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손의 전원에 사는]벚꽃이 늦게 피는
메트로 신문이·규손 선임 기자2024-04-16 10:00:37
[메트로 신문]뜰의 벚꽃이 쫙 피었다. 서울 여의도(여의도)가 벚꽃이 비와 같이 내린 것이 1주일전 정도다. 나는 벚꽃을 다른 사람보다 조금 길게 본다. 그 증거가 뜰의 벚꽃이다. 실은뜰의 벚꽃은 집을 세워 입구에 제일 최초로 심은재래종의 왕벚꽃나무다.특히 벚꽃에 약한 이유는, 약 40년전에 입대한 날의 기억을 위해다.
그 날, 진해는 군항제의 최후를 즐기기 위해서 전국으로부터 모인 사람들로 가득했다. 처음으로 꽃놀이라고 하는 것을 실감한 날이기도 하다. 이전까지 꽃이 피어 지는 것이 언제의 싯귀와 같이 너무 사소했다. 아무 감흥도 없었다. 그러나,벚꽃만은 다르다. 훈련소에 들어온 후, 몇일간벚꽃이 지는 것을 진절머리 나는 만큼 볼 수 있어 더욱 더 그러한 것 같았다.바람이 불 때는 최초부터 꽃의 비가, 비가 내리면 꽃의 물이 흐르는 것이 진해다.그 광경이란, 훈련소의 이색적인 풍경이며, 이 시기는 한층 더 절실하게 되지 않을 수 없다.
어쨌든꽃은 하루 100킬로 정도 북상한다라고 하는 것을 벚꽃 덕분에 알았다. 그러니까 진해의 벚꽃이 만개가 되고 나서 3, 4일 후에는 여의도에 벚꽃이 핀다. 금년은 4 월초에 여의도의 벚꽃이 개화했으므로, 적어도 우리 마을도 같은 시기에 벚꽃이 피는 것이 올바르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여의도(여의도)의 벚꽃이 지는 무렵이 되어 간신히 우리 마을의 벚꽃이 핀다. 아마 기온의 탓일 것이다. 여기에서(보다) 위도가 조금 높은( 실은 별로 차이는 없지만) 여주(요쥬)에서도 열리는 감이 나의 마을에는 없을 정도다. 벚꽃이라고 하는 식생은 지정학적인 리를 넘지 않다고 할까. 그것을 생각하면, 조금 표현할 수 없는 기분이다. 예를 들어, 강릉의 앞바다로 낚시로 마구로를 낚시했다고 놀라는 것 등은 아직 일어나지 않다고 하는 이야기다.
그런데도 벚꽃 한 개를 뜰에 심었을 때부터 개화일은 일주일간 정도 빨리 되었다.봄이 되면, 언제나 「 나는 벚꽃을 10일 이상 즐기고 있다」라고 이봐요를 불어 왔던 것도, 지금은 1주간정도로 줄어 들었다. 여의도에 벚꽃이 피어, 3일 후경 여기서 벚꽃이 핀다.우리 집의 뜰의 벚꽃은 개량종과는 다른,재래종의 왕벚꽃나무이기 때문인지 마을의 벚꽃이 지는 무렵에 피기 시작해 그것이 확실히 지금이다. 재래종은 개량종이 지는 무렵에 핀다. 꽃잎은 희고 넓다. 재래종의 위엄이라고 할까. 개량종이 지고 나서, 희미한 모습을 하고 있는 모습이 어쩐지 멋지게 느껴진다. 계속 되어 산슈유나 매화의 꽃을 데려 오는 것도 하고.
이전, 여의도에 출근할 때는 10일 이상벚꽃을 보러 가거나 했다. 여의도의 벚꽃을 보고, 그 다음에 고지암의 벚꽃을 보고, 마지막에 우리 집의 뜰의 벚꽃을 본 후, 완전히 봄을 만끽했던 것이다. 서울의 맨션 단지 마다 한개씩은 심어져 있는 벚꽃이 져 버리고 나서 몇일이나 지났을 텐데 , 나에게는 아직 꽃놀이중이라고 하는 것이 조금 사치스러운 부분이기도 하다.
그 꽃이 피어 지는 동안, 세상도 개벽 한 것처럼 바뀌었다.최근, 총선거가 끝나 정치적으로 완전히 새로운 세상이라고 하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 있다 당의 톱은, 「목련이 필 때, 코노우라는 서울이 되어 있을 것이다」라고 하고, 여기의 사람들도 조금은 웅성거렸다. 여기도 서울과 인접한 도농복합 지역인데, 그러한 말마저 나오지 않는다」라고 불쾌하게 말했다. 굳이 여기가 서울 편입이라고 하는 발행을 낸다고 해도, 다른 발행이 된다고는 생각하는 사람이 없을 것이지만, 우리는 논의마저 할 수 없다고 하는 감정은 숨길 수 없다. 악질적인 코멘트보다, 무코멘트가 무섭다고. 그런 날마다 벚꽃은 피는 꽃이라고 지는 꽃의 의미를 재확인해 주었다.
어쨌든 봄의 꽃마저 늦게 오는 마을, 시끄러워질 것 같은 화제에도 넣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 조금 아프다고 할까. 그러고 보면, 여기는 모두 늦다. 개발도 늦고, 벚꽃의 개화도 늦고. 물론 한탄은 아니다. 그저 그렇다라고 하는 것이다.
#군항제#진해벚꽃#여의도#총선거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40416500087
＞뜰의 벚꽃은 집을 세워 입구에 제일 최초로 심은재래종의 왕벚꽃나무다
제주왕앵은 일반적으로는 배포되어 있지 않은것으로 무엇인가 다른 벚꽃을 착각 하고 있겠지요.
왕벚꽃나무의 가능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만왕벚꽃나무는 한국 재래종이 아닙니다.
그리고제주왕앵이다면
＞훈련소에 들어온 후, 몇일간벚꽃이 지는 것을 진절머리 나는 만큼 보는
벚꽃은 군대 훈련소의 추억인것 같다.
＞꽃은 하루 100킬로 정도 북상하는
벚꽃 전선으로 짊어질까.
왕벚꽃나무가 같은 유전자를 가지기 위해서 기후의 이동이 꽃의 피는 차례로 밝혀지는 것입니다만
왕앵은 왕벚꽃나무와 달리 단일 DNA가 아닌 다양성을 갖는다고 하는 이야기이므로 벚꽃 전선과는 관계 없습니다.
단지,한국에서 보급하려고 하고 있는 클론왕앵의 원목은 1개의 나무(천연기념물 No.159) 밖에 전해지고 있지 않습니다.
＞이기 때문인지 마을의 벚꽃이 지는 무렵에 피기 시작해 그것이 확실히 지금이다. 재래종은개량종이 지는 무렵에 핀다.
개량종이란 무엇을 가리키는 것입니까?왕벚꽃나무?
뜰에 심은 벚꽃은 도대체 무엇이겠지요?
업자에게 제주왕벚꽃나무라고 속고 있는 것 같아서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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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ギュソンの田園に住む]桜が遅く咲く
メトロ新聞イ・ギュソン先任記者ㅣ2024-04-16 10:00:37
[メトロ新聞]庭の桜がぱっと咲いた。 ソウル汝矣島（ヨイド）が桜の花が雨のように降ったのが1週間前ぐらいだ。 私は桜を他の人より少し長く見る。 その証拠が庭の桜だ。 実は庭の桜は家を建てて入口に一番最初に植えた在来種の王桜の木だ。 特に桜に弱い理由は、約40年前に入隊した日の記憶のためだ。
その日、鎮海は軍港祭の最後を楽しむために全国から集まった人々でいっぱいだった。 初めてお花見というのを実感した日でもある。 以前まで花が咲いて散るのがいつの詩句のようにあまりにも些細だった。 何の感興もなかった。 しかし、桜だけは違う。 訓練所に入った後、数日間桜が散るのをうんざりするほど見ることができ、なおさらそうだった。 風が吹く時は最初から花の雨が、雨が降ると花の水が流れるのが鎮海だ。 その光景とは、訓練所の風変わりな風景であり、この時期はさらに切実にならざるを得ない。
とにかく花は一日100キロほど北上するということを桜のおかげで知った。 だから鎮海の桜が満開になってから3、4日後には汝矣島に桜が咲く。 今年は4月初めに汝矣島の桜が開花したので、少なくともうちの町も同じ時期に桜が咲くのが正しい。 しかし、そうではない。 汝矣島（ヨイド）の桜が散る頃になってようやくわが町の桜が咲く。 おそらく気温のせいだろう。 ここより緯度が少し高い（実はあまり差はないが）驪州（ヨジュ）でも開かれる柿が私の町にはないほどだ。 桜という植生は地政学的な理を超えていないというか。 それを考えると、ちょっと言い表せない気分だ。 たとえば、江陵の沖合で釣りでマグロを釣ったと驚くことなどはまだ起きていないという話だ。
それでも桜一本を庭に植えた時から開花日は一週間ほど早くなった。 春になると、いつも「私は桜を10日以上楽しんでいる」とほらを吹いてきたのも、今は1週間ほどに減った。 ヨイドに桜が咲き、3日後ごろここで桜が咲く。 我が家の庭の桜は改良種とは違う、在来種の王桜の木だからか村の桜が散る頃に咲き始め、それがまさに今だ。 在来種は改良種が散る頃に咲く。 花びらは白くて広い。 在来種の威厳というか。 改良種が負けてから、ほのかな姿をしている姿がなんだか素敵に感じられる。 続いてサンシュユや梅の花を連れてくるのもそうだし。
以前、汝矣島に出勤する時は10日以上桜を見に行ったりした。 汝矣島の桜を見て、その次に昆池岩の桜を見て、最後に我が家の庭の桜を見た後、すっかり春を満喫したのだ。 ソウルのマンション団地ごとに一つずつは植えられているような桜の花が散ってしまってから何日も経ったはずだが、私にはまだ花見中というのがちょっと贅沢な部分でもある。
その花が咲いて散る間、世の中も開闢したように変わった。 最近、総選挙が終わって政治的に全く新しい世の中だということが実感できる。 ある党のトップは、「木蓮が咲く時、金浦はソウルになっているだろう」と言って、ここの人たちも少しはざわめいた。 ここもソウルと隣接した都農複合地域なのに、そのような言葉さえ出てこない」と苦々しく語った。 あえてここがソウル編入というイシューを出すとしても、別のイシューになるとは考える人がいないだろうが、私たちは議論さえできないという感情は隠すことができない。 悪質なコメントより、無コメントの方が怖いって。 そんな日々に桜は咲く花と散る花の意味を再確認してくれた。
とにかく春の花さえ遅れてくる町、うるさくなりそうな話題にも入れないというのがちょっと痛いというか。 そういえば、ここはみんな遅い。 開発も遅いし、桜の開花も遅いし。 もちろん嘆きではない。 まあまあだということだ。
#軍港祭#鎮海桜#汝矣島#総選挙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40416500087
＞庭の桜は家を建てて入口に一番最初に植えた在来種の王桜の木だ
済州王桜は一般には配布されていないので何か別の桜を勘違いしているのでしょう。
ソメイヨシノの可能性が高そうですがソメイヨシノは韓国在来種ではありません。
そして済州王桜であるのならば違法に入手した可能性が高そうです。
＞訓練所に入った後、数日間桜が散るのをうんざりするほど見る
桜は軍隊訓練所の思い出らしい。
＞花は一日100キロほど北上する
桜前線のことでしょうか。
ソメイヨシノが同じ遺伝子を持つために気候の移動が花の咲く順番でわかるということですが
王桜はソメイヨシノと違って単一DNAではない多様性を持つという話なので桜前線とは関係ありません。
ただ、韓国で普及しようとしているクローン王桜の原木は1本の木（天然記念物No.159）しか伝わっていません。
＞だからか村の桜が散る頃に咲き始め、それがまさに今だ。 在来種は改良種が散る頃に咲く。
改良種とは何を指すのでしょうか？ソメイヨシノ？？？
庭に植えた桜はいったい何なのでしょう？
業者に済州王桜の木だと騙されているような気がしてなりません。
・・・ (´ﾟд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