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EV대기업·비아적의 굴욕, 한국 시장에서 1톤 트럭을 1 천만원 할인
중국 전기 자동차(EV) 최대기업, 비아적(BYD)이 작년, 한국에서 발매한 전기 트럭 「T4K」가 심각한 판매 부진에 빠져 있다.금년에 들어와 EV에 대한 보조금이 큰폭으로 삭감되면, T4K의 공식 수입 대리점인 GS글로벌은 1000만원( 약 112만엔) 전후의 할인을 시작했다.
자동차 업계의 정보를 분석하는 카이즈유데이타 연구소에 의하면, T4K는 작년 4월의 발매로부터 금년 3월까지의 1년간에 298대가 판매되었다.GS글로벌은 작년, T4K를 발매하는에 해당되어, 「2023년의 1년간에 3000대를 판매한다」라고의 목표를 내걸고 있었다.
T4K는 1톤 트럭으로 비아적의 리튬 인산철(LFP) 전지를 탑재하고 있다.중국의 공장에서 생산되어 한국에 수입되고 있다.원가가 싼 LFP 전지를 사용하는 중국제 EV는 전체적으로 저렴하지만, T4K의 가격은 4669만원으로 경합 모델보다 비교적 비싸고, 현대 자동차의 포터·일렉트릭(4395만원)이나 기아 봉고 EV(4385만원)를 웃돈다.
자동차 업계는 비교적 비싼 가격이 소비자에게 악평이었다고 보고 있다.작년 4월부터 금년 3월까지의 기간에, 경합 모델의 포터 일렉트릭은 2만 1095대, 봉고 EV는 9461대가 팔려 T4K의 판매 대수를 압도했다.T4K는 완전 충전시의 항속 거리가 최장 246킬로로, 포터 일렉트릭이나 봉고 EV의 211킬로를 웃돌지만, 전기 모터의 출력 이외의 사양은 거의 같다.포터 일렉트릭과 봉고 EV는 미츠모토계(니켈·코발트·망간) 전지를 사용하고 있다.
금년부터 LFP 전지를 탑재한 EV에 지급되는 보조금이 삭감되어 T4K의 가격 경쟁력은 한층 더 저하했다.T4K의 보조금은 서울시의 경우, 작년의 1600만원에서 630만원에 감소했다.포터 일렉트릭과 봉고 EV에 대한 보조금도 작년 1600만원(서울시)에서 1431만원에 내렸지만, 감소폭에 T4K에 비하면 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