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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카페에서 3시간 공부해 정면의 가게에서 식사, 재입점해 신규 주문 요구된 손님 「이런 가게 본 적 없다」

 물가고나 전기요금 인상등에서 자영업자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중, 3시간 이상이나 자리를 점령해, 밖에서 식사까지 하고 오는 「카곤족」(카페에서 공부〈다시마〉나 일을 하는 사람들)의 실태가 밝혀졌다.

【동영상】점원에 흡연이 제지되어 테이블에 커피를 털어 놓는 손님

 자영업자를 위한  인터넷·커뮤니티·사이트 「아프기 때문에 사장이다」가 18일에 분명히 한바에 의하면, 있다 대학에 가까운 카페의 경영자 A씨가 「카곤족과 말다툼을 했다.여기(커뮤니티·사이트)에는 경영자가 많이 계(오)시므로, 나의 응대가 잘못되어 있었는지 확인해 주셨으면 싶다」로서, 자신의 체험을 이번에 투고했다는 것이다.

 A씨는 있다 일, 자신이 경영하는 카페에서 공부하고 있던 손님이 오후 3시부터 약 30분간 자리를 비워, 정면의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고, 또 카페로 돌아온 것을 목격했다고 한다.

 A씨는 돌아온 손님에게 「식사를 하고 올 수 있던 것이라면, 새로운 주문을 부탁합니다」라고 했지만, 손님은 10분 경과해도 석에 눌러 앉고 있었다.

 이 때문에, A씨는 다시 이 손님에게 가 「도서관도 아닌, 카페에서 이와 같이 자리를 떠 식사해 올 수 있던 고객은 본 적이 없습니다」라고 강요했다.

 그러자(면), 이 손님은 「여러가지 카페에 자주 가지만, 이와 같이 새롭게 주문하라고 말하는 가게는 본 적이 없다」라고 반론했다.

 A씨는 화가 나, 카페로부터 나가도록 요구했지만, 이 손님은 소리를 거칠게 해 반발했다.

 결국, A씨는 이 손님에게 음료대를 환불하고 카페로부터 나가게 했다는 것이다.

 A씨는 「이 손님이 나와 간 후, 확인해 보면 가게에 3시간이나 있던 것을 알았다」 「이 손님이 카페에 체재하고 있던 시간을 확인하면, 불필요하게 화가 났다」라고 말했다.

 A씨와 같이, 카곤족에 대한 카페 경영자들의 시선은 서늘하다.장시간에 걸쳐 석을 점령하기 위해(때문에) 손님의 회전율이 내릴 뿐만 아니라, 전자기기의 충전을 하므로 공공 요금의 부담액은 부풀어 올라, 매상에 영향을 주는 것이다.금년 6월, 서울시 은평구에서는 아이스·아메리카노 2배를 부탁한 후, 카페에 프린터를 반입해 사용하려고 한 손님이 있었던 것이 전해져 자영업자의 분노를 산다고 하는 사건도 있었다.

 


厚かましい韓国人

韓国カフェで3時間勉強して向かいの店で食事、再入店して新規注文要求された客「こんな店見たことない」

  

 物価高や電気料金引き上げなどで自営業者の負担が大きくなっている中、3時間以上も席を占領し、外で食事までしてくる「カゴン族」(カフェで勉強〈コンブ〉や仕事をする人々)の実態が明らかになった。

【動画】店員に喫煙を制止されテーブルにコーヒーをぶちまける客

 自営業者向けインターネット・コミュニティー・サイト「痛いから社長だ」が18日に明らかにしたところによると、ある大学に近いカフェの経営者Aさんが「カゴン族と口論をした。ここ(コミュニティー・サイト)には経営者がたくさんいらっしゃるので、私の応対が間違っていたのかご確認いただきたい」として、自身の体験をこのほど投稿したとのことだ。

 Aさんはある日、自身が経営するカフェで勉強していた客が午後3時から約30分間席を外し、向かいの飲食店で食事をして、またカフェに戻ってきたのを目撃したという。

 Aさんは戻ってきた客に「お食事をして来られたのなら、新しい注文をお願いします」と言ったが、客は10分たっても席に居座っていた。

 このため、Aさんは再びこの客のところに行き「図書館でもない、カフェでこのように中座してお食事して来られたお客様は見たことがありません」と迫った。

 すると、この客は「いろいろなカフェによく行くが、このように新たに注文しろという店は見たことがない」と反論した。

 Aさんは腹が立ち、カフェから出て行くよう要求したが、この客は声を荒らげて反発した。

 結局、Aさんはこの客に飲み物代を返金してカフェから出て行かせたとのことだ。

 Aさんは「この客が出て行った後、確認してみたら店に3時間もいたことが分かった」「この客がカフェに滞在していた時間を確認したら、余計に腹が立った」と語った。

 Aさんのように、カゴン族に対するカフェ経営者たちの視線は冷ややかだ。長時間にわたり席を占領するため客の回転率が下がるだけでなく、電子機器の充電をするので公共料金の負担額は膨らみ、売上に影響するということだ。今年6月、ソウル市恩平区ではアイス・アメリカーノ2杯を頼んだ後、カフェにプリンターを持ち込んで使おうとした客がいたことが伝えられ、自営業者の怒りを買うという出来事もあ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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