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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문화재 안내판의 프레이즈 「에러 투성이」

기자명 최·지쵸르 기자 입력 2012.10.05 17:23


제주 대학 국어 문화원, 「안내판문구 바르기 조사 사업」

명칭, 주소지등 잘못된 정보수 자국 「전문가 심의의 필요」



▲봉개동왕앵의 자생지 안내문도구로, 천연기념물 「왕앵」을 「일본의 국화」로서 소개하고 있다.


제주도내 문화재 안내판의 프레이즈가 잘못 투성이인 것이 조사되어 이것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가 필요하다라고 하는 것이 알았다.


제주 대학 국어 문화원(원장 강·욘 본)은 작년 5월부터 12월까지 「제주 문화의 얼굴-문화재 안내판문구 바르기 조사 사업」을 진행, 제주도내 문화재 안내판 367건(국가 지정 문화재 93건, 제주 자치도 지정 문화재 264건) 중 안내판이 없는가 확인할 수 없는 것51개를 제외한 306개의 안내판에 대한 내용 분석을 끝내 문화재 안내판본뷰후레이즈를 개발, 5일 공개했다.


제주 대국어 문화원에 의하면, 제주도내 문화재 안내판은, 문화재 명칭과 제주 특별 자치도로 발행한「문화재 현황」안의 문화재 명칭과 다른 것이 많아, 문화재의 명칭의 정립으로부터 서두르지 않으면 안 된다고 지적되었다.


문화재 명칭은 물론, 문화재 지정 번호, 소재지등이 잘못되어 있거나 소재지가 행정구역 개편 이전의 북제주군과 남제주군을 그대로 사용했을 경우도 있었다.


또,문화재의 내용안에는, 떠 써, 문장부호, 어색한 문장, 스펠에 어긋난 표현, 굵은 글씨등의 어 문규정에 맞지 않는 내용이 많았다.


천연기념물 「」을 「일본의 국화」로서 소개했을 경우도 있어, 「」의 한자명인 청각채 또는 흑송 대신에 「웅송」이라고 표시되었다.



▲제주 미즈야마 마을의 흑송을 소개하는 안내판에 「」의 한자명을 청각채 또는 흑송 대신에 「웅송」이라고 표시하고 있다.


제주 대국어 문화원은 또, 문화재 안내판의 형태나 설명 방법, 문화재의 종류 표기 방법도 있어, 통일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예를 들면 126개의 제주 특별 자치도 기념물 중 안내판이 있다 125개를 분석한 결과, 문화재의 종류를 나타내는 방법이 「길지정 기념물 0호」(8개), 「도지정 기념물 0호」(3개)이 4개 , 「도지정 기념물 제 0호」(17개), 「제주도 기념물 제 0호」(4개), 「제주도 기념물 제 0호」(3개), 「제주 특별 자치도 기념물 제 0호」(24개) ), 「제주 특별 자치도 기념물 제 0호」(4개), 「제주 특별 자치도 지정 기념물 제 0호」(1개), 「제주 특별 자치도 지정 문화재 기념물 제 0호」(1개), 「지정 문화재 기념물 제 0호”(1개) 등 13 종류였다.다른 문화재도 상황은 같았다.


강·욘 본 제주 대국어 문화 원장은 「문화재 안내판문구 작성은 물론, 문화재 안내판의 형상, 크기, 재질의 선택이나 설치에 이르기까지 전문가 자문이 필요한 것 같다」라고 해 「문화재 안내판은 물론 각종 안내판이 올바르게 설치되기 위해서는 안내판심의를 위한 자문 기구가 필요하다」라고 이야기했다.


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95936


벚꽃이나 국화는 법률에서는 정해져야만 있지 않습니다만 일본의 국화와 넓게 인정되고 있습니다.

왕앵소개의 간판의 결정적인 실수는 왕벚꽃나무의 원조로 하고 있는 점에 있으므로 시급하게 정정해 주세요.

제주왕앵이 자생하고 있다는 것도 원래 실수입니다.

왕벚꽃나무를 닮은 혼잡종이 자연스럽게 나 있다는 것이 올바를 것입니다.

에밀·타케 신부의 채취한 왕앵은 1912년에 케이네씨에 의해 왕벚꽃나무의 변종과 학명이 붙여졌습니다.

자생종이면 종으로 동형태가 인계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무섭습니다 (′˚д˚`)


エラーだらけの済州自生王桜

道内文化財案内板のフレーズ「エラーだらけ」

記者名チェ・ジチョル記者 入力2012.10.05 17:23


済州大学国語文化院、「案内板文具バルギ調査事業」

名称、住所紙など誤った情報 水痕「専門家審議の必要」



▲奉蓋洞王桜の自生地案内文具で、天然記念物「王桜」を「日本の国花」として紹介している。


済州島内文化財案内板のフレーズが誤りだらけであることが調査され、これに対する大々的な整備が必要であることが分かった。


済州大学国語文化院(院長カン・ヨンボン)は昨年5月から12月まで「済州文化の顔-文化財案内板文具バルギ調査事業」を進行、済州島内文化財案内板367件(国家指定文化財93件、済州自治道指定文化財 264件)中案内板がないか確認できないこと 51個を除く306個の案内板に対する内容分析を終え、文化財案内板本ビューフレーズを開発、5日公開した。


済州大国語文化院によると、済州島内文化財案内板は、文化財名称と済州特別自治道で発行した「文化財現況」の中の文化財名称と異なるものが多く、文化財の名称の定立から急がなければならないと指摘された。


文化財名称はもちろん、文化財指定番号、所在地などが間違っていたり、所在地が行政区域改編以前の北済州郡と南済州郡をそのまま使用した場合もあった。


また、文化財の内容の中には、浮き書き、文章符号、ぎこちない文章、スペルにずれた表現、太字などの語文規定に合わない内容が多かった。


天然記念物「왕벚나무」を「日本の国花」として紹介した場合もあり、「곰솔」の漢字名である海松または黒松の代わりに「熊松」と表示された。



▲済州水山里の黒松を紹介する案内板に「곰솔」の漢字名を海松または黒松の代わりに「熊松」と表示している。


済州大国語文化院はまた、文化財案内板の形や説明方法、文化財の種類表記方法もあり、統一が必要だと指摘した。


例えば126個の済州特別自治道記念物のうち案内板がある125個を分析した結果、文化財の種類を表す方法が「道指定記念物○号」(8個)、「都指定記念物○号」(3個)が4個 、「都指定記念物第○号」(17個)、「済州島記念物第○号」(4個)、「済州島記念物第○号」(3個)、「済州特別自治道記念物第○号」(24個) )、「済州特別自治道記念物第○号」(4個)、「済州特別自治道指定記念物第○号」(1個)、「済州特別自治道指定文化財記念物第○号」(1個)、「指定文化 財記念物第○号"(1個)など13種類だった。 他の文化財も状況は同じだった。


カン・ヨンボン済州大国語文化院長は「文化財案内板文具作成はもちろん、文化財案内板の形状、大きさ、材質の選択や設置に至るまで専門家諮問が必要なようだ」とし「文化財案内板はもちろん各種案内板が正しく設置されるためには案内板審議のための諮問 器具が必要だ」と話した。


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95936


桜や菊は法律では定められてこそいませんが日本の国花と広く認められています。

王桜紹介の看板の決定的な間違いはソメイヨシノの元祖としている点にあるので早急に訂正しなさい。

済州王桜が自生しているというのもそもそも間違いです。

ソメイヨシノに似た混雑種が自然に生えているというのが正しいでしょう。

エミール・タケ神父の採取した王桜は1912年にケーネ氏によりソメイヨシノの変種と学名がつけられました。

自生種であれば種で同形態が引き継がれ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おそろしいです (´゚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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