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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의 고래 소비량 비교

2023년 기준


한국: 연간 약 1,000톤 소비

2022년 기준, 국내에서 소비되는 고래고기의 90%가 경상도 지역에서 소비됨 

주요 소비품: 고래고기 탕, 구이, 회, 육포 등


일본: 연간 약 5,000톤 소비

전국적으로 고래고기 소비가 이루어지지만, 주요 소비지역은 도쿄, 오사카, 와카야마 등

주요 소비품: 고래고기 탕, 구이, 회, 스테이크, 햄, 소시지 등


비교 분석

소비량: 일본은 한국보다 5배 이상 많은 고래고기를 소비합니다.

소비 문화: 한국에서는 경상도 지역에서 고래고기 소비가 활발한 반면, 일본에서는 전국적으로 고래고기 소비가 이루어집니다.

소비 형태: 두 나라 모두 고래고기 탕, 구이, 회 등 다양한 형태로 소비하지만, 일본에서는 스테이크, 햄, 소시지 등 가공식품으로도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역사 및 사회적 배경

한국: 과거에는 고래잡이가 활발했으나, 1986년 IWC(국제포경위원회) 가입 이후 상업 포경이 금지되었습니다. 현재 소비되는 고래고기는 대부분 일본에서 수입한 것입니다.

일본: IWC에서 과학 연구를 목적으로 하는 조사 포경을 허용받아 매년 일정량의 고래를 포획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얻은 고래고기가 시중에 유통되고 있습니다.


최근 논쟁

동물 권리 보호 단체들은 고래잡이가 비윤리적이며 환경 파괴를 초래한다고 주장하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반면, 고래잡이 지지자들은 고래잡이는 전통 문화이며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결론

한국과 일본은 모두 고래고기를 소비하는 나라이지만, 소비량, 소비 문화, 소비 형태 등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최근에는 동물 권리 보호 단체들의 반대와 더불어 지속 가능한 해양 자원 관리라는 논쟁 속에서 고래 소비 문제는 여전히 사회적 논쟁의 대상이となっ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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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특정 지역 경상도 지역 이외에 고래 소비는 거의 없는 반면 일본은 전국적으로 고래 고기를 소비하고 있는 것이다.


韓国と日本の鯨消費量比較

韓国と日本の鯨消費量比較

2023年基準


韓国: 年間約 1,000トン消費

2022年基準, 国内で消費する鯨肉の 90%が慶尚道地域で消費する

主要消費品: 鯨肉湯, 焼き物, 刺身, ビーフジャーキーなど


日本: 年間約 5,000トン消費

全国的に鯨肉消費が成り立つが, 主要消費地域は東京, 大阪, 和歌山など

主要消費品: 鯨肉湯, 焼き物, 刺身, ステーキ, ハム, ソーセージなど


比較分析

消費量: 日本は韓国より 5倍以上多い鯨肉を消費します.

消費文化: 韓国では慶尚道地域で鯨肉消費が活発な一方, 日本では全国的に鯨肉消費が成り立ちます.

消費形態: 両国皆鯨肉湯, 焼き物, 回など多様な形態で消費するが, 日本ではステーキ, ハム, ソーセージなど加工食品でも活用する場合が多いです.


歴史及び社会的背景

韓国: 過去には捕鯨が活発だったが, 1986年 IWC(国際包茎委員会) 加入以後商業包茎が禁止されました. 現在消費する鯨肉は大部分日本で輸入したのです.

日本: IWCで科学研究を目的にする調査包茎を許容受けて毎年一定量の鯨を捕獲しています. この過程で得た鯨肉が市中に流通しています.


最近論争

動物権利保護団体たちは捕鯨が非倫理的で環境破壊をもたらすと主張しながら反対しています.

一方, 捕鯨支持者たちは捕鯨は伝統文化であり長続き可能な方式で成り立つことができると主張します.


結論

韓国と日本は皆鯨肉を消費する国だが, 消費量, 消費文化, 消費形態などで差を見せます. 最近には動物権利保護団体たちの反対といっしょに長続き可能な海洋資源管理という論争の中で鯨消費問題は相変らず社会的論争の対象がとなっ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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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で特定地域慶尚道地域以外に鯨消費はほとんどない一方日本は全国的に鯨肉を消費しているの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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