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일본의 식민지로 계속 있었다면...
일본에서도 가장 가난한 지역이 되었을 것이다.
20년 더 식민지가 계속 되었더라도 한국의 발전은 미미한 수준에서 그쳤을 것이다.
한국이 일찍 독립하고 분단되어서 좋았다.
공산주의 사상을 가진 사람은 북으로 가고 자본주의에 찬성하는 사람은 남으로 왔다.
만약에 통일된 정부여서 극우파와 극좌파가 민주적인 신거를 했다면 한국은 필리핀 수준의 나라가 되었을 것이다.
한국의 발전을 위해서 공산주의자의 제거는 필요한 일이였다.
그 이후의 군사독재 기간동안 한국은 발전의 기틀을 놓을수 있었다.
한국에서 민주주의가 가능한 것은 먼 훗날의 일이다.
한국의 민도로는 억압적이고 독재적인 체제에서 산업을 부흥할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南北分断が韓国を発展させた.
韓国が日本の植民地でずっとあったら...
日本でも一番貧しい地域になったはずだ.
20年もう植民地が続いても韓国の発展は些細な水準で止んだはずだ.
韓国が早く独立して分断されて良かった.
共産主義思想を持った人は北に行って資本主義に賛成する人は南へ来た.
もし統一された政府なので極右派と極左派が民主的なシンゴをしたら韓国はフィリピン水準の国になったはずだ.
韓国の発展のために共産主義者の除去は必要な事だった.
その後の軍事独裁期間中韓国は発展の基礎をおくことができた.
韓国でデモクラシーが可能なことは遠い後日の仕事だ.
韓国の民度では抑圧的で独裁的な体制で産業を復興するしかなかったの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