器で武装することが文政権の目標なのでは？とさえ考えてしまう」との声も見られ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