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일보＞
제주나 일본이나…왕벚꽃나무 기원 둘러싼 110년 논쟁에 종지부가 맞았다.
일본의 왕벚꽃나무의 기원은 제주(제주)에 있다고 하는 주장이 제기되어 왔지만, 게놈 분석을 통해서 일본의 왕벚꽃나무와 제주의 「원본남(왕앵)」는 다른 종인 것이 확인되었다.
이것을 받아 110년간 계속 되어 온 논쟁은 약간 놀라고 어이없음 없게 종지부를 찍게 되었다.
산림청국립 수목원은 명지대·가천대학 팀과 공동으로 제주에 자생하는 왕앵의 게놈을 완전하게 해독해, 그 연구 결과를 포함한 논문을 세계적 저널 「게놈 바이올로지」9월호에 게재했다고 13일, 분명히 했다.
일본의 왕벚꽃나무의 기원은 제주(제주)에 있다고 하는 주장이 제기되어 왔지만, 게놈 분석을 통해서 일본의 왕벚꽃나무와 제주의 「원본남(왕앵)」는 다른 종인 것이 확인되었다.
https://s.japanese.joins.com/JArticle/245129?sectcode=400&servcode=400
韓国大学教授＝日本の桜は済州の王桜ではなかった！＜中央日報＞
https://s.japanese.joins.com/JArticle/245129?sectcode=400&servcode=400
＜中央日報＞
済州か日本か…ソメイヨシノ起源めぐる１１０年論争に終止符が打たれた。
日本のソメイヨシノの起源は済州（チェジュ）にあるという主張が提起されてきたが、ゲノム分析を通じて日本のソメイヨシノと済州の「ワンボンナム（王桜）」は異なる種であることが確認された。
これを受け、１１０年間続いてきた論争はやや呆気なく終止符を打つことになった。
山林庁国立樹木園は明知大・嘉泉大学チームと共同で済州に自生する王桜のゲノムを完全に解読し、その研究結果を含む論文を世界的ジャーナル『ゲノムバイオロジー』９月号に掲載したと１３日、明らかにした。
日本のソメイヨシノの起源は済州（チェジュ）にあるという主張が提起されてきたが、ゲノム分析を通じて日本のソメイヨシノと済州の「ワンボンナム（王桜）」は異なる種であることが確認された。
これを受け、１１０年間続いてきた論争はやや呆気なく終止符を打つことになった。
https://s.japanese.joins.com/JArticle/245129?sectcode=400&servcode=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