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는 이런 것은 없었는데…최·혼만 「한국인은 남을 무시해 들어가도록(듯이) 보고 온다」=한국의 반응
한국의 넷 게시판 이르베에 「최·혼만 「한국인은, 남을 무시해 들어가도록(듯이) 보고 온다」」라고 하는 스렛드가 서있었으므로 소개.
1. 한국인(스레주)
최·혼만이 한국의 거리를 걸을 때마다, 많은 한국인이 동물로도 보는 것 같이 빤히라고 보고 온다고 한다.
특히 이 화상으로 알 수 있듯이, 노인들은 그 경향이 특히 강하다고 한다.
어딘가가 미친 녀석들은, 최·혼만을 보고 「괴물이다」 「기분 나쁘다」라고말해 왔지만, 그것을 (들)물어 혼만은 아래를 향해 통과했다고 한다.
몸이 너무 크고, 유명인이니까라고 하는 것도 있다가, 일본에 살고 있을 때는, 그런 일이 거의 없었다고 한다.
한국만이 유일, 남을 무시해 들어가도록(듯이) 봐 오고, 코소코소 이야기한다고 한다.
최·혼만이 살아 와 받은 스트레스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만큼이다.
日本ではこんなことはなかったのに…チェ・ホンマン「韓国人は人を食い入るように見てくる」＝韓国の反応
韓国のネット掲示板イルベに「チェ・ホンマン『韓国人は、人を食い入るように見てくる』」というスレッドが立っていたのでご紹介。
1. 韓国人（スレ主）
チェ・ホンマンが韓国の街を歩く度に、多くの韓国人が動物でも見るかのようにジロジロと見てくるという。
特にこの画像で分かるように、老人たちはその傾向が特に強いという。
どこかの狂ったやつらは、チェ・ホンマンを見て「怪物だ」「気持ち悪い」とか言ってきたが、それを聞いてホンマンは下を向いて通り過ぎたという。
体があまりにも大きく、有名人だからというのもあるが、日本に住んでいる時は、そんなことがほとんどなかったという。
韓国だけが唯一、人を食い入るように見てきて、コソコソ話すという。
チェ・ホンマンが生きてきて受けたストレスは、想像すらできないほどで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