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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 세조 시대(朝鮮 7대왕)에 무성묘에 배향하기 위해 뽑은 


한민족의 명장 18인


척준경은 반역열전에 오른 인물이라 안뽑힘


朝鮮시대에 선정한건데 이성계는 태조라서 안뽑음


삼국시대


김유신(金庾信) :

삼국통일의 명장. 장판파 시전



을지문덕(乙支文德) :

살수대첩의 명장, “여수장우중문시”로 수나라 능욕시전..



고려시대


유금필(庾黔弼) : 


고려 태조 왕건의 일등 부하 후삼국 통일 전쟁의 일등 공신, 북방 민족들의 대추장, 장판파 시전



강감찬(姜邯贊) : 


3차 고려 요나라 전쟁을 승리로 이끈 귀주대첩의 명장



양규(楊規) : 


2차 고려 요나라 전쟁에서 요나라군을 괴롭힌 명장



윤관(尹瓘) : 


여진정벌과 동북 9성 개척, 척준경의 양아버지



조충(趙沖) : 


몽골, 동진국 연합군과 강동성의 거란족을 격파한 장수



김취려(金就礪) : 


몽골, 동진국 연합군과 강동성의 거란족을 격파한 장수



김경손(金慶孫) : 


몽골의 침략기 당시의 명장, 장판파 시전




박서(朴犀) : 


몽골의 침략기 당시의 명장. 귀주성에서 고려판 안시성 찍음



김방경(金方慶) : 


몽골의 간섭기당시의 명장 . 삼별초 진압, 몽골의 일본침공당시 고려군 사령관



안우(安祐) : 


고려말의 명장 . 홍건적, 몽골, 일본인와의 싸움에 활약 



김득배(金得培) : 


고려말의 명장 . 홍건적, 몽골, 일본인와의 싸움에 활약 




이방실(李方實) : 


고려말의 명장 . 홍건적, 몽골, 일본인와의 싸움에 활약 




최영(崔瑩) : 


고려말의 명장 . 홍건적, 몽골, 일본인와의 싸움에 활약 , 황금보기를 돌같이...



정지(鄭地) : 


고려말 일본인 전문 사냥꾼.



朝鮮시대


하경복(河敬復) : 


김종서의 전임자로 김종서 이전에 세종에게 찍혀서 10년동안 북방의 방어를 담당했던 장수 




최윤덕(崔閏德) : 


4군 개척, 파저강 전투의 명장


이상이 朝鮮초기 인식하던 한민족의 명장들임





韓民族の名将 18人


朝鮮 世祖時代(朝鮮 7大王)に無墓参りに配享するために抜いた


韓民族の名将 18人


チォックズンギョングは反逆熱戦に上がった人物だから抜かれなく


朝鮮時代に選定したことなのに李成桂は太祖なので抜かなく


三国時代


キム・ユシン(金〓信) :

三国統一の名将. オンドルの床マット派市廛



乙支文徳(乙支文徳) :

撒水大勝の名将, "ヨスザングウズングムンシ"で幸運にめぐまれなさい陵辱市廛..



高麗時代


ユ金弼(〓黔弼) :


高麗太祖王健の一等部下後三国統一戦争の一等功臣, 北方民族たちのナツメ場, オンドルの床マット派市廛



姜宛賛(姜邯賛) :


3次高麗ヨの国戦争を勝利に導いたキジュ大勝の名将



楊規(楊規) :


2次高麗ヨの国戦争でヨの国君を苦しめた名将



尹館(尹〓) :


搖り返し征伐と東北 9性開拓, チォックズンギョングのヤングアボだ



條虫(趙沖) :


モンゴル, トンジン国連合軍と江東性のキタイ族を撃破した長寿



キムツィリョ(金就砺) :


モンゴル, トンジン国連合軍と江東性のキタイ族を撃破した長寿



ギムギョングソン(金慶孫) :


モンゴルの侵略期当時の名将, オンドルの床マット派市廛




打ちこんで(朴犀) :


モンゴルの侵略期当時の名将. キジュ性で高麗版ANSI性取り



金方慶(金方慶) :


モンゴルの干渉期当時の名将 . 三別抄鎭圧, モンゴルの日本侵攻当時高麗軍司令官



アンウ(安祐) :


高麗末の名将 . 紅巾の敵, モンゴル, 倭寇とのけんかに活躍



金得配(金得培) :


高麗末の名将 . 紅巾の敵, モンゴル, 倭寇とのけんかに活躍




李芳実(李方実) :


高麗末の名将 . 紅巾の敵, モンゴル, 倭寇とのけんかに活躍




崔ヨン(崔瑩) :


高麗末の名将 . 紅巾の敵, モンゴル, 倭寇とのけんかに活躍 , 黄金表示を石のように...



止まり(鄭地) :


高麗末倭寇専門狩人.



朝鮮時代


ハギョングボック(河敬復) :


キム・ジョンソの前任者でキム・ジョンソ以前に世宗に撮れて 10年間北方の防御を担当した長寿




ツェユンドック(崔閠徳) :


4だね開拓, パゾガング戦闘の名将


以上が 朝鮮初期認識した韓民族の名将た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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