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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라가 도망쳤다.보인 사람은 연락해」넷의 기입에 불안 퍼지는 김제시민

전북 경찰청 「현시점에서 통보는 없다」

 전북 특별 자치 도우킨제시에서 「애완동물 해 기르고 있던 코브라가 도망갔다」라고 게시판에 기입이 있어, 현지에서는 불안이 퍼지고 있다.경찰은 사실 관계의 확인에 나섰다.

▲한국 넷 게시판에 투고된 코브라의 사진

 전북 경찰청등이 24일에 분명히 했다.전북 경찰청등에 의하면, 전날(23일) 있다 중고품 거래 사이트에 「코브라를 찾고 있다」라고 하는 스렛드가 섰다.

 스레주는 「자택에서 기르고 있던 코브라가 도망갔다」 「전체 길이는 약 80센치로, 점잖지만 벽을 매우 재빠르게.보인 사람은 연락하면 좋겠다」라고 썼다.

 스레주가 사는 것은 전북 김제시 타카시촌동으로 설정되어 있었다.스레주는 스렛드에 코브라로 보여지는 뱀의 사진도 게재했다.

 현재 이 스렛드는 삭제되고 있지만, 현지의 넷 게시판등에는 이 사진이 공유되어 염려가 퍼지고 있다.

 주민이 불안을 호소했기 때문에 전북 경찰청은 같은 날 「현시점에서 전북 경찰청과 전북 소방본부에 관련하는 통보는 없다」 「경찰은 통보를 받았을 때에는 관계 기관과 협력해, 즉시 현장에 출동해 도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한다」라고 설명했다.

 전북 경찰청은 한층 더 「허위의 내용을 넓은, 주민의 불안을 부추겼을 경우는 법적 처벌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일도 명확하게 해 둔다」라고 경고했다.

 


韓国の迷子、捜索チラシに住民驚愕w

「コブラが逃げた。見かけた人は連絡して」 ネットの書き込みに不安広がる金堤市民

全北警察庁「現時点で通報はない」

  

 全北特別自治道金堤市で「ペットして飼っていたコブラが逃げ出した」と掲示板に書き込みがあり、現地では不安が広がっている。警察は事実関係の確認に乗り出した。

▲韓国ネット掲示板に投稿されたコブラの写真

 全北警察庁などが24日に明らかにした。全北警察庁などによると、前日(23日)ある中古品取引サイトに「コブラを探している」というスレッドが立った。

 スレ主は「自宅で飼っていたコブラが逃げ出した」「全長は約80センチで、おとなしいが壁をとても素早くはう。見かけた人は連絡してほしい」と書き込んだ。

 スレ主が住むのは全北金堤市堯村洞に設定されていた。スレ主はスレッドにコブラとみられる蛇の写真も掲載した。

 現在このスレッドは削除されているが、地元のネット掲示板などにはこの写真が共有され懸念が広がっている。

 住民が不安を訴えたため全北警察庁は同日「現時点で全北警察庁と全北消防本部に関連する通報はない」「警察は通報を受けた際には関係機関と協力し、直ちに現場に出動して道民の安全確保に最善を尽くす」と説明した。

 全北警察庁はさらに「虚偽の内容を広め、住民の不安をあおった場合は法的処罰を受ける可能性があることも明確にしておく」と警告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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