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흑인의 인권을 외치고 있던 좌파녀의 최후」
한국의 넷 게시판 이르베에 「흑인의 인권을 외친 좌파녀의 최후」라고 하는 스렛드가 서있었으므로 소개.
형사 법학 박사사 과정을 밟으면서, 미국의 경찰이 흑인에 대해서 인종차별적이고, 실제로는 흑인이 범죄를 별로 범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에 탄압되고 있다고 하는 논문을 쓴 여자가, 메릴랜드에 살고 있었던 여자였지만, 미국에서 가장 흑인의 범죄율이 높은 남 시카고에 놀러 가자마자 흑인에 칼날로 찔려 죽어 버린 ww
단지 걷고 있으면(자) 흑인이 나이프로 등과 목을 미친 것처럼 찔러 사망 ww
죽는 순간에 무엇을 생각한 것일까?www
嘘つき左派の最後、米国の正義を韓国も見習え
韓国人「黒人の人権を叫んでいた左派女の最後」
韓国のネット掲示板イルベに「黒人の人権を叫んだ左派女の最後」というスレッドが立っていたのでご紹介。
刑事法博士課程を踏みながら、米国の警察が黒人に対して人種差別的で、実際には黒人が犯罪をあまり犯さないにもかかわらず、警察に弾圧されているという論文を書いた女が、メリーランドに住んでた女だったが、米国で最も黒人の犯罪率が高い南シカゴに遊びに行ってすぐに黒人に刃物で刺されて死んでしまったww
ただ歩いてたら黒人がナイフで背中と首を狂ったように刺して死亡ww
死ぬ瞬間に何を考えたのだろうか?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