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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국에의 마스크 지원에 불만도 「또 일본의 흉내」 「한국 국민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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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한국 정부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폐렴 감염이 확대하는 중국에 마스크 200만매등의 지원 물자를 수송한다고 발표했다.사진은 무한.

2020년 1월 28일,한국 정부는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폐렴 감염이 확대하는 중국에 마스크200만매등의 지원 물자를 수송한다고 발표했다.

연합 뉴스 등 복수의 한국 미디어에 의하면, 한국 외교부는 동일 오후, 「관민이 협력해 마스크 200만매, 방호복과 보호 안경 각 10만개등의 의료 지원 물자를 중국에 보낼 계획」이라고 발표해, 「이번 지원을 통해서 괴로운 시기를 보내는 중국 국민에 대한 한국 국민의 마음이 전해질 것을 바라는 것과 동시에, 이번 위기에 모두 대처하는 것으로 중한의 우호 관계가 한층 더 강화되는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또 「정부 레벨로의 추가의 지원에 대해 중국 정부와 협의중」이라고도 분명히 했다고 한다.

이것에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좋은 판단」 「곤란해 하고 있을 때는 서로님」 「도와 주자.중국은 반드시“200만명의 관광객 방문”으로 응해 줄거야」 등 호의적인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네, 한국 국민에게는?」 「우리도 마스크를 살 수 없어서 곤란해 하고 있는데」 「국민이 중국인의 입국 금지를 요구하고 있을 때에…」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PM2.5로 폐를 끼치고 있는 중국이 한국에 마스크를 보내는 입장이다」 등과 불만인 소리도 많다.

게다가 일본 정부의 대응과 비교해 「일본이 마스크 100만매를 보내 칭찬되었기 때문에 당황해서 200만매를 보내다니」 「습주석에게 칭찬할 수 있는 싶은 일심으로 일본에서(보다) 많이 보낸 것 같다」 「또 일본의 흉내.기부조차 자신의 의사로 할 수 없어?」 「일본은 원래 마스크 이용자가 많아서 재고가 많이 있다로부터 해」 등이라고 비판하는 소리도 볼 수 있었다.한국 미디어의 중앙 일보도 「무한에 있는 국민을 귀국시키기 위한 전세편의 준비도 마스크의 지원도 일본에서(보다) 한 걸음 늦었다」라고 지적하고 있다.


また日本のまね、韓国国民には?

韓国、中国へのマスク支援に不満も「また日本のまね」「韓国国民に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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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日、韓国政府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による肺炎感染が拡大する中国にマスク200万枚などの支援物資を輸送すると発表した。写真は武漢。

2020年1月28日、韓国政府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による肺炎感染が拡大する中国にマスク200万枚などの支援物資を輸送すると発表した。

聯合ニュースなど複数の韓国メディアによると、韓国外交部は同日午後、「官民が協力してマスク200万枚、防護服と保護メガネ各10万個などの医療支援物資を中国に届ける計画」と発表し、「今回の支援を通じて苦しい時期を過ごす中国国民に対する韓国国民の心が伝わることを願うと同時に、今回の危機に共に対処することで中韓の友好関係がさらに強化されることを期待する」と述べた。また「政府レベルでの追加の支援について中国政府と協議中」とも明らかにしたという。

これに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良い判断」「困っている時はお互いさま」「助けてあげよう。中国はきっと“200万人の観光客訪問”で応えてくれるよ」など好意的な声が上がっている。

一方で、「え、韓国国民には?」「私たちもマスクが買えなくて困っているのに」「国民が中国人の入国禁止を求めている時に…」「どちらかと言うと、PM2.5で迷惑を掛けている中国が韓国にマスクを送る立場だ」などと不満げな声も多い。

さらに、日本政府の対応と比較して「日本がマスク100万枚を送って称賛されたから慌てて200万枚を送るなんて」「習主席に褒められたい一心で日本よりたくさん送ったようだ」「また日本のまね。寄付すら自分の意思でできないの?」「日本はもともとマスク利用者が多くて在庫がたくさんあるからするんだよ」などと批判する声も見られた。韓国メディアの中央日報も「武漢にいる国民を帰国させるためのチャーター便の手配もマスクの支援も日本より一足遅かった」と指摘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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