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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이 일본관의 10분의 1?독일 베를린의 복합 전시 시설에 한국 미디어 염려 「오해 심는다」


2020년 7월 28일, 한국·국민 일보는, 독일·베를린에 오픈 예정의 전시 시설에서, 한국의 스페이스가 일본과 중국의 10분의 1 정도와 계획되고 있어 그 배경에는 「조선은16~19세기에는 청의 속국, 1905년부터는 일본의 식민지이며, 고대 문화가 빈약하다」라고 하는 「왜곡(원극)된 인식」이 있다라고 전했다.

베를린의 중심부에 있는 「베를린 왕궁」은 2013년에 재건 공사가 시작되어, 금년, 박물관이나 미술관이 들어가는 복합문화 시설 「Humboldt 포럼」으로서 다시 태어난다.제국주의의 상징이었는지 연줄의 왕궁에서, 과거의 식민 주의에의 반성을 담아 아프리카, 미국, 아시아 등 비유럽권제국의 유물을 전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그러나, 기사는 「한국관이 예정되어 있는 면적은, 일본 타테, 중국관의 10분의 1에 해당되는 60평방 미터에 지나지 않고, 두 개의 관에 끼워진 배치인 것이 문제다」라고 지적하고 있다.특히, 중국 관내의 한쪽 구석에 있는 배치인 것부터 「한국이 중국의 변경 문화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는 오해를 심을 우려가 있다」라고 하고 있다.게다가 중국, 일본의 전시품은 수천점에 오르지만, 한국의 전시품은 예산의 문제로 불과 160점이라고 한다.

이러한 취급을 받는 이유에 대해서, 기사는 「한국의 고대 문화에 대한, 박물관측의 왜곡된 인식」이 그 중의 하나라고 지적하고 있다.현지에서 예술 관계에 종사하는 한국인의 이야기에 의하면, 온라인으로 행해진 공장으로, 한국관담당의 관장이 「한국은 16 세기부터 1945년까지 중국과 일본의 속국이나 식민지였기 때문에, 고대 유물이 없다」라고 결론을 내리고 있었다고 증언하고 있다.

게다가 기사는 「이 계획을 박물관이 단독으로 결정한 것은 아닌 것이 큰 문제」라고도 지적하고 있다.한국관에 관한 협의는 12년에 시작해, 2년 후에 Humboldt 포럼 주관 단체의 Pruisen 문화재단, 베를린 미술관이 한국의 국립 중앙 박물관과 이해 각서(MOU)를 묶은 것으로 본격화.한국관의 규모에 대해서는14~16해에 윤곽이 정해졌다고 한다.또, 한국측의 문화재 기관 관계자등이 최근1~2년에 Humboldt 포럼을 방문하고 있는 것부터, 「박물관측의 왜곡된 인식이나 전시의 문제를 몰랐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라는 소리가 예술계로부터 오르고 있다고 한다.

이 기사에,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벌써 전시하지 말아라 라고 하면?」 「신형 코로나 때는 도와 줘와 소란을 피웠었는데.독일인것 같은데」 「일본과 독일이 결탁해 한국을 거부하고 있다」 「역사 인식이란 아무 관계도 없다.단지 돈을 내지 않았던 것에의 보복일 것이다」등의 코멘트가 전해지고 있다.

한편, 「청의 속국이었고 일본 제국의 식민지였지만, 무엇이 왜곡이야?」 「삼국시대로부터 조선시대까지 청의 속국에서, 1900년대에는 일본에 나라를 빼앗겨 지배되고 있던 것은, 사실이다」 「한층 더 지금은 미국의 식민지와 같은 것.한국의 역사는 부하의 역사다」등의 코멘트도 많이 볼 수 있었다.


韓国館が日本館の10分の1?独ベルリンの複合展示施設に韓国メディア懸念「誤解植え付ける」

韓国館が日本館の10分の1?独ベルリンの複合展示施設に韓国メディア懸念「誤解植え付ける」


2020年7月28日、韓国・国民日報は、ドイツ・ベルリンにオープン予定の展示施設で、韓国のスペースが日本と中国の10分の1程度と計画されており、その背景には「朝鮮は16~19世紀には清の属国、1905年からは日本の植民地であり、古代文化が貧弱だ」という「歪曲(わいきょく)された認識」があると伝えた。

ベルリンの中心部にある「ベルリン王宮」は2013年に再建工事が始まり、今年、博物館や美術館の入る複合文化施設「フンボルトフォーラム」として生まれ変わる。帝国主義の象徴だったかつての王宮で、過去の植民主義への反省を込め、アフリカ、米国、アジアなど非ヨーロッパ圏諸国の遺物を展示する計画だという。

しかし、記事は「韓国館が予定されている面積は、日本館、中国館の10分の1に当たる60平方メートルに過ぎず、二つの館に挟まれた配置であることが問題だ」と指摘している。特に、中国館内の片隅にあるような配置であることから「韓国が中国の辺境文化に過ぎないという誤解を植え付ける恐れがある」としている。さらに、中国、日本の展示品は数千点に上るが、韓国の展示品は予算の問題で僅か160点だという。

このような扱いを受ける理由について、記事は「韓国の古代文化に対する、博物館側の歪曲された認識」がそのうちの一つだと指摘している。現地で芸術関係に携わる韓国人の話によると、オンラインで行われたワークショップで、韓国館担当のキュレーターが「韓国は16世紀から1945年まで中国と日本の属国や植民地だったため、古代遺物がない」と結論を下していたと証言している。

さらに、記事は「この計画を博物館が単独で決めたものではないことが大きな問題」だとも指摘している。韓国館に関する協議は12年に始まり、2年後にフンボルトフォーラム主管団体のプロイセン文化財団、ベルリン美術館が韓国の国立中央博物館と了解覚書(MOU)を結んだことで本格化。韓国館の規模については14~16年に輪郭が決まったという。また、韓国側の文化財機関関係者らが最近1~2年にフンボルトフォーラムを訪れていることから、「博物館側の歪曲された認識や展示の問題を知らなかったとは思えない」との声が芸術界から上がっているという。

この記事に、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もう展示するなと言えば?」「新型コロナのときは助けてくれと大騒ぎしてたのに。ドイツらしいな」「日本とドイツが結託して韓国を拒否している」「歴史認識とは何の関係もない。ただカネを出さなかったことへの報復だろう」などのコメントが寄せられている。

一方で、「清の属国だったし日本帝国の植民地だったんだけど、何が歪曲なんだ?」「三国時代から朝鮮時代まで清の属国で、1900年代には日本に国を奪われ支配されていたことは、事実ではある」「さらに今は米国の植民地のようなもの。韓国の歴史は子分の歴史だ」などのコメントも多く見ら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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