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차별 되고 있는 모양
말을 잘 듣는 노예 외교의 아베씨 영향 일지도,,,,,
한국 내의 미군 감염의 우려에 주한 미군은 20년 8월 부터 입국 출국 72시간 전에 pcr검사
입구 후에도 미군 기지 시설에 격리 pcr검사를 하는데
2020년 8월 11일
출국 72시간 전 코로나19 검사… 2주일간 자가격리도
앞으로 한국으로 들어오는 주한미군 장병은 미국을 출발하기 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등 강화된 사전 검역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코로나19에 걸린 상태에서 한국에 입국하는 주한미군 장병이 많아 “출국 검역이 너무 부실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자 미국 국방부가 특단의 조치를 취한 것이다
11일 미군 기관지 ‘성조지’에 따르면 미 육군은 이달 21일부터 ‘프라고(FRAGO)9’이란 이름이 붙은 코로나19 관련 방역 지침을 장병과 장병 가족에게 적용한다.
이 지침은 장병과 장병 가족이 미국에서 다른 국가로 출국하기 72시간 전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했다. 또 출국하기 전 2주일 동안 자가격리를 하도록 했다.
日本人差別になっている模様
言葉をよく聞く奴隷外交のAbeさん影響であるかも,,,,,
韓国内の米軍感染の憂慮に在韓米軍は 20年 8月から入国出国 72時間の前に pcr検事
入口後にも米軍基地施設に隔離 pcr検事をするのに
2020年 8月 11日
出国 72時間の前鼻でも19 検事… 2週間自家隔離も
これから韓国に入って来る在韓米軍将兵はアメリカを出発する前に新種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鼻でも19) 検事など強化された辞書検疫を義務的に受けなければならない. 鼻でも19にかかった状態で韓国に入国する在韓米軍将兵が多くて “出国検疫がとても不実なことではないか”と言う批判が申し立てられるとアメリカ国防省が格別の措置を取ったことだ
11日米軍機関紙 ‘声調だ’によれば米陸軍は今月 21日から ‘プと(FRAGO)9’と言う(のは)名前が付いた鼻でも19 関連防疫指針を将兵と将兵家族に適用する.
がくたびれることは将兵と将兵家族がアメリカで他の国家に出国する 72時間の前鼻でも19 検査を受けるようにした. また出国する前 2週間自家隔離をするように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