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바야시 미카의 경력에는 수수께끼가 많다.
이 이름도 본명인지 어떤지 모른다.
원자력 자료 정보실에서는 단순한 사무원이었지만, 이이다 테츠야의 ISEP에서는 「부소장」이 되었다.
이것으로 전문가라고 생각되게 되었지만, 학문적 실적은 제로.이이다의 매니저와 같은 것이었다.
이이다가 손정의씨를 속여 만든 것이 자연 에너지 재단에서, 거기에 출향하는 형태로 갔지만, 창립 멤버인데 임원에도 안되어, 경력을 숨기고 있다.
내각부는 우선
by 이케다 노부오
어째서 중국의 전 수상의 사진은 장식해… x.com/r1jnl17veouora…
아
＞오오바야시 미카씨, 아래와 같은 오오바야시씨의 배후의 액은 왠지 「주 용기」, 중국의 전 수상입니다
すかし問題の大林ミカ
大林ミカの経歴には謎が多い。
この名前も本名かどうかわからない。
原子力資料情報室では単なる事務員だったが、飯田哲也のISEPでは「副所長」になった。
これで専門家だと思われるようになったが、学問的実績はゼロ。飯田のマネージャーのようなものだった。
飯田が孫正義氏をだましてつくったのが自然エネ財団で、そこに出向するような形で行ったが、創立メンバーなのに役員にもならず、経歴を隠している。
内閣府はまず大林の国籍・学歴・職歴を明らかにし、厳格なセキュリティ・クリアランスをおこなうべきだ。
by 池田信夫
なんで中国の元首相の写真なんか飾ってるのよ… x.com/r1jnl17veouora…
ぎゃあぁ
＞大林ミカ氏、下記の大林氏の背後の額はなぜか「朱鎔基」、中国の元首相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