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자위대의 US시리즈의 원조.
당시의 세계의 비행정 중(안)에서 톱의 성능을 자랑하고 있었다.단지, 비행정은 각국 그만큼 힘을 쓰지 않고, 남방 크고 작은 섬들부에의 수송에 활주로가 필요 없는 비행정은 일본에 있어서 형편이 좋았으니까 비행정 개발에 개발자금이 주력 되어 결과2식대정이 돌출해 할 수 있었을 뿐의 이야기이지만.
B-17으로 공중전 하거나 높은 성능을 자랑했다.물론 결국 비행정이므로, 전국에는 기여 되어 있지 않다.
별로 알려지지 않지만, 본기에 의해 진주만에의 2회째의 폭격도 실시되었다.남방 기지에서 출발해, 잠수함에 의해 해상으로 연료 보급을 실시하는 방식에 의해 전인미답의 태평양와타리 히로시 폭격이 감행 되었던 것이다.단지, 레이더-로 접근을 찰지한 미국측의 등화 관제에 의해, 목표 지점은 진정한 어둠으로, 「이 근처 근처일 것이다」라고 하는 곳에서 폭탄을 투기해 돌아온 것만으로, 전과는 없었다.피해는 도로에 구멍이 비었을 뿐이었던 것 같다.덧붙여서 요격에 미국측의 비행정이 올랐지만, 발견되지 않고 끝났다.뭐, 찾아낼 수 있어도 아마 상대가 비행정이라면 문제는 없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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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自のUSシリーズの元祖。
当時の世界の飛行艇の中でトップの性能を誇っていた。ただ、飛行艇は各国それほど力を入れておらず、南方島嶼部への輸送に滑走路がいらない飛行艇は日本にとって都合が良かったから飛行艇開発に開発資金が注力され、結果二式大艇が突出できただけの話だが。
B-17と空戦やったり、高い性能を誇った。もちろん所詮飛行艇なので、戦局には寄与できていない。
あまり知られていないが、本機により真珠湾への二回目の爆撃も実施された。南方基地より進発し、潜水艦により洋上で燃料補給を行う方式により前人未踏の太平洋渡洋爆撃が敢行されたのである。ただ、レーダーで接近を察知した米側の灯火管制により、目標地点は真の闇で、『ここらあたりだろう』という所で爆弾を投棄して帰ってきただけで、戦果はなかった。被害は道路に穴が空いただけだったらしい。ちなみに邀撃に米側の飛行艇が上がったが、見つからずに済んだ。まあ、見つけられてもおそらく相手が飛行艇なら問題は無かったと思われ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