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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건설중의 아자부다이 힐즈하: 완성 예상 전체도




기사 입력 : 2024/03/18 15:00

        관객 동원 800만명 돌파 한국 영화 「파묘」를 보고 SHIBUYASKY를 떠올린 이유【칼럼】


도쿄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를 나타낸 아자부다이 힐즈

공생의 철학에 근거해 공공·민간이 코라보 한 개발의 결정판

일제 시대의 철항을 모티프로 일본의 요괴를 퇴치하는 영화 「파묘」가 씁쓰레한 인기

한국은 언제가 되면 일본의 트라우마로부터 빠져 나갈 수 있는 것인가




 영화 「파묘」가 한국에서 히트 가도를 힘차게 달리려 하고 있을 때, 기자는 도쿄의 미나토구에 있었다.팝 아트의 거장 「키스·에 링」의 작품전을 보기 위해서 숲미술관(숲아트센타개라리)을 향하고 있었지만, 지하철역의 데구치를 오인한 탓으로, 뜻밖의 장소에 도착해 버렸다.숲미술관이 있는 숲타워가 아니고, 그 친척과 같은 「숲JP타워」, 즉 최근 세계의 건축계와 부동산 업계의 주목을 일신에 모으고 있는 「도시안의 도시」, 아자부다이 힐즈에 비집고 들어갔던 것이다.


 현대의 레오나르도·다·비치로 불리는 영국의 건축가, 토마스·헤자위크씨가 설계에 참가했다고 하는 아자부다이 힐즈는, 높이 330미터의 숲JP타워를 시작해 3동의 초고층 빌딩이 줄선 고밀도의 복합 단지다.1400세대가 거주하는 맨션에, 오피스, 호텔, 쇼핑 몰, 또 병원이나 학교, 미술관에 음식점까지 들어가 있다.10분 이내의 거리로 일해, 배워, 식사를 해 잔다고 하는 일상을 보낼 수 있는 「컴팩트 시티」다.무엇보다도, 자신의 다리로 걷는다고 하는 재미를 마음껏 맛볼 수 있었다.살바도르·다리의 출세작 「기억의 고집」을 모티프로 했다는 것으로, 플로어와 플로어, 건물과 건물을 연결하는 동선이 비현실적이었다.평지를 걷고 있을 생각이었던 것이 오르막이거나, 지하 3층에서 도어를 열면 지상이거나라고 하는 상태다.


 가장 눈을 끈 것은, 초고층 빌딩의 사이의 여백을 묻는 약 24,000의 녹지였다.토지의 험한 구배를 그대로 살린 계단식의 정원에는 320종의 나무가 심어져 중앙의 광장에는 오가와가 흐르고 있었다.왕래하는 사람들은 5000원( 약 550엔) 정도의 크레페를 먹어 나라미지의 아트나 오라파·에리어 손의 조각을 감상했다.일중은 약 2만명이 여기의 오피스에서 일해, 밤에는 3500명의 주민이 저녁 식사를 준비해 먹고 이불에 들어간다.그것은 「돈의 사유지」를 일반 시민이 공유하는 현장이었다.


 뉴욕의 허드슨·야드와 함께 미래 도시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고 평가되는 아자부다이 힐즈는, 「공생의 개발」을 모토로 한 일본의 부동산 개발 기업, 모리빌딩이 다루었다.도시의 과밀화에 대한 해결책을, 50층 이상의 수직 빌딩과 녹지의 확보라고 하는 투 트럭에 찾아낸 모리빌딩은, 록뽄기 힐즈를 시작으로 토라노몽 힐즈, 아자부다이 힐즈를 탄생시켜, 버블 경제의 붕괴 이후 정체가 계속 되고 있던 도쿄에 활력을 불어왔다.


 가장 놀라게 해진 것은, 2030년의 개발 기간의 대부분을, 현지 주민의 설득과 그들의 요구를 채우는 것에 소비했다고 하는 사실이다.록뽄기 힐즈의 개발에 반대하는 주민에 대해, 모리 미노루 사장(당시 )이 무릎 꿇어 「누구하나, 재개발?`후 탓으로 눈물을 흘릴리가 없게 한다」라고 호소한 에피소드는 유명하다.



그러나, 모리빌딩의 신화를 가능하게 한 진정한 주역은 그 밖에 있었다.과감한 규제 철폐와 제도 개선을 단행한 일본 정부와 도쿄도다.2002년에 당시의 코이즈미 수상이 도심의 주요 지역의 높이 제한을 철폐해, 용적율을 2배로 한 것이 그 시작이었다.「국가 전략특구」프로젝트도 공을 세웠다.장기에 걸쳐서 진행되는 도시 개발이 예상외의 규제와 금융 리스크에 의해서 중단한다고 하는 사태를 피하기 위해서, 나라가 전면적으로 지원했다.지금까지의 주택과 새롭게 개발한 주택을 일대일로 교환하는 「도시 재개발법」은, 대자본의 공세로부터 현지 주민을 보호했다.록뽄기 힐즈, 아자부다이 힐즈가 개발되어도, 현지 주민의 거의가 선대부터 계속 살고 있던 지역을 쫓기지 않고 끝났다는 것은 이러한 이유로부터다.서울 대학의 김·골민 교수에 의하면, 「공공과 민간이 코라보 한 도시 개발의 결정판」이지만, 한국에서는 이것을 완수할 수 있는 두, 「한국판 록뽄기」를 외치고 있던 서울·타츠야마 국제 업무 지구(타츠야마 드림 허브)는 개발 사업의 파탄이라고 하는 쓴 즙을 핥는 처지가 되었다.



 도쿄에서 한국으로 돌아와, 영화 「파묘」를 보았다.영화 「건국 전쟁」을 다룬 김·드크욘 감독의 「좌파의 영화」라고 하는 비판에는 동의 하지 않지만, 영화를 보고 그 심정을 이해할 수 있었다.「파묘」의 감독은 「프리스트 악마를 매장하는 사람」 「사바하(THE SIXTH FINGER)」를 다룬 오칼트의 거장이라고 하지만, 그 내용은, 허위라고 판명된(일제 시대의) 철항의 소문을 기본으로, 한반도에 흐르는 정기를 끊은 사무라이의 요괴를 타도한다고 하는 친일 청산의 스토리 전개였다.젊은 무녀(봐 개) 파림이 「일본의 요괴는 한국의 유령과 달라, 닥치는 대로 사람을 죽이는 것 같다」라고 했을 때에는 실소를 금할 수 없었다.「귀멸의 칼날」도 아닐 텐데.그런데도 영화의 흥행 성적은 파죽지세다.



 SHIBUYASKY로부터 내려다 본 도쿄의 야경이 머리에 떠올랐다.오싹 하는 만큼 활기로 가득 차 넘치고 있었다.일본 정부와 모리빌딩이 성공시킨 록뽄기 모델은, 시부야, 신쥬쿠, 니혼바시 등 교통의 요지에도 확대되어 도쿄를 새롭게 다시 태어나게 하고 있다.엔하락의 영향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2000만명을 돌파했다고 하는 뉴스나, 일본이 반도체 대국으로서 부활해, 부동산의 황금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하는 보도를 보고, 또 한층 비참한 기분이 되었다.「모두의 유익의 아트」를 선언한 키스·에 링과 같이, 도쿄는 「모두의 유익의 도시」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미래가 다가와 달리기 시작하고 있는데, 우리 나라만이 과거에 묶여 신음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파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친일파의 무덤이 아니고, 스스로의 내부에 있는 일본의 트라우마였던 것이다.




김 쥰덕(김·윤드크) 선임 기자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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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도시 개발과 한국의 역사 숙업을 묶어 붙을 수 있는 나는 일 기사지만, 이것도 또 한국 ww





비참하게 느낄 뿐(만큼) 그래도 나아 w


하지만 「한국은 언제가 되면 일본의 트라우마로부터 빠져 나갈 수 있는 것인가」라고 하는 것은 무리이다.

빠져 나갈 수 없어.

어쨌든 지금의 한국은 「트라우마를 자기 생산」해, 스스로 깊은 곳에 빠져서 가고 있으니까.

이미 한국의 반일은 한국인 자신이 원인이야 w

그리고 그것은 올바르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그러면 극복등 할 수 있을 리 없어 ww


지금이래 archery의 금메달리스트의 친일 비판 발언으로부터, 일본풍냄비 요리점을 「친일!」라고 매달고 올려·사회적 린치를 하고 있는이 아닌거야.

이런 일을 사회속에서 일상적으로 하고 있는 나라가,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싶다는 등은 잠꼬대에 가깝다.


한국은 일본에 대해 「역사를 잊었는가」라고 규탄하지만, 위안부 사기, 응모공 날조로 보여지도록(듯이), 한국이 만들어낸 일까지 함께 고문을 질 생각은 없으니까.

금메달리스트의 반일 사고도, 20대의 젊은이이기 때문에 한국의 교육, 사회체제의 산 표`야.


지금 현재의 일본 여행이나 일본풍 요리점까지 비판되는 책임은 일본에는 없다.

일본은 혐한 해도 한국요리점을 매달고 올리거나 오오쿠보 한국 상가를 망치다니 하지 않아.

근처앞이야.한국만이 자기 중독으로 늦으니까.


여기까지 싫어 하고 있는 상대에게, 일본은 한국을 좋아하게 되어 우의를 가지려고 노력해야 한다 등이라고 생각하다니 바보같지 않아인가? 그렇다고 하는 레벨이야.


정말로 한국은 바보 ww




SHIBUYA SKY로부터 내려다 본 도쿄의 야경



そりゃ韓国自身のせいだよw


上: 建設中の麻布台ヒルズ   下: 完成予想全体図




記事入力 : 2024/03/18 15:00

                           観客動員800万人突破 韓国映画『破墓』を見てSHIBUYA SKYを思い浮かべた理由【コラム】


東京のグローバル競争力を高めて未来を示した麻布台ヒルズ

共生の哲学に基づき公共・民間がコラボした開発の決定版

日帝時代の鉄杭をモチーフに日本の妖怪を退治する映画『破墓』のほろ苦い人気

韓国はいつになったら日本のトラウマから抜け出せるのか




 映画『破墓』が韓国でヒット街道を突っ走ろうとしているとき、記者は東京の港区にいた。ポップアートの巨匠「キース・へリング」の作品展を見るために森美術館(森アーツセンターギャラリー)に向かっていたのだが、地下鉄駅の出口を間違えたせいで、意外な場所に着いてしまった。森美術館のある森タワーではなく、その親戚のような「森JPタワー」、つまり最近世界の建築界と不動産業界の注目を一身に集めている「都市の中の都市」、麻布台ヒルズに入り込んだのだ。


 現代のレオナルド・ダ・ヴィンチと呼ばれる英国の建築家、トーマス・ヘザウィック氏が設計に参加したという麻布台ヒルズは、高さ330メートルの森JPタワーをはじめ3棟の超高層ビルが並ぶ高密度の複合団地だ。1400世帯が居住するマンションに、オフィス、ホテル、ショッピングモール、さらには病院や学校、美術館に飲食店まで入っている。10分以内の距離で働き、学び、食事をして寝るという日常を送ることができる「コンパクトシティ」なのだ。何よりも、自分の足で歩くという面白味が存分に味わえた。サルバドール・ダリの出世作「記憶の固執」をモチーフにしたとのことで、フロアとフロア、建物と建物を結ぶ動線が非現実的だった。平地を歩いているつもりだったのが上り坂だったり、地下3階でドアを開けたら地上だったりという具合だ。


 最も目を引いたのは、超高層ビルの間の余白を埋める約 24,000 ㎡の緑地だった。土地の険しい勾配をそのまま生かした階段式の庭園には320種の木が植えられ、中央の広場には小川が流れていた。行き交う人々は5000ウォン(約550円)ほどのクレープを食べ、奈良美智のアートやオラファー・エリアソンの彫刻を鑑賞した。日中は約2万人がここのオフィスで働き、夜には3500人の住民が夕食を準備して食べて布団に入る。それは「金の私有地」を一般市民が共有する現場だった。


 ニューヨークのハドソン・ヤードと並んで未来都市の姿を示していると評価される麻布台ヒルズは、「共生の開発」をモットーとした日本の不動産開発企業、森ビルが手がけた。都市の過密化に対する解決策を、50階以上の垂直ビルディングと緑地の確保というツートラックに見出した森ビルは、六本木ヒルズを皮切りに虎の門ヒルズ、麻布台ヒルズを誕生させ、バブル経済の崩壊以降停滞が続いていた東京に活力を吹き込んだ。


 最も驚かされたのは、20~30年の開発期間のほとんどを、地元住民の説得と彼らのニーズを満たすことに費やしたという事実だ。六本木ヒルズの開発に反対する住民に対し、森稔社長(当時)がひざまずいて「誰一人、再開発のせいで涙を流すことのないようにする」と訴えかけたエピソードは有名だ。



しかし、森ビルの神話を可能にした真の主役は他にいた。果敢な規制撤廃と制度改善を断行した日本政府と東京都だ。2002年に当時の小泉首相が都心の主要地域の高さ制限を撤廃し、容積率を2倍にしたのがその始まりだった。「国家戦略特区」プロジェクトも功を奏した。長期にわたって進められる都市開発が予想外の規制と金融リスクによって中断するという事態を避けるために、国が全面的に支援した。それまでの住宅と新たに開発した住宅を一対一で交換する「都市再開発法」は、大資本の攻勢から地元住民を保護した。六本木ヒルズ、麻布台ヒルズが開発されても、地元住民のほとんどが先代から住み続けていた地域を追われずに済んだというのはこうした理由からだ。ソウル大学のキム・ギョンミン教授によると、「公共と民間がコラボした都市開発の決定版」だが、韓国ではこれを成し遂げられず、「韓国版六本木」を叫んでいたソウル・竜山国際業務地区(竜山ドリームハブ)は開発事業の破綻という苦汁をなめる羽目になった。



 東京から韓国に戻り、映画『破墓』を見た。映画『建国戦争』を手がけたキム・ドクヨン監督の「左派の映画」という批判には同意しないが、映画を見てその心情が理解できた。『破墓』の監督は『プリースト 悪魔を葬る者』『サバハ(THE SIXTH FINGER)』を手がけたオカルトの巨匠だというが、その内容は、虚偽だと判明した(日帝時代の)鉄杭のうわさを基に、韓半島に流れる精気を断ち切ったサムライの妖怪を打ち倒すという親日清算のストーリー展開だった。若い巫女(みこ)ファリムが「日本の妖怪は韓国の幽霊と違い、手当たり次第人を殺すらしい」と言ったときには失笑を禁じ得なかった。『鬼滅の刃』でもないだろうに。それでも映画の興行成績は破竹の勢いだ。



 SHIBUYA SKYから見下ろした東京の夜景が頭に浮かんだ。ぞっとするほど活気に満ちあふれていた。日本政府と森ビルが成功させた六本木モデルは、渋谷、新宿、日本橋など交通の要地にも拡大され、東京を新しく生まれ変わらせている。円安の影響で外国人観光客が2000万人を突破したというニュースや、日本が半導体大国として復活し、不動産の黄金期を迎えているという報道を見て、また一層みじめな気分になった。「みんなのためのアート」を宣言したキース・へリングのように、東京は「みんなのための都市」に生まれ変わるべく未来に向かって駆け出しているのに、我が国だけが過去に縛られてうめいているのではないか。掘り起こさなければならないのは親日派の墓ではなく、自分たちの内部にある日本のトラウマだったのだ。




金潤徳(キム・ユンドク)先任記者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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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都市開発と韓国の歴史宿業とを結びつけるぶっ飛び記事なんだが、これもまた韓国ww





惨めに感じるだけまだましだよw


だが「韓国はいつになったら日本のトラウマから抜け出せるのか」というのは無理だね。

抜け出せないよ。

なにしろ今の韓国は「トラウマを自己生産」し、自ら深みにはまって行っているのだから。

既に韓国の反日は韓国人自身が原因だよw

そしてそれは正しいと思っているのだろう? それじゃ克服など出来るわけないよww


今だってアーチェリーの金メダリストの親日批判発言から、日本風鍋料理店を「親日!」と吊るし上げ・社会的リンチをやってるじゃないの。

こんなことを社会の中で日常的にやってる国が、トラウマを克服したいなどとは寝言に近いね。


韓国は日本に対し「歴史を忘れたのか」と糾弾するが、慰安婦詐欺、応募工捏造に見られるように、韓国が作り上げた事まで一緒に責めを負う気は無いからね。

金メダリストの反日思考も、20代の若者なのだから韓国の教育、社会体制の産物だよ。


今現在の日本旅行や日本風料理店まで批判されるような責任は日本には無いね。

日本は嫌韓してても韓国料理店を吊るし上げたり、大久保韓国商店街を潰そうなんてしてないよ。

あたり前だよ。韓国だけが自己中毒で遅れているのだからな。


ここまで嫌っている相手に、日本は韓国を好きになり友誼を持とうと努力すべきだなどと思うなんて馬鹿じゃないのか? というレベルだよ。


本当に韓国って馬鹿ww




SHIBUYA SKYから見下ろした東京の夜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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