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대학생 뺑소니 사건】트럭 운전기사의 남자를 체포 도주하는 것도 1주일 후 순회중의 경찰관에 발견되는
4/11(목) 10:29전달 칸테레
오사카부 토요나카시에서 여자대학생이 탄 미니 오토바이에 충돌해 그대로 도망친 혐의등에서, 57세의 남자가, 사건으로부터 1주간 단 9일, 오사카시내에서 체포되었습니다.
뺑소니등의 혐의로 체포된 것은, 트럭 운전기사로
임용의자는 이번 달 2일, 오사카부 토요나카시 사쿠라노쵸의 노상에서,2톤 트럭을 운전중에 여자대학생(21)이 탄 미니 오토바이에 충돌해, 부상을 시켰음에도 관련되지 않고, 그대로 도망친 혐의가 두고 있습니다.
여자대학생은 오른쪽 다리의 인대를 손상하는 등의 중상입니다.
현장 근처에 있던 경찰관이 오토바이가 전도하는 이상소리를 들어, 달려 들었을 때에는, 임용의자
의 차는 없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발견시 손목을 자르는 자상 행위 입원처의 병원에서 체포
경찰에 의하면,임용의자는, 트럭을 탄 채로 도주를 계속하고 있고, 사건 발생으로부터 1주간 지난 9일, 오사카시 니시요도가와구의 노상에 있던 임용의자를 순회중의 경찰관이 찾아내했다.
경찰관에발견되었을 때, 임용의자는 손목을 자르는 자상 행위를 한모아 두어 입원처의 병원에서 체포되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조사에 대해/`A임용의자는 「부상을 시킨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만, 그 자리로부터 도망쳤습니다」라고 용의를 인정하고 있고, 경찰은, 도주 경로등에 대해서 조사하고 있습니다.
간사이 테레비
https://news.yahoo.co.jp/articles/980cd57784c3395a0213dd5e10f62be8d850b4a5
자상 하면 피해자의 입장에라도 익숙해 진다고 생각했어?
···무섭습니다 (′˚д˚`)
【女子大学生ひき逃げ事件】トラック運転手の男を逮捕 逃走するも1週間後巡回中の警察官に見つかる
4/11(木) 10:29配信 カンテレ
大阪府豊中市で女子大学生が乗ったミニバイクに衝突しそのまま逃げた疑いなどで、57歳の男が、事件から1週間たった9日、大阪市内で逮捕されました。
ひき逃げなどの疑いで逮捕されたのは、トラック運転手で韓国籍の豊川こと任栄一容疑者（57）です。
任容疑者は今月2日、大阪府豊中市桜の町の路上で、2トントラックを運転中に女子大学生（21）が乗ったミニバイクに衝突し、けがをさせたにも関わらず、そのまま逃げた疑いが持たれています。
女子大学生は右足の靭帯を損傷するなどの重傷です。
現場近くにいた警察官がバイクが転倒する異常音を聞き、駆けつけた時には、任容疑者
の車は無かったということです。
■発見時 手首を切る自傷行為 入院先の病院で逮捕
警察によると、任容疑者は、トラックに乗ったまま逃走を続けていて、事件発生から1週間経った9日、大阪市西淀川区の路上にいた任容疑者を巡回中の警察官が見つけました。
警察官に発見された際、任容疑者は手首を切る自傷行為をしたため、入院先の病院で逮捕されたということです。
調べに対し、任容疑者は「けがをさせたことは分かっていましたが、その場から逃げました」と容疑を認めていて、警察は、逃走経路などについて調べています。
関西テレビ
https://news.yahoo.co.jp/articles/980cd57784c3395a0213dd5e10f62be8d850b4a5
自傷すれば被害者の立場にでもなれると思った？
・・・おそろしいです (´ﾟд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