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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폐렴이라고 부르지 마」한국 대통령부의 발언이 넷에서 물의 「일본 뇌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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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한국에서 4명째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확인된 중국, 한국 대통령부가 있는 발언이 물의를 양 하고 있다.사진은 무한.

2020년 1월 28일,한국에서4명째의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확인된 중국, 한국 대통령부가 있는 발언이 물의를 양 하고 있다.

한국 미디어·한국 경제에 의하면, 한국 대통령부는 27일, 기자단에게 보낸 안내문으로 「감염증의 공식 명칭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다.참고로 하면 좋겠다」라고 불렀다.중국·무한으로 발생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증은 한국의 미디어등에서 「무한폐렴」이라고 불리고 있다.

한국 대통령의 호소의 의도에 대해서, 기사는 「외교적인 부담을 고려했기 때문이다」라고 지적해, 「한국에서는문 재인(문·제인) 정권 발족 후, 외교가 친중 노선으로 기울었다는 지적이 끊어지지 않는다」라고 설명.문장 마사히토(문·존 인) 대통령 통일 외교안보 특별 보좌관은 최근, 「만약북한의 비핵화가 실현되지 않는 상태로 주한미군이 철수하면, 중국이 한국에 핵보호를 제공해, 그 상태로 북한이라고 협의한다고 하는 안은 어떻겠는가」라고도 발언하고 있었다.

이것을 본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치료법이 없게 국민의 불안이 높아지고 있을 때에 중국을 옹호 하는지?」 「무한폐렴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중국인이나 중국에서 돌아온 사람과의 접촉에 경계심이 태어난다.감염 확대를 저지하기 위해서도 무한폐렴의 명칭을 계속 사용해야 한다 」 「일본 뇌염이나 아프리카 돼지 콜레라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는데?국민이 불안을 안고 있는데 대통령부는 그런 일을 신경쓰고 있다니」 「다른 나라도 무한폐렴이라고 부르고 있다.왜 분세권만 신경쓰는 것인가」 「부르는 법은 뭐든지 좋으니까 중국인 입국 금지를 명하면 좋겠다」 「분세권의 머릿속은 항상 국민보다 외교가 우선이야」 등 불만인 소리가 속출하고 있다.
한편, 「미디어를 알 수 있기 쉽고 무한폐렴이라고 말하는 것만으로 사실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겠지.아무것도 잘못한 것은 말하지 않았다」 「정식명칭을 사용합시다라고 불러 거는 것이 왜 친중이 되는 것인가…」라고 반론하는 소리도 오르고 있다.


中国陣営の文在寅が武漢肺炎と呼ぶなと声明発表

「武漢肺炎と呼ばないで」韓国大統領府の発言がネットで物議「日本脳炎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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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日、韓国で4人目の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者が確認された中、韓国大統領府のある発言が物議を醸している。写真は武漢。

2020年1月28日、韓国で4人目の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者が確認された中、韓国大統領府のある発言が物議を醸している。

韓国メディア・韓国経済によると、韓国大統領府は27日、記者団に送った案内文で「感染症の公式名称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だ。参考にしてほしい」と呼び掛けた。中国・武漢で発生した新型コロナウイルスによる感染症は韓国のメディアなどで「武漢肺炎」と呼ばれている。

韓国大統領の呼び掛けの意図について、記事は「外交的な負担を考慮したためだ」と指摘し、「韓国では文在寅(ムン・ジェイン)政権発足後、外交が親中路線に傾いたとの指摘が絶えない」と説明。文正仁(ムン・ジョンイン)大統領統一外交安保特別補佐官は最近、「もし北朝鮮の非核化が実現しない状態で駐韓米軍が撤収したら、中国が韓国に核の傘を提供し、その状態で北朝鮮と協議するという案はどうだろうか」とも発言していた。

これを見た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治療法がなく国民の不安が高まっている時に中国を擁護するのか?」「武漢肺炎と呼ぶことで中国人や中国から帰って来た人との接触に警戒心が生まれる。感染拡大を阻止するためにも武漢肺炎の名称を使用し続けるべき」「日本脳炎やアフリカ豚コレラと呼ぶことに対しては何も言わなかったのに?国民が不安を抱えているのに大統領府はそんなことを気にしているなんて」「他の国も武漢肺炎と呼んでいる。なぜ文政権だけ気にするのか」「呼び方なんて何でもいいから中国人入国禁止を命じてほしい」「文政権の頭の中は常に国民より外交が優先なんだね」など不満げな声が続出している。

一方で、「メディアが分かりやすく武漢肺炎と言っているだけで本当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でしょ。何も間違ったことは言っていない」「正式名称を使いましょうと呼び掛けることがなぜ親中になるのか…」と反論する声も上が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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