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때 다니던 검도 도장의 관장님
항상 정직하게 바르게 살라는 말이 입에 붙어있었고
무도가 보다는 교육자 같은 사람이였다
오히려 학교의 교사들 보다 더 훌륭한 교육자였다
가난하거나 불량한 학생들에게는 몰래 돈을 받지 않고 검도를 가르셧다
불량한 제자가 검도 도장에 나오지 않고 방황하자
그 아이에게 바르게 살아줄 것을 부탁하며, 착실히 도장에 출석하라고 다독여주고
외부에서 문제를 이르키면 담임이나 부모보다 먼저 달려가 경찰에게 아이의 잘못에 대신 사죄를 했던 적도 있었다
정말 무도를 바른 인간을 만드는 道로서 성실하게 가르치던 사람이였는데
고향 친구의 말로는 4년전에 암으로 돌아가신 것 같다
반년도 안되게 배운 검도였지만
그때 검도를 가르쳐주던 사범님은 잊을 수 없다
幼い時代に剣道師範様が本当に良い人だったが
小学生の時通った剣道道場の官長様
いつも正直に正しく暮しなさいという言葉が口に付いていたし
武道家よりは教育者みたいな人だった
むしろ学校の教師らよりもっと立派な教育者だった
貧しいとか不良な学生たちには密かにお金をもらわないで剣道をがルショッダ
不良な弟子が剣道道場に出ないで迷おう
その子供に正しく暮してくれることを頼んで, ちゃんと道場に出席しなさいと多読驪州で
外部で問題をおこすなら受け持ちや親より先に駆け付けて警察に子供の過ちに代わりにお詫びをした時もあった
本当に武道を塗った人間を作る 道としてまじめに教えた人だったが
故郷友達の言葉では 4年前に癌に死んだようだ
半年もならなく学んだ剣道だったが
あの時剣道を教えてくれた師範様は忘れることができ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