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 관계 지지한 중진이 낙선의련회장과 전 외상, 한국 총선거
【서울 공동】한국 KBS TV가 11일 전한 총선거의 개표 상황에 의하면, 일본과의 의원 외교를 담당하는 한일 의원 연맹의 정진석회장은, 충청남도 공주시의 선거구에서 낙선이 확실이 되었다.서울시 서대문구에서는 박진 전 외상이 낙선.윤 주석기쁨 정권하에서의 대일 관계 개선을 지지한 중진등이 의석을 잃었다.
정씨는 당선 5회로, 윤씨에게 가까운 중진.2022년의 정권 발족 직후에 한일의련회장으로 취임했다.당선 4회의 박씨는 윤정권으로 초대 외상을 맡아 작년 3월에는 일한 관계의 현안이었던 원징용공 소송 문제로 한국 정부의 해결책을 발표했다.
한국 총선거리낙연전 수상이 낙선
【서울 연합 뉴스】10일에 실시된 한국의 총선거(정수 300)로, 남서부·광주시의 선거구로부터 출마한 최대 야당 「 모두 민주당」전직 대표 리낙연(이·나골) 전 수상이 낙선했다.이씨는 대기업지의 도쿄 특파원등을 맡은 「지일파」로 알려진다. 리낙연씨는 10일 오후 11시 현재, 14.74%의 득표에 머물러, 모두 민주당의 이재아키라(이·제몰) 대표에 가까운 후보에 큰 차이에서 졌다. 리낙연씨는 모두 민주당의 이재 명대표 중심의 당운영을 비판해, 금년 1월에 동당을 탈당.신당 「새로운 미래」를 시작해 공동 대표를 맡고 있다. 리낙연씨는 출마를 표명했을 때, 「한국을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윤 주석기쁨(윤·소크욜) 정권을 교대해야 하지만, 이재아키라씨의 민주당에서는 어렵다」라고 주장.새로운 미래가 정권 교대의 대안이 된다고 하여 지지를 호소했지만, 패배에 끝났다.
박진 전 외상이 총선거로 낙선 한일 관계 개선에 진력
여당의 중진으로 해서 5번째의 당선을 목표로 했지만, 윤 주석기쁨(윤·소크욜) 정권의 심판을 내거는 최대 야당 「 모두 민주당」의 후보에 차가 났다.
윤정권의 초대 외교부장관을 맡은 박씨는, 윤대통령이 진행하는 한일 관계 개선에 진력했다.
日韓関係支えた重鎮が落選 議連会長と前外相、韓国総選挙
【ソウル共同】韓国KBSテレビが11日伝えた総選挙の開票状況によると、日本との議員外交を担う韓日議員連盟の鄭鎮碩会長は、忠清南道公州市の選挙区で落選が確実となった。ソウル市西大門区では朴振前外相が落選。尹錫悦政権下での対日関係改善を支えた重鎮らが議席を失った。
鄭氏は当選5回で、尹氏に近い重鎮。2022年の政権発足直後に韓日議連会長に就任した。当選4回の朴氏は尹政権で初代外相を務め、昨年3月には日韓関係の懸案だった元徴用工訴訟問題で韓国政府の解決策を発表した。
韓国総選挙 李洛淵元首相が落選
【ソウル聯合ニュース】10日に実施された韓国の総選挙(定数300)で、南西部・光州市の選挙区から出馬した最大野党「共に民主党」元代表の李洛淵(イ・ナギョン)元首相が落選した。李氏は大手紙の東京特派員などを務めた「知日派」で知られる。 李洛淵氏は10日午後11時現在、14.74%の得票にとどまり、共に民主党の李在明(イ・ジェミョン)代表に近い候補に大差で敗れた。 李洛淵氏は共に民主党の李在明代表中心の党運営を批判し、今年1月に同党を離党。新党「新しい未来」を立ち上げ、共同代表を務めている。 李洛淵氏は出馬を表明した際、「韓国を回復させるためには尹錫悦(ユン・ソクヨル)政権を交代しなければならないが、李在明氏の民主党では難しい」と主張。新しい未来が政権交代の代案になるとして支持を訴えたが、敗北に終わった。
朴振前外相が総選挙で落選 韓日関係改善に尽力
与党の重鎮として5回目の当選を目指したが、尹錫悦(ユン・ソクヨル)政権の審判を掲げる最大野党「共に民主党」の候補に差をつけられた。
尹政権の初代外交部長官を務めた朴氏は、尹大統領が進める韓日関係改善に尽力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