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까지 흔들린…일본의 오이타현 6.4 지진, 해일의 위험은
일본 시간에 17일 오후 11시 14분 , 오이타현 오이타시의 동쪽 74킬로의 해역에서 매그니튜드(M) 6.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 일본, 한국 기상청은 외국의 관측 기관등을 인용해 이와 같이 전했다.
진앙은 북위 33.20도·동경 132.40도, 지진의 깊이는 50킬로다.
일본 기상 협회에 의하면, 진원은 에히메현과 코치현이며, 지진에 의한 해일의 걱정은 없다.
한편, 이 날의 지진으로 부산(부산)과 울산(울산) 등 한국의 일부 지역에서도 흔들림이 감지되었다.X 등 소셜l 미디어(SNS)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금 울산에 있지만 일본의 지진으로 흔들리고 있는 것 같다」 「부산에서도 20초 정도 흔들림을 느꼈다」 「창원(창원)이지만 길게 흔들렸다」등의 코멘트가 연달아 투고되었다.
釜山・蔚山まで揺れた…日本の大分県６．４地震、津波の危険は
日本時間で１７日午後１１時１４分、大分県大分市の東７４キロの海域でマグニチュード（Ｍ）６．４の地震が発生した。
この日、韓国気象庁は外国の観測機関などを引用してこのように伝えた。
震央は北緯３３．２０度・東経１３２．４０度、地震の深さは５０キロだ。
日本気象協会によると、震源は愛媛県と高知県であり、地震による津波の心配はない。
一方、この日の地震で釜山（プサン）と蔚山（ウルサン）など韓国の一部地域でも揺れが感知された。Ｘなどソーシャルメディア（ＳＮＳ）や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には「いま蔚山にいるが日本の地震で揺れているようだ」「釜山でも２０秒ほど揺れを感じた」「昌原（チャンウォン）だが長く揺れた」などのコメントが相次いで投稿された。
ただし、同じ釜山、蔚山などの地域で「それほど地震を感じることはなかった」という反応も少なくなく、韓国内への影響は小さいとみられ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