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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김보다 전재




■조선 통신사, 김 히토시겸(Kim In Kyeom)의 저서 「닛토장유가」

※1761년에 일본 방문
※번역 (위해)때문에, 평이한 표현으로 해 있어요





1761년, 에도 막부의 9 대장군도쿠가와 이에시게가 잠겨, 장군의 습직을 축하하기 위해서 항례의 조선 통신사가 초빙 되었다.이 제11차의 조선 통신사에게, 서기관으로서 수행한 김 히토시겸은, 그 때의 일본에의 긴 여행의 기록을 「닛토장유가」라고 제목을 붙여 못 쓰고 남겼다. 거기로 보여지는 일본의 제도시의 묘사에는, 일본의 풍부함 을 본 조선의 문인의 감상이 이슬에 표현되고 있다.그 일부를 발췌해 보자.





※참고 사진은 1860년부터 1880년의 촬영.





●1764년 1월 22일 오사카





100만채는 있다라고 생각되는 집의 모두는 「기와의 지붕」이다.
굉장하다.
오사카의 부호의 집은 「조선의 최대의 대저택」의 10배 이상의 넓이로, 동의 지붕에서, 황금의 내장이다.
이 사치스러움은비정상이다.
도시의 크기는 약 40 km도 있어, 그 모두가 번영하고 있다.
믿을 수 없다.
중국의 전설에 나오는 낙원이란, 사실은 오사카의 일이었다.
세계에, 이와 같이 훌륭한 도시가 그 밖에 있다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서울의 번화가의 10000배의 발전이다.
북경을 본 통역이 통신사에 있지만, 「북경의 번영도 오사카에는 진다」라고 한다.

더러워진 어리석은 피를 가지는, 짐승과 같은 인간이 중국의 주의 시대에, 이 토지에 왔다.그리고 2000년간, 평화롭게 번영해, 하나의 성(즉 천황가)을 존속시키고 있다.
한심스럽고, 원망스럽다.





●1764년 1월 28일 쿄토




거리의 번영에서는 오사카에는 미치지 않다.
그러나 야마토왕(텐노우)이 사는 도이며, 매우 사치스러운 도시다.
산의 모습은 용장, 강은 평야를 둘러싸 흘러 비옥한 농지가 무한하게 퍼지고 있다.
이 풍부한 낙원을 왜인이 소유하고 있다.
분하다.
「제」나 「천황」을 자칭 해, 아이나 손자에게까지 전해진다.
분하다.
이 개와 같은 왜인을 모두 소탕 하고 싶다.
이 토지를 조선의 영토로 하고, 조선왕의 덕으로 예절의 나라로 하고 싶다.





●1764년 2월 3 히나 후루야



거리의 번영, 아름다움은 오사카와 같다.
굉장하다.
자연의 아름다움, 인구가 많음, 토지의 풍부함, 가옥의 사치스러움…이 여행으로 최고다.
중원(중국의 중심지)에도 없는 풍경이다.
조선의 수도도 훌륭하지만, 나고야와 비교하면, 매우 외롭다.
사람들의 아름다움도 최고다.
특히 여성이 아름답다.
너무 아름답다.
저것이 인간일까?
「양귀비가 최고의 미인이다」라고 해지지만 , 나고야의 여성과 비교하면, 아름다움을 잃을 것이다.
(귀로에서)
나고야의 미인이 길을 걷는 우리를 보고 있다.
우리의 일원은, 나고야의미인을 한 명도 놓치지 않게, 머리를 좌우에 필사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1764년 2월 16일 에도(도쿄)











좌측에는 집이 늘어서, 우측에는 바다가 퍼지고 있다.
산은 전혀 보이지 않고, 비옥한 토지가 무한하게 퍼지고 있다.
누각이나 저택의 사치스러움, , 사람들의 활기차, 남녀의 화려함, 성벽의 아름다움, 다리나 배….
모두가 오사카나 쿄토에서 삼배는 우수하다.
이 훌륭함을 문장으로 표현하는 일은, 나의 재능에서는 불가능하다.
여성의 아름다움과 화려함은 나고야와 같다.







●1764년 7월 8일, 서울 도착







「모두 관복에 몸을 정돈해 왕의 어전에 찾아 뵙는다.(중략) 숙소로 돌아온다.여동생이 기꺼이 맞이해 주어 그 딸(아가씨)는 기쁨에 울기 시작했다.일족 친척도 위로하러 온다.」


왼쪽 조선 오른쪽 일본




朝鮮通信使が腰を抜かした江戸の町並み

エンジョイより転載




■朝鮮通信使、金仁謙(Kim In Kyeom)の著書『日東壮遊歌』

※1761年に来日
※翻訳の為、平易な表現にしてあります





1761年、江戸幕府の9代将軍徳川家重が没し、将軍の襲職を祝うために恒例の朝鮮通信使が招聘された。この第11次の朝鮮通信使に、書記官として随行した金仁謙は、その時の日本への長旅の記録を「日東壮遊歌」と題して書き残した。 そこに見られる日本の諸都市の描写には、日本の豊かさを目の当たりにした朝鮮の文人の感想が露に表現されている。その一部を抜粋して見てみよう。





※参考写真は1860年から1880年の撮影。





●1764年1月22日 大阪





100万軒はあると思われる家の全ては「瓦の屋根」だ。
凄い。
大阪の富豪の家は「朝鮮の最大の豪邸」の10倍以上の広さで、銅の屋根で、黄金の内装である。
この贅沢さは異常だ。
都市の大きさは約40kmもあり、その全てが繁栄している。
信じられない。
中国の伝説に出てくる楽園とは、本当は大阪の事だった。
世界に、このように素晴らしい都市が他にあるとは思えない。
ソウルの繁華街の10000倍の発展だ。
北京を見た通訳が通信使にいるが、「北京の繁栄も大阪には負ける」と言っている。

穢れた愚かな血を持つ、獣のような人間が中国の周の時代に、この土地にやってきた。そして2000年の間、平和に繁栄し、一つの姓(つまり天皇家)を存続させている。
嘆かわしく、恨めしい。





●1764年1月28日 京都




街の繁栄では大阪には及ばない。
しかし倭王(天皇)が住む都であり、とても贅沢な都市だ。
山の姿は勇壮、川は平野を巡って流れ、肥沃な農地が無限に広がっている。
この豊かな楽園を倭人が所有しているのだ。
悔しい。
「帝」や「天皇」を自称し、子や孫にまで伝えられるのだ。
悔しい。
この犬のような倭人を全て掃討したい。
この土地を朝鮮の領土にして、朝鮮王の徳で礼節の国にしたい。





●1764年2月3日 名古屋



街の繁栄、美しさは大阪と同じだ。
凄い。
自然の美しさ、人口の多さ、土地の豊かさ、家屋の贅沢さ…この旅で最高だ。
中原(中国の中心地)にも無い風景だ。
朝鮮の都も立派だが、名古屋と比べると、とても寂しい。
人々の美しさも最高だ。
特に女性が美しい。
美しすぎる。
あれが人間だろうか?
「楊貴妃が最高の美人だ」と言われているが、名古屋の女性と比べれば、美しさを失うだろう。
(帰路にて)
名古屋の美人が道を歩く我々を見ている。
我々の一員は、名古屋の美人を一人も見逃さないように、頭を左右に必死に動かしている。








●1764年2月16日 江戸(東京)











左側には家が連なり、右側には海が広がっている。
山は全く見えず、肥沃な土地が無限に広がっている。
楼閣や屋敷の贅沢さ、、人々の賑わい、男女の華やかさ、城壁の美しさ、橋や船…。
全てが大阪や京都より三倍は優っている。
この素晴らしさを文章で表現する事は、私の才能では不可能だ。
女性の美しさと華やかさは名古屋と同じだ。







●1764年7月8日、ソウル到着







「皆官服に身を整え、王の御前に参上する。(中略)宿所へと戻る。妹が喜んで迎えてくれ、その娘は嬉しさに泣き出した。一族親戚も慰労にやってくる。」


左 朝鮮  右 日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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