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어플리 LINE(라인)의 개인정보 유출을 둘러싸, 총무성이 운영원의 LINE 야후(4689.T), opens new tab에 한국 네이바(035420.KS), opens new tab와의 자본 관계 재검토를 요구했다고 하는 일부 보도를 받아 한국 외무성은 네이바라고 협의한다고 한 다음, 한국 기업에 대한 차별적 조치는 있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한국 외무성은 성명으로 「한국 정부는, 우리 나라 기업에 대한 차별적 조치는 있어서는 안된다고 하는 입장을 견지 하고 있다.이 건에 관해서 네이바의 입장을 확인해, 필요하면 일본측과 연락을 한다」라고 말했다.
일본의 총무성은 16일, LINE 야후에 2번째의 행정 지도를 실시했다고 발표했다.
韓国、ネイバーと協議へ ＬＩＮＥ問題「差別あってはならない」
通信アプリＬＩＮＥ（ライン）の個人情報流出を巡り、総務省が運営元のＬＩＮＥヤフー(4689.T), opens new tabに韓国ネイバー(035420.KS), opens new tabとの資本関係見直しを求めたとする一部報道を受け、韓国外務省はネイバーと協議するとした上で、韓国企業に対する差別的措置はあってはならないと述べた。
韓国外務省は声明で「韓国政府は、わが国企業に対する差別的措置はあってはならないという立場を堅持している。この件に関してネイバーの立場を確認し、必要であれば日本側と連絡を取る」と述べた。
日本の総務省は１６日、ＬＩＮＥヤフーに２度目の行政指導を行ったと発表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