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제외의 파렴치한 일본의 행동을 전세계가 알고 있는은 두인데
어째서 한국에는 타진이 가지 않은 것인지 신기하다입니다 w
일본 미디어 「미국, G7정상회의의 8월 31 일개최안을 일본에 타진」
중앙 일보 2020.07.02미국 정부가 주된 7개국(G7) 정상회의를 금년 8월 31일~9월 1 일·미 국내에서 개최하는 안을 일본 정부에 타진했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2일, 일·미 관계 소식통을 인용해 알렸다.
보도에 의하면, 아베 신조 수상은 G7정상회의에 참가할 방침으로 조정하고 있다.
쿄오도통신도 금년 의장국인 미국이 8월말~9 월초에 개최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해 「미국이 현재, 각국의 의향을 확인중」이라고 하는 일·미 관계 소식통의 발언을 전했다.
이것에 앞서, 도널드·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G7의 확대 및 한국을 더한 구상을 분명히 했다.그러나,일본 정부는 「G7의 골조를 유지하는 것은 지극히 중요하다」라고 분명히 해, G7의 확대 구상에 사실상 반대했다.
韓国除外の破廉恥な日本の行いを全世界が知ってるはずなのに
なんで韓国には打診がいかないのか不思議ですw
日本メディア「米国、G7首脳会議の8月31日開催案を日本に打診」
中央日報 2020.07.02米国政府が主な7カ国(G7)首脳会議を今年8月31日~9月1日米国内で開催する案を日本政府に打診したと読売新聞が2日、日米関係消息筋を引用して報じた。
報道によると、安倍晋三首相はG7首脳会議に参加する方針で調整している。
共同通信も今年議長国である米国が8月末~9月初めに開催する案を検討しているとし「米国が現在、各国の意向を確認中」という日米関係消息筋の発言を伝えた。
これに先立ち、ドナルド・トランプ米国大統領はG7の拡大および韓国を加えた構想を明らかにした。しかし、日本政府は「G7の枠組みを維持することは極めて重要だ」と明らかにし、G7の拡大構想に事実上反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