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대통령 5월 후반에 방미
한미 정상회담 개최에
한국의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이 5월의 후반에 미국을 방문해, 바이덴 대통령과 회담하게 되었습니다.
한국 대통령부에 의하면, 문대통령은 바이덴 대통령의 초대로, 5월 후반에 워싱턴을 방문 회담할 예정으로 상세한 일정은 조정중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바이덴 정권은 북한 정책의 재검토를 진행시키고 있고, 한국 대통령부는 회담에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향한 협력에 대해 논의하고 싶은 생각입니다.
한편, 미국과 대립이 깊어지는 중국이 한국과 외상 회담등을 실시하는 가운데, 한미 수뇌의 회담에서는 양국의 동맹 강화도 의제가 될 전망입니다.또, 악화되고 있는 일한 관계를 둘러싸고, 문대통령은 지난 달, 한국을 방문한 미국의 고관에게 「수복을 위해서 노력을 계속한다」라고 발언하고 있는 것부터 일·미·한의 제휴에 관한 논의도 주목받습니다.
(16일14:15)
https://news.yahoo.co.jp/articles/dca9f84e6f39d12ac07c340b08cbbe7cf119e529
韓国文大統領5月後半に訪米
米韓首脳会談開催へ
韓国の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が5月の後半にアメリカを訪問し、バイデン大統領と会談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
韓国大統領府によりますと、文大統領はバイデン大統領の招待で、5月後半にワシントンを訪れ会談する予定で詳細な日程は調整中だということです。
バイデン政権は北朝鮮政策の見直しを進めていて、韓国大統領府は会談で朝鮮半島の完全な非核化に向けた協力について議論したい考えです。
一方、アメリカと対立を深める中国が韓国と外相会談などを行うなか、米韓首脳の会談では両国の同盟強化も議題となる見通しです。また、悪化している日韓関係をめぐって、文大統領は先月、韓国を訪問したアメリカの高官に「修復のために努力を続ける」と発言していることから日米韓の連携に関する議論も注目されます。
(16日14:15)
https://news.yahoo.co.jp/articles/dca9f84e6f39d12ac07c340b08cbbe7cf119e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