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후진국에 되어 내린 한국, “도하의 비극”으로 파리 올림픽 출장의 단체 구기는 「여성 핸드만」
이미 스포츠 분야에 있어 한국은, 세계, 그리고 아시아중에서도“후진국”인지도 모른다.
U-23 축구 한국 대표는 4월 26일(일본 시간), 카타르·도하의 아브두라·빈·하리파·스타디움에서 행해진 U-23 아시아 컵(파리 올림픽 아시아 최종 예선) 준준결승으로 인도네시아와 대전.연장 120분을 넘는 사투를 전개하는 것도, PK전에서10-11와 졌다.
이번 일전은 파리 올림픽 출장을 위한“8합목”이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상위 3개국까지가 본대회에 스트레이트 인 해, 4위는 아프리카의 기니와의 대륙간플레이오프에 진행된다.우선은 준결승까지 진출하지 않는 것에는 올림픽 출장의 가능성도 없었다.
확실히“도하의 비극”
그러나, 직전의 준준결승 패퇴에 의해서, 한국은 세계 최초의“10 대회 연속”올림픽 출장이 끊어지게 되었다.올림픽의 무대에 한국 축구를 출장할 수 없는 것은, 1984년의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이래 40년만이다.
한국의 남자 축구는, 1988년 서울 대회로부터 2021년 도쿄 대회까지 9 대회 연속, 한번도 빠뜨리지 않고 올림픽 출장을 완수해 세계 최초의 신기록을 수립했다.
그러나, 이번“도하의 비극”에 의해서, 영광의 발자국은 끊기게 되었다.
단지, 쇠퇴는 남자 축구에 한정한 이야기는 아니다.한국 스포츠계 전체로 봐도 통한의 탈락이다.
거의 전멸축구, 야구, 농구, 발리볼이라고 하는 한국의 메이저인 구기 종목 가운데, 남녀 모두에 파리 올림픽에 출장하는 종목은 제로.원래 파리 올림픽으로부터 제외된 야구를 제외하면, 농구는 남녀 모두에 최종 예선에조차 남지 못하고, 발레도 예선 떨어져 해 오래 되다.
파리 올림픽에 출장하는 한국의 단체 구기 종목은 여자 핸드볼이 유일.여자 핸드는 1984년 로스앤젤레스 대회로부터 11 대회 연속의 출장이 된다.
남자 종목은 축구, 농구, 발레외, 파리 올림픽에서 채용된 단체 구기 종목인 핸드볼, 하키, 7명제 럭비, 수구에서도 출장을 놓쳐, 무엇하나 생존할 수 없었다.
이번 U-23 대표 패퇴는 한국 축구의 참사이며, 한국 스포츠 전체의 유감인 몰락이다.
덧붙여 일본의 단체 구기 종목에서는, 여자 축구, 남녀 농구, 남자 발레, 남자 수구, 남자 핸드, 남녀 7명제 럭비, 여자 하키의 본대회 출장이 확정되어 있다.
외에서는 남자 축구가 U-23 아시아 컵 준결승까지 진출하고 있어, 여자 발레에도 출장 가능성이 남아 있다.
スポーツ後進国に成り下がった韓国、“ドーハの悲劇”でパリ五輪出場の団体球技は「女性ハンドのみ」
もはやスポーツ分野において韓国は、世界、そしてアジアのなかでも“後進国”なのかもしれない。
U-23サッカー韓国代表は4月26日（日本時間）、カタール・ドーハのアブドゥッラー・ビン・ハリーファ・スタジアムで行われたU-23アジアカップ（パリ五輪アジア最終予選）準々決勝でインドネシアと対戦。延長120分を超える死闘を展開するも、PK戦で10-11と敗れた。
今回の一戦はパリ五輪出場のための“8合目”だった。
今大会では上位3カ国までが本大会にストレートインし、4位はアフリカのギニアとの大陸間プレーオフに進む。まずは準決勝まで進まないことには五輪出場の可能性もなかった。
まさに“ドーハの悲劇”しかし、直前の準々決勝敗退によって、韓国は世界初の“10大会連続”五輪出場が途絶えることとなった。五輪の舞台に韓国サッカーが出場できないのは、1984年のロサンゼルスオリンピック以来40年ぶりだ。
韓国の男子サッカーは、1988年ソウル大会から2021年東京大会まで9大会連続、一度も欠かさずに五輪出場を成し遂げ、世界初の新記録を打ち立てた。
しかし、今回の“ドーハの悲劇”によって、栄光の足跡は絶たれることになった。
ただ、衰退は男子サッカーに限った話ではない。韓国スポーツ界全体で見ても痛恨の脱落だ。
ほぼ全滅サッカー、野球、バスケットボール、バレーボールといった韓国のメジャーな球技種目のうち、男女ともにパリ五輪に出場する種目はゼロ。元々パリ五輪から除外された野球を除くと、バスケは男女ともに最終予選にすら残れず、バレーも予選落ちして久しい。
コリン・ベル監督率いる女子サッカーもアジア2次予選をグループ2位で終え、脱落の苦杯を舐めている。そこにファン・ソンホン監督率いる男子サッカーも加わり、メジャー球技種目が全滅することになったのだ。
パリ五輪に出場する韓国の団体球技種目は女子ハンドボールが唯一。女子ハンドは1984年ロサンゼルス大会から11大会連続の出場となる。
男子種目はサッカー、バスケ、バレーのほか、パリ五輪で採用された団体球技種目であるハンドボール、ホッケー、7人制ラグビー、水球でも出場を逃し、何一つ生存できなかった。
今回のU-23代表敗退は韓国サッカーの惨事であり、韓国スポーツ全体の残念な没落だ。
なお、日本の団体球技種目では、女子サッカー、男女バスケ、男子バレー、男子水球、男子ハンド、男女7人制ラグビー、女子ホッケーの本大会出場が確定している。
ほかでは男子サッカーがU-23アジアカップ準決勝まで進出しており、女子バレーにも出場可能性が残され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