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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준경은 반역자인데도 역사에 기록될 정도 중국에서도 한반도 최고의 무인으로 인정



고려사절요(高麗史節要)에서 발췌한 기록



업적 1.

 

국경선까지 남진한 여진족들을 정벌하기 위해

 고려에서 임간을 파견했다가 임간이 대패하여

 

군진이 무너졌을 때 당시 중추원별가였던

 척준경이 홀로 말을 타고 돌격하여 여진 선봉장을

 참살하고 포로로 잡힌 고려군 200명을 빼앗아 왔다.



출처: https://militarycostume.tistory.com/340 [이색적인 블로그]



업적 1.


국경선까지 남진한 여진족들을 정벌하기 위해

 고려에서 임간을 파견했다가 임간이 대패하여

군진이 무너졌을 때 당시 중추원별가였던

 척준경이 홀로 말을 타고 돌격하여 여진 선봉장을

 참살하고 포로로 잡힌 고려군 200명을 빼앗아 왔다.


업적 2.

윤관의 여진 정벌 당시, 여진족이 석성에

웅거하여 별무반의 앞길을 가로막자

 윤관이 전전긍긍하였다.

이에 부관이었던 척준경이 이르기를

”신에게 보졸의 갑옷과 방패하나만

주시면 성문을 열어 보겠나이다” 라고 호언하였다.



척준경이 석성 아래로 가서 갑옷을 입고

 방패를 들고 성벽으로 올라가

추장과 장군들을 모조리 참살하고

성문을 열어 고려군이 성을 함락하였다




업적  3.

윤관과 오연총이 8천의 군사를 이끌고

 협곡을 지나다가 5만에 달하는

 여진족의 기습에 고려군이 다 무너져

겨우 1000여 명만 남았고,


오연총도 화살에 맞아 포위된 위급한 상황에

 척준경이 즉시 100여기의

병력을 이끌고 달려왔다.

 
이에 척준경의 동생 척준신이 이르기를

”적진이 견고하여 좀처럼 돌파하지

못할 것 같으데 공연히 쓸데없는 죽음을

당하는 것이 무슨 이익이 있겠습니까?”

 
척준경이 말하기를 “너는 돌아가서 늙은

 아버님을 봉양하라! 나는 이 한 몸을

국가에 바쳤으니 사내의 의리상 가만히 있을 수 없다.”

 
라고 소리치며 우뢰와같은 기합과 함께

100여기의 기병과 여진족의

후미를 돌파하기 시작하였다.


척준경은 단숨에 여진족 부관 10여명을

 참살하고 적장을 활로 쏘아 거꾸러 뜨렸다.

척준경과 10명의 용사들이 분투하여

최홍정과 이관진이 구원하고 윤관은 목숨을 건졌다.


업적 4.

 
 여진족 보병과 기병 2만이 영주성 남쪽에

나타나 고려군을 공격할 준비를 했다.

윤관과 임언이 방어만 하려고 하자,

척준경은 단호히 반대하고 나섰다.

”만일 출전하지 않고 있다가 적병은 날로 증가하고

성안의 양식은 다하여

 원군도 오지 않을 경우에는 어찌합니까.

공들은 지난 날의 승첩을 보지 않았습니까?

오늘도 또 죽음을 힘을 다하여

싸울터이니 청컨데 공들은 성 위에서 보고 계십시오.”

척준경이 결사대 100기를 이끌고

 성을 나가 분전하여 적의 선봉장을

 참살하고 적들을 패주시켰다.


 업적 5.

척준경이 방어하고 있던 성이 포위되고

 군량이 다해가자 지휘를 부관에게 맡기고

 척준경은 원군을 부르기 위하여

사졸의 옷으로 갈아입고 홀로 적진을

돌파하여 원군을 부르고 당도하여

 원군과 함께 성을 포위하던 여진족들을 격파하였다.



업적 6.

 1126년 5월, 이자겸이 인종을 시해하려

 수백의 사병을 동원하여 궁궐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이에 한편으로는 인종이 달아날것을

우려하여 자객 다섯명을

어전(왕의 거처)으로 미리 보내었다.

어전 내부는 유혈이 낭자하여

내시와 궁녀들이 살해당하였다.

 
자객들이 인종을 시해하려 에워싸려 하자

 인종은 대경실색하여 문밖으로 달아나려 하였다.

그 순간 어전문이 통째로 박살나며

 한 거구가 손에 피묻은 거대한 태도를

든 채로 숨을 가쁘게 쉬며 들어섰다.

 거구는 문 앞에서 놀란 표정으로 서 있는

 인종을 향해 우뢰와 같은 목소리로 말했다.


 ” 폐하! 신 척준경이 왔사옵니다! “


척준경의 갑옷은 이미 한차례 전투를 벌였는지

넝마가 되어있었고, 투구는 고사하고

상투가 잘려 봉두난발이 되어있었다.


척준경은 즉시 인종을 등 뒤로 숨기고

 자객들에게 달려들어 두명을 베어넘기고

 삽시간에 나머지 세명 모두

 죽이고 인종을 구하였다.


 이 공으로 인종은 척준경을 추충 정국 협모 동덕

위사공신(推忠靖國協謀同德衛社功臣) 검교태사

 수태보 문하시랑 동중서문하 평장사

 판호부사 겸 서경유수사 상주국에 임명하였다.

업적 7.

 
 길주에서 윤관과 별무반

 2만명이 3만의 여진족과 맞닥뜨렸다.

윤관은 급히 대열을 갖추고 적을 맞을

준비를 하였으나 이상하게도 적들은

대열만 갖추고 있을 뿐 돌격해 오지를 않았다.

 

윤관이 의아해 하던차에 여진족의 후미에서

붉은 깃발을 든 무리가 나와 고려말로

 외치기를 ” 우리 추장께서는 많은 피를

보시는 것을 꺼리신다.

 

 추장께서 일기토를 신청하니

 너희 고려인 중에 인재가 있다면

어디 한번 우리 여진족 장수

올고타와 상대해보아라 ” 라고 하였다.

 

 고려인을 조롱하는 말을 듣고 대노한

윤관이 당장 싸움에 임하자고 응수했다.

 

윤관은 휘하 장졸 중 무술이

가장 뛰어난 두충을 불러 내보내었다.

 

순간 여진의 무리가 반으로 갈라지며

족히 8척 3치(193cm)는 되어보이는

어마어마한 거한이 앞으로 나왔다.

 

두충은 큰소리를 치며 대번에 창을 휘둘러

올고타의 목을 찔러갔으나

창이 올고타의 왼손에 잡히며

 한칼에 목이 달아나고 말았다.

 

그토록 무력이 뛰어나던 두충이 어이없이

 한칼에 목이 잘리자 여진족은 기세등등하게

 고함을 질렀고 별무반은 사기가 죽어버렸다.

 

이에 윤관은 사기를 회복하고자

다른 장수를 찾았지만 두충이 패하는 것을

 본 장수들이 모두 그를 기피하였다.

 

그 때 ,부관으로 보이는 8척(180cm)이

넘어보이는 거구가 앞으로 나서 윤관에게 소리쳤다.


”신은 척준경이라 하온데, 소관을 보내주시면

저 무례한 오랑캐의

목을 베어오겠나이다 ” 라고 하였다.

 

척준경은 거대한 태도(太刀)를 쥐고

 한가운데로 성큼성큼 걸어나갔다.

 

이에 올고타가 코웃음치며

 곡도(曲刀)를 휘둘러왔다.

척준경이 양손으로 태도를

 잡고 피하지 않고 부딪쳤다.

 

놀랍게도 한칼에 올고타는

곡도를 놓친채 손목을 부여잡았다.

이에 척준경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양손으로 도를 잡은 채 횡(橫)으로

 도를 휘둘러 올고타의 허리를 베어버렸다.

 

반대로 별무반의 사기가 크게오르고

 여진의 사기가 땅에 떨어졌다.

 

이에 척준경을 상대할 만한 장수가 없었던

 여진은 물러갔고 이 일로 윤관의 총애를

 받은 척준경은 공로가 조정에

보고되어 장수로 승진하였다.



チォックズンギョングはニックネームが (Sword master)


チォングズンギョングは反逆者なのに歴史に記録されるほど中国でも韓半島最高の武人と認定



高麗謝絶です(高麗史節要)で 抜粹した記録



業績 1.

国境線まで南進した搖り返し族たちを征伐するため

高麗で林間を派遣してから林間が大敗して

軍陣が崩れた時当時中枢院別家だった

チォックズンギョングが一人きり馬に乗って突撃して搖り返し急先ぽうを

惨殺して虜につかまった高麗軍 200人を奪って来た.



出処: https://militarycostume.tistory.com/340 [風変わりなブルログ]



業績 1.


国境線まで南進した搖り返し族たちを征伐するため

高麗で林間を派遣してから林間が大敗して

軍陣が崩れた時当時中枢院別家だった

チォックズンギョングが一人きり馬に乗って突撃して搖り返し急先ぽうを

惨殺して虜につかまった高麗軍 200人を奪って来た.


業績 2.

尹館の搖り返し征伐当時, 搖り返し族が石聖に

雄拠して別武班の将来を塞ごう

尹館が輾転した.

ここに副官だったチォックズンギョングが早いのを

"神さまにボゾルのよろいと盾一つだけ

くだされば成文を開けてみるのです" と豪言こんにちはだった.



チォックズンギョングが石聖下に行ってよろいを入庫

盾を持って城壁に上がって

酋長と将軍たちを全部惨殺して

城の門を開いて高麗軍が性を落ちた




業績 3.

尹館と呉延寵が 8千の軍事を導いて

峡谷を通っている途中 5ぶりに逹する

搖り返し族の不意打ちに高麗軍がすべて崩れて

わずか 1000余人だけ残ったし,


呉延寵も矢にそう包囲された危急な状況に

チォックズンギョングが直ちに 100ここの

兵力を導いて駆けて来た.


ここにチォックズンギョングの弟(妹)チォックズンシンが早いのを

"敵陣が堅固でめったに突破するの

できないことガッウデ無性に無駄な死に

あうのが何の利益がありますか?"


チォックズンギョングが言うのを "お前は帰って老けた

お父さんを奉養しなさい! 私はこの恨み身を

国家に捧げたから男の義理上じっといることができない."


と叫んでウルェワガッは気合いとともに

100ここの騎兵と搖り返し族の

後尾を突破し始めた.


チォックズンギョングは一気に搖り返し族副官 10人余りを

惨殺して賊将を滑路うって倒した.

チォックズンギョングと 10人の勇士たちが奮闘して

ツェホングゾングと移管陣が救援して尹館は命を拾った.


業績 4.


搖り返し族歩兵と騎兵 2万が領主性南側に

現われて高麗軍を攻撃する準備をした.

尹館とイムオンが防御ばかりしようとすると,

チォックズンギョングはきっぱりと反対して出た.

"もし出場していなかったり敵兵はますます増加して

成安義様式は終えて

援軍も来ない場合にはどうしますか.

球たちは去る日の勝捷を見なかったんですか?

今日もまた死を力をつくして

争うはずだからチォングコンデ球たちは性右に出て見ていてください."

チォックズンギョングが決死隊 100育てる導いて

性を出て奮戦して時の急先ぽうを

惨殺して敵方を敗走させた.


業績 5.

チォックズンギョングが防御していた性が包囲されて

軍糧がダヘがザ指揮を副官に任せて

チォックズンギョングは援軍を呼ぶために

士卒の服で着替えて一人きり敵陣を

突破して援軍を呼んで到着して

援軍とともに性をかこんだ搖り返し族たちを撃破した.



業績 6.

1126年 5月, 利子かたがたが人種を弑害しようと

数百の兵を動員して宮廷を攻撃し始めた.

ここに一方では人種が逃げることを

憂慮して刺客五人を

御前(王の居所)にあらかじめ送った.

御前内部は流血が散り乱れて乱雑で

来示と宮女たちが殺害当たりこんにちはだった.


刺客たちが人種を弑害しようと囲もうと欠点

人種は大驚失色して戸外で逃げようと思った.

その瞬間オゾンムンが丸ごとこなごなに壊れて

一巨体が手にピムッは巨大な態度を

でものまま隠れる息苦しく休みながら立ち入った.

巨体は門の前で驚いた表情で立っている

人種を向けて雷ていのような声で言った.


" 陛下! 神さまチォックズンギョングがワッサオブニだ! "


チォックズンギョングのよろいはもう一度戦闘をしたのか

襤予になっていたし, かぶとは差し置いて

丁まげが切られて蓬頭乱髪になっていた.


チォックズンギョングは直ちに人種を背中後に隠して

刺客たちに飛びかかって二名をベオノムギで

一瞬のうちに残り三名皆

殺して人種を求めた.


が球で人種はチォックズンギョングをツツング政局ヒョブモ同徳

緯糸功臣(推忠靖国協謀同徳衛社功臣) ゴムギョテサ

受胎補門下の時と同衆書門下平章社

パンホブサかたがた西経流水社常住国に任命した.

業績 7.


ギルズで尹館と別武班

2万名が 3万の搖り返し族と出くわした.

尹館は急に隊列を取り揃えて少ない当たる

準備をしたが不思議なことに敵方は

隊列だけ取り揃えているだけ突撃して来なかった.



尹館がいぶかしがるところに搖り返し族の後尾で

赤い旗をあげた無理が出て高麗末で

叫ぶのを " 私たち酋長は多くの血を

見ることを憚る.



酋長がイルギトを申し込んだら

君たちの高麗人の中に人才がいたら

一度私たち搖り返し族長寿

今年Gothaと相対して見なさい " と言った.



高麗人をおちゃらかす言葉を聞いて大老した

尹館が今すぐけんかに臨もうと言い返した.



尹館は旗下将卒の中で武術が

一番すぐれた杜沖を呼んで出した.



瞬間搖り返しの群れが半分で割れて

充分に 8尺 3寸(193cm)はなったように見える

物物しい巨漢がこれから出た.



杜沖は大きい声を吐いて一遍に窓を振り回して

今年Gothaの首をチルロガッウや

窓が今年Gothaの左手につかまって

一太刀に首が逃げてしまった.



そのように無力がすぐれた杜沖があっけなく

一太刀に首が切られると搖り返し族は意気盛んに

大声で叫んだし別武班は買うのが死んでしまった.



ここに尹館は買うのを回復しようと

他の長寿を捜したが杜沖が敗れることを

見た長寿たちが皆彼を忌避した.



その時 ,副官と見える 8尺(180cm)が

過ぎたように見える巨体がこれから出て尹館に叫んだ.


"はいたチォックズンギョングだからハオンデ, 所管を送ってくだされば

あの無礼な蛮夷の

首を枕にして来るのです " と言った.



チォックズンギョングは巨大な態度(太刀)を握って

真ん中につかつか歩いて出た.



ここに今年Gothaが嘲笑って

穀道(曲刀)を振り回して来た.

チォックズンギョングが両手で態度を

取って避けないでぶつかった.



驚くべきことに一太刀に今年Gothaは

穀道を逃したまま手首をつかんだ.

ここにチォックズンギョングは機会を逃さないで

両手で度を取ったまま横(横)で

度を振り回して今年Gothaの腰を切り取ってしまった.



反対に別武班の買うのがクゲオルで

搖り返しの士気が地に落ちた.



ここにチォックズンギョングを相対するに値する長寿がなかった

搖り返しは退いたしこの事で尹館の寵愛を

受けたチォックズンギョングは功労が調整に

報告されて長水路昇進こんにちは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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