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고 그름을 떠나서 욕하는 인간을 죽여 버리고 싶다. 왜나하면 그 욕을 듣게 되면 마음속에서 증오심이 생겨나기 때문이다.
욕을 얻어 먹는 대상이 아니라 욕을 하는 사람이 대상이 되는 것이다.
평소 저런식으로 평소에 말하고 행동했다면 주변사람들이 죽여 버리고 싶었을 것이다.
실력을 떠나서 저런 인간들은 많은 사람들의 안녕과 평화를 위해서 조용히 제거해야 하는 대상이 되는 것이다.
적을 만들지 않으면 좋을텐데 평소 저렇게 행동했다면 적을 너무 많이 만든 본인 잘못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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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しくて悪さを去って悪口を言う人間を殺してしまいたい. ウェナすればその悪口を聞くようになれば腹中で憎悪心ができるからだ.
悪口を貰い食いする対象ではなく悪口をする人が対象になるのだ.
普段あんな式で普段言って行動したら周辺人たちが殺してしまいたかったはずだ.
実力を去ってあんな人間たちは多くの人々の安寧と平和のために静かにとり除かなければならない対象になるのだ.
敵を作らなければ良いのに普段あのように行動したら少ないあまりにも多く作った本人過ちもある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