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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지지율 지지부진…일주일 새 TK서 10%p “뚝” / JTBC 뉴스룸

2024. 4. 26.


[앵커]


이런 가운데 오늘(26일)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집권 후 최저였던 지난주 23%와 1%P 차이인 24%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영수회담 제안 등 달라진 모습을 보이려고 했지만 아직 지지율 반등의 계기는 찾지 못하는 모습인데요. 특히 오늘은 일주일 새 10%P나 떨어진 대구·경북의 민심이 눈에 띄었습니다.


정제윤 기자입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주 금요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의 전화 통화에서 전격적으로 영수회담을 제안했습니다.


[이도운/대통령실 홍보수석비서관 (지난 19일) : 일단 만나서 소통을 시작하고 앞으로는 자주 만나 차도 마시고, 식사도 하고, 또 통화도 하면서 국정을 논의하자고 말했습니다.]


이번 주 들어서는 이례적으로 하루 두 번이나 기자실을 직접 찾아 인선 발표를 하고, 도어스태핑 중단 이후 1년 5개월 만에 기자들의 질문도 직접 받았습니다.


[(지난 22일) : 뭐 질문 있으세요?]


여당의 총선 참패 이후 윤 대통령이 국민과의 소통을 더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겁니다.


하지만 오늘 발표된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 평가는 24%를 기록해, 여전히 20%대에 머물렀습니다.


최저치를 기록한 전주보다 1%P 올랐으나 수치 변화에 의미를 부여하긴 어렵다는 게 조사기관인 한국갤럽의 설명입니다.


특히 보수 지지세가 높은 대구·경북 지지율도 25%에 그쳤습니다.


지난주보다 10%P 떨어진 수치입니다.


응답자 중 65%가 잘 못하고 있다고 답했는데, “경제·민생·물가”가 21%로 가장 높았고, “소통·미흡”과 “독단적, 일방적”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3일부터 어제까지 이뤄졌습니다.


[영상디자인 송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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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미흡보다 경제 / 민생 / 물가가 높다는 것은 놀랍다.


대파 875원은 역시 파괴력이 있었다.


TKで 10%や下落した 尹

ユン大統領支持率遅遅として進まない…一週間鳥 TKで 10%p "ぱったりと" / JTBC ニュースルーム

2024.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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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ンカー]


こんな中今日(26日) ユンソックヨル大統領の支持率が集権後最低だった先週 23%と 1%P 差である 24%に集計されたという世論調査結果が出ました. 党首会談提案など変わった姿を見せようと思ったがまだ支持率反騰のきっかけは捜すことができない姿ですよ. 特に今日は一週間鳥 10%Pも落ちた大邱・慶北の民心が目立ちました.


ゾングゼユン記者です.


[記者]


ユンソックヨル大統領は先週金曜日ドブルオミンズだリ・ジェミョン代表との電話通話で電撃的に党首会談を提案しました.


[利刀運/大統領室広報首席秘書官 (去る 19日) : 一応会って疎通を始めてこれからはよく会ってお茶も飲んで, 食事もして, また通話もしながら国政を論議しようと言いました.]


今週聞いては異例的に一日二回も記者室を直接捜して人選発表をして, ドアスタッフィング中断以後 1年 5ヶ月ぶりに記者たちの質問も直接受けました.


[(去る 22日) : 何質問ありますか?]


与党の総選惨敗以後ユン大統領が国民との疎通をもっと強化するという意志を見せたんです.


しかし今日の発表されたユン大統領の職務遂行肯定評価は 24%を記録して, 相変らず 20%台にとどまりました.


最低値を記録した前週より 1%P 上がったが数値変化に意味を付与することは難しいと言うのが調査機関である韓国ギャロップの説明です.


特に給料支持セガ高い大邱・慶北支持率も 25%にとどまりました.


先週より 10%P 離れた数値です.


応答者の中で 65%が間違っていると答えたが, "経済・民生・物価"が 21%で一番高かったし, "疎通・不十分"と "独断的, 一方的" 順序で現われました.


今度の調査は去る 23日から昨日まで成り立ちました.


[映像デザイン宋敏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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疎通不十分より経済 / 民生 / 物価が高いということは驚くべきだ.


長ねぎ 875ウォンはやっぱり破壊力があ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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