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인 「경기는 어떻습니까?」→총채 가게 「쓸모가 없다」→문·제인 지지층 「불경이다!개인정보를 쬐어라!」
「대통령의 앞에서 말하는 것인가」친문파, 반찬 점주의 개인정보까지 폭로(조선일보)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반대하고 있다고 판단되면 「무차별 공격」을 퍼붓는 과격한 문대통령 지지자(친문파) 등이, 지나친 행동을 보이고 있다.일반적으로 「테켐(머리가 다쳐도 문 재인)」 「문파」라고 불리는 이 지지자등은 최근,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무한폐렴) 소동의 직격탄을 받아 장사가 한층 곤란하게 되어 있는 전통 시장의 반찬점의 오너를 상대에게 「테러」에 가까운 공격을 더했다.서민의 표현으로 문대통령으로 향해 「(경기가) 쓸모가 없다」라고 한 것이, 문대통령에 대한 「불경」에 해당된다고 하는 이유로부터다.
이번 달 9일, 충청남도 아산의 전통 시장에 들른 문대통령은, 시장의 상인들을 만났다.이 때 문대통령은, 있다 반찬점을 방문하고 상인에 인사한 뒤 「(경기는) 어떻습니까」라고 물었다.상인의 A씨는 「쓸모가 없어요.전혀 장사가 되지 않는다」 「어떻게 됩니까.점점….경기가 너무 나쁘다」라고 대답했다.있다 지상파 방송은 이 영상을 회사의 유츄브아카운트로 공개해, 친표`카파의 지지자등은 이 동영상의 링크 주소나 동영상의 screen shot등을 SNS(회원제 교류 사이트)나 인터넷의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확산했다.친문파의 지지자등이 상인 A씨를, 스스로의 「공격 목표」로 설정한 것이다.
A씨에 대한 인격 공격성의 코멘트도 전해지기 시작했다.「어리석은 아줌마, 근성이 비뚤어져 있어 잃는 것이 크다고 생각된다」 「손님이 없는 당신이 안되기 때문에 발을 멈추었는데.이 가게에는 나도 가지 않는다」 등이라고 쓰여져 있었다.사실상의 「불매 운동」을 부추기는 내용이라고 할 수 있다.A씨의 개인정보도 폭로되었다.A씨가 영위하는 총채점의 상호명이나 주소, 휴대 전화의 번호도 코멘트를 통해서 단번에 공개되었다.「이 가게에는 일생 가지 않는다」라고 하는 코멘트와 함께 투고된 동영상의 screen shot에는 631명으로부터 「좋다」가 붙었다.(중략)
A씨는 「무한폐렴의 탓도 있겠지만, 대통령이 계(오)신 후의 1주간은 손님이 한층 더 줄어 든 것 같다」로서 「몇일전부터는 재료비도 조달할 수 없을 정도 전혀 팔리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했다.지인에게 악질적인 코멘트를 보여지고 상황을 알았다고 하는 A씨는 「장사가 되지 않아 괴로우면 정직하게 말한 것이, 그렇게 잘못한 것인가」로서 「사람을 만나는 것이 무섭다」라고 이야기했다.
친문파의 지지자들이 지나친 행동은, 분야를 불문하고 볼 수 있다.최근에는, 코메디언 이영진씨가 작년 2월의 방송으로 문대통령을 「문 재토라씨」라고 불렀을 때의 화면의 사진이 확산되어 이씨가 공격 대상이 되었다.있다 게스트를 「MC계의 대통령」이라고 소개했을 때에, 이씨가 「문 재토라씨를 말씀하십니까?」라고 하는 장면이다.친문파의 지지자등은 「대통령을, 어떻게 하면 문 재토라씨 등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인가」라고 비난을 퍼부어 「표현의 자유의 침해」를 둘러싸고 논의를 불렀다.
(인용 여기까지)
테켐은 「두괴문=머리가 망가져도 문·제인을 지지한다」라고 하는 의미의 단축형으로, 대통령 선거중으로부터 잘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현재는 넷 슬랭으로서 「머리가 망가져 있기 때문에 문·제인을 지지하는 무리」의 의미에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특히 이르베 근처에서.
문파는 그대로 「문파」.
어느쪽이나 싸우도록(듯이) 해 서울의 지하철이나 뉴욕의 타임즈 스퀘어에 문·제인의 생일을 축하하는 광고를 내거나 하고 있습니다.
그 카운터 광고로서 미국 거주의 이르베민이 혼자서 「MC무홀＆노아라」의 광고를 타임즈 스퀘어에 냈다라고 일도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말한 열렬한 문·제인 지지파가 과격한 행동을 취하면서 있다, 라고 하는 뉴스.
최근, 문·제인 정권에 대해서 지지율보다 불지지율이 웃도는 것이 당연히 되고 있습니다.
주된 요인은 뭐니뭐니해도 경제정책.
한국 경제 자체가 내리막길에 들어 온 것에 더하고, 소득 주도 성장 정책이라고 하는 탁상 공론을 끝없이 하고 있다.그들의 인식으로는 세금을 투입하면 경제가 향상될 것인데 그렇게는 안 된다.
정부에의 지지율은 기본, 경제정책에의 찬부.
얼마나 생활이 편해지고 있는지, 라고 하는 것이니까요.
그렇지만, 열광적 지지자인 문파, 두괴문의 무리에게 있어서는 원래 「문·제이 인을 지지하고 있지 않는 것」이 잘못되어 있는 것으로.
커다란 잘못은 바로잡아지지 않으면 안 되고, 규탄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 기사로 쬐어 올려지고 있는 총채 가게의 A씨가 문·제인 대통령의 「경기는 어떻습니까」라고 하는 질문에 「터무니 없다」는 대답한 것은 「불경」에 해당된다고 인정되어 버렸다, 라고.
지지율이 저하되고 있는 것으로 「장점과 남」의 장점에 해당하는 부분이 강화되어 남에 대해서의 당이 강해지고 있다.
한편, 얼마나 당이 강해질까로 잘 팔리는 결속을 강하게 하려 하고 있다.
한층 더 좌파에 있기 십상인 「순화」가 작용해 이런 응 되어 있다……라고 한 곳입니다 돈.
뭐, 최초부터 문·제인 지지층이라면 이 정도할 것 같다고는 생각합니다만.
ムン・ジェイン「景気はどうですか？」→惣菜屋「ろくでもないねぇ」→ムン・ジェイン支持層「不敬だ！ 個人情報を晒し上げろ！」
「大統領の前で言うことか」 親文派、総菜店主の個人情報まで暴露（朝鮮日報）
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の国政運営に反対していると判断されれば「無差別攻撃」を浴びせる過激な文大統領支持者（親文派）らが、行き過ぎた振る舞いを見せている。俗に「テケムン（頭が割れても文在寅）」「ムンパ」と呼ばれるこの支持者らは最近、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武漢肺炎）騒動の直撃弾を受けて商売が一層困難になっている伝統市場の総菜店のオーナーを相手に「テロ」に近い攻撃を加えた。庶民の言葉使いで文大統領に向かって「（景気が）ろくでもない」と言ったことが、文大統領に対する「不敬」に当たるという理由からだ。
今月9日、忠清南道牙山の伝統市場に立ち寄った文大統領は、市場の商人たちに会った。このとき文大統領は、ある総菜店を訪れ、商人にあいさつしたあと「（景気は）どうですか」と尋ねた。商人のAさんは「ろくでもないですよ。全く商売にならない」「どうなってるんですか。だんだん…。景気があまりにも悪い」と答えた。ある地上波放送はこの映像を会社のユーチューブアカウントで公開し、親文派の支持者らはこの動画のリンクアドレスや動画のスクリーンショットなどをSNS（会員制交流サイト）やインターネットのコミュニティーサイトで拡散した。親文派の支持者らが商人Aさんを、自分たちの「攻撃目標」に設定したわけだ。
Aさんに対する人格攻撃性のコメントも寄せられ始めた。「愚かなおばさん、根性が曲がってて失うものが大きいように思える」「お客さんがいないあなたが気の毒だから足を止めたのに。この店には私も行かない」などと書かれていた。事実上の「不買運動」をけしかける内容といえる。Aさんの個人情報も暴露された。Aさんが営む惣菜店の商号名や住所、携帯電話の番号もコメントを通じて一気に公開された。「この店には一生行かない」というコメントと共に投稿された動画のスクリーンショットには631人から「いいね」がついた。 （中略）
Aさんは「武漢肺炎のせいもあるだろうが、大統領がいらっしゃった後の1週間はお客さんがさらに減ったようだ」として「数日前からは材料費も賄えないほどさっぱり売れない」と話した。知人に悪質なコメントを見せられて状況を知ったというAさんは「商売にならなくて苦しいと正直に言ったことが、そんなに誤ったことなのか」として「人に会うのが怖い」と話した。
親文派の支持者たちの行き過ぎた振る舞いは、分野を問わず見られる。最近では、コメディアンのイ・ヨンジンさんが昨年2月の放送で文大統領を「文在寅氏」と呼んだときの画面の写真が拡散され、イさんが攻撃対象となった。あるゲストを「MC界の大統領」と紹介した際に、イさんが「文在寅氏のことをおっしゃっているんですか？」と言う場面だ。親文派の支持者らは「大統領のことを、どうしたら文在寅氏などと呼べるのか」と非難を浴びせ「表現の自由の侵害」をめぐって論議を呼んだ。
（引用ここまで）
テケムンは「頭壊文＝頭が壊れてもムン・ジェインを支持する」という意味の短縮形で、大統領選挙中からよく使われていました。
現在ではネットスラングとして「頭が壊れているからムン・ジェインを支持する連中」の意味でも使われています。特にイルベあたりで。
ムンパはそのまま「文派」。
どちらも争うようにしてソウルの地下鉄やニューヨークのタイムズスクエアにムン・ジェインの誕生日を祝う広告を出したりしています。
そのカウンター広告として、アメリカ在住のイルベ民がひとりで「MCムヒョン＆ノアラ」の広告をタイムズスクエアに出したなんてこともしてました。
そういった熱烈なムン・ジェイン支持派が過激な行動を取りつつある、というニュース。
最近、ムン・ジェイン政権に対して支持率よりも不支持率が上回るのが当然のようになりつつあります。
主たる要因はなんといっても経済政策。
韓国経済自体が下り坂に入ってきたところに加えて、所得主導成長政策なんていう机上の空論を延々とやっている。彼らの認識では税金を投入すれば経済が上向くはずなのにそうはならない。
政府への支持率は基本、経済政策への賛否。
どれだけ暮らしが楽になっているか、ということですからね。
でも、熱狂的支持者であるムンパ、頭壊文の連中にとってはそもそも「ムン・ジェインを支持していないこと」が間違っているわけで。
大いなる誤りは正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し、糾弾しなければならないわけです。
この記事で晒し上げられている惣菜屋のAさんがムン・ジェイン大統領の「景気はどうですか」という質問に「とんでもない」なんて答えたことは「不敬」に当たると認定されてしまった、と。
支持率が低下していることで「ウリとナム」のウリにあたる部分が強化され、ナムに対しての当たりが強くなっている。
かつ、どれだけ当たりが強くなるかでウリの結束を強めようとしている。
さらに左派にありがちな「純化」が作用してこんなんなっている……といったところですかね。
まあ、最初からムン・ジェイン支持層だったらこれくらいのことやりそうだとは思います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