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SUV 유로5 모델을 사려고 하는데 보통 1000만원이 넘어간다.
보통 7,8년 지난 자동차는 1000만원 이하로 떨어지는데 중고차 수출이 늘어나면서 가격이 떨어지지 않고 있다.
Kia 스포티지와 현대 투싼 2010년대 모델을 보고 있는데,
2011년~2015년 사이에 나온 SUV 차들이 유로5 기준에 부합하고 좋은 성능과 디자인으로 중남미나 기타 해외에 인기라고 한다. 주행거리가 200,000km가 넘고 사고 차량이어도 고가에 잘 팔린다고 한다. 그러니 한국에서 가격이 떨어지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수동 미션을 좋아해서 수동을 사려고 하는데, 한국은 특히 수동 모델이 적은 것도 있지만 중남미 쪽에서 수동 모델을 선호해서 수동 미션 중고차는 더욱 찾기가 힘들다.
미국에서도 중고차 인기가 높아져 가격이 오르고 GM 같은 자동차 기업이 직접 중고차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고 한다.
한국도 현대, KIA에서 직접 중고차 시장에 뛰어들려고 하고 있다.
더 비싸지기 전에 사야 될 것 같다.
チープな SUV 流路5 モデルを買おうと思うのに普通 1000万ウォンが移る.
普通 7,8年去る自動車は 1000万ウォン以下に落ちるのに中古車輸出が増えながら価格が落ちていない.
Kia スポーティジと現代トサン 2010年代モデルを見ているのに,
2011年‾2015年の間に出た SUV 車が流路5 基準に符合して良い性能とデザインで中南米やその他海外に人気と言う. 走行距離が 200,000kmが過ぎて事故車でも高価によく売れると言う. だから韓国で価格が落ちない.
個人的に受動ミッションが好きで受動を買おうと思うのに, 韓国は特に受動モデルが少ないこともあるが中南米の方で受動モデルを好んで受動ミッション中古車はもっと捜すのが大変だ.
アメリカでも中古車人気が高くなって価格が上がって GM みたいな自動車企業が直接中古車市場に跳びこんでいると言う.
韓国も現代, KIAで直接中古車市場に跳びこもうとしている.
もっと高くなる前に買わなければならないよう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