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ontents.nahf.or.kr/iskjViewer/item.do?levelId=iskj.d_0004_0020
1073년(문종 27) 처음으로 일본 상선이 일본인 42명을 싣고 고려에 들어와 칼, 경갑(鏡匣) 등을 진상하고 1074년, 1075년, 1079년, 1080년, 1082년에도 일본인이 내조하였다. 선종 때에는 일본 상인들은 나전(螺田), 안장, 서안(書案), 수은(水銀), 감귤, 진주 등을 들여왔는데, 그들과의 무역은 헌상(獻上), 회사(回賜)의 형식으로 하였다. 이에 반해 고려 상인이 일본을 대상으로 하는 상업 활동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일본에 남아있는 대표적 고려 잔재
가가미신사(鏡神社) 양류관음도
煮こもうとする日本が進上した国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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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3年(文宗 27) 初めて日本商船が日本人 42人を載せて高麗に入って来て刀, ギョングガブ(鏡匣) などを進上して 1074年, 1075年, 1079年, 1080年, 1082年にも日本人が内助した. 禅宗の時には日本商人たちは螺午(螺田), 鞍, 書案(書案), 水銀(水銀), 蜜柑, 真珠などを持ちこんだが, 彼らとの貿易は献上(献上), 会社(回賜)の形式にした. これに反して高麗商人が日本を対象にする商業活動はなかったことと見える.
日本に残っている代表的高麗残在
家家迷信社(鏡神社) 両流観音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