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분 먹여 1시간 밖에 재우지 않았다」㐰대 목사, 2심이나 징역 3년 구형=한국
신앙 훈련이라고 하는 명목으로 신자에게 인분을 먹는 것을 강요한 목사가 공소심에서도 징역 3년이 구형되었다.
검찰은 28일, 서울 북부 지방 법원 형사 공소 12부(김현석 부장 판사)의 심리로 열린 공판으로, 강요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 담임 목사(64)에 징역 3년을 구형했다.함께 재판에 첨부 된 훈련 조수 2명에게는 징역 2년을 구형했다.
김 목사는 2017년 5월부터 2018년 10월까지 종교 단체 리더 선발 교육 훈련을 총괄해, 훈련 조수가 참가자에게 가혹한 행위를 하고 있는데, 이것을 방치한 의혹을 받고 있다.
훈련 조수들은 참가자에게 인분을 먹이거나 40킬로 걷게 하거나 했다.또, 사우나로 참게 하거나 1일 1시간 밖에 재우지 않거나 했다.
구형 직후, 김 목사는 「선교사의 훈련을 하면서 한번도 강요했던 적은 없다」라고 해, 참가자가 자발적으로 참가했다고 주장했다.
재판에 참가한 피해자 대표는 「수십 년간 온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이 올바른 일인가」라고 해, 「(김 목사는) 지금도 설교로 시달렸다고 주장해, 무엇이 실수였는가 한번도 인정했던 적이 없다」라고 호소했다.
작년 2월, 1심재판소는 김 목사에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했다.훈련 조수 2명에게는 각각 징역 1년과 징역 10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김 목사에 대한 선고는 5월 30일에 행해진다.
「人糞食べさせ１時間しか寝かせなかった」…６０代牧師、２審も懲役３年求刑＝韓国
信仰訓練という名目で信者に人糞を食べることを強要した牧師が控訴審でも懲役３年を求刑された。
検察は２８日、ソウル北部地裁刑事控訴１－２部（キム・ヒョンソク部長判事）の審理で開かれた公判で、強要などの疑いで起訴されたキム担任牧師（６４）に懲役３年を求刑した。一緒に裁判に付された訓練助手２人には懲役２年を求刑した。
キム牧師は２０１７年５月から２０１８年１０月まで宗教団体リーダー選抜教育訓練を総括し、訓練助手が参加者に苛酷な行為をしているのに、これを放置した疑惑を受けている。
訓練助手たちは参加者に人糞を食べさせたり４０キロ歩かせたりした。また、サウナで耐えさせたり、１日１時間しか寝かせなかったりした。
検察は「原審で実刑が宣告されたにも関わらず、被告人が公訴事実を認めず、被害者に謝罪もなかった」とし、「物的証拠や陳述証拠、情況証拠が比較的十分な事件である点を考慮し、原審同様、求刑する」と説明した。
求刑直後、キム牧師は「宣教師の訓練をしながら一度も強要したことはない」とし、参加者が自発的に参加したと主張した。
裁判に参加した被害者代表は「数十年間やってきたことを知らないというのが正しいことか」とし、「（キム牧師は）今も説教で虐げられたと主張し、何が間違いだったのか一度も認めたことがない」と訴えた。
昨年２月、１審裁判所はキム牧師に懲役２年の実刑を宣告した。訓練助手２人にはそれぞれ懲役１年と懲役１０カ月の実刑を宣告した。
キム牧師に対する宣告は５月３０日に行われ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