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아무도 소리를 높이지 않으면 위정자는 제멋대로」실즈원멤버는, 변호사가 된 지금도 국회전에 계속 외친다
https://www.tokyo-np.co.jp/article/325085


원SEALDs (웃음)구도영미씨(현변호사)의 말씀
「일본이 전쟁하는 미래는 실은 이제(벌써) 2, 3년 후라든지, 정말로 곧 거기까지 강요해 와 버리고 있는 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위기감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고 , 여기에 서있습니다」

스노하라도 최악 3년 이내에 일본은 전쟁하고 있어도, 라고 생각한다.
이 위기 인식은 이 사람과 같이.
이 사람도 전쟁을 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고 거기도 같다.
그렇다고 할까 원래 「전쟁하고 싶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 있는지?

쿠추씨는 말한다.
「안보 법제로부터 맥들과 전쟁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전쟁이 어떤 것이나 상상할 수 있는 사람이 「전쟁 반대」 「평화를 지킬 수 있다」하고 부딪혀 전에 소리에 내 가지 않으면 전쟁해도 상관 없어서는이라고 생각하는 젊은 세대는 자꾸자꾸 증가하지 않은가」
「그러니까, 젊은이가 「전쟁하고 싶지 않다」와 소리를 높이는 역할은 보다 중량감을 늘리고 있다」

「헌법은 우리 국민의 생명과 권리를 지키는 최대의 무기이며, 방패라고 생각한다.헌법이 있다 일로 일본의 평화를 지킬 수 있고, 국제사회의 평화 구축을 위해서 일본만이 과연 할 수 있다 역할이 있다는 두.평화 주의를 내거는 9조의 가치를 지금 한 번 다시 보면 좋겠다」

이 사람은 아무래도 일본이 미국과 짜 타국에 전쟁을 장치한다, 라고 하는 이미지로 말하고 있는 것 같다.
그 근처의 논리 무장은 하고 있을 것이다로부터 그녀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들)물어 보고 싶다.
「왜 일본이 전쟁을 장치하는 측, 이라고 하는 전제로 물건을 생각하고 있는 것인가」
「전쟁 반대입니다」라고 하고 있으면 전쟁이 되지 않는 것인가.

어떤 논리일까.
아는 사람, 있어?


다른 성 소송 변호단 - 다른 성 소송을 지지하는 회

주장은 인상에 반영되는지도, 라고 생각하는 오늘 요즘.


予想は同じなんだけど結論が逆

「誰も声を上げないと為政者はやりたい放題」シールズ元メンバーは、弁護士になった今も国会前で叫び続ける
https://www.tokyo-np.co.jp/article/325085


元SEALDs(笑)久道瑛未さん(現弁護士)のお言葉
「日本が戦争する未来って実はもう2、3年後とか、本当にすぐそこまで迫ってきてしまってるんじゃないかという危機感をみなさんと共有したいと思って、ここに立っています」

春原も最悪3年以内に日本は戦争してるかも、と思う。
この危機認識はこの人と同様。
この人も戦争をしたくないと考えているようでそこも同じ。
というかそもそも「戦争したい」と思ってる人、いるのか?

久通さんは言う。
「安保法制から脈々と戦争準備が進んでいる」
「戦争がどういうものか想像できる人が『戦争反対』『平和を守れ』と当たり前に声に出していかないと、戦争しても別にいいのではと思う若い世代はどんどん増えるんじゃないか」
「だから、若者が『戦争したくない』と声を上げる役割はより重みを増している」

「憲法は私たち国民の命と権利を守る最大の武器であり、盾だと思う。憲法があることで日本の平和を守れるし、国際社会の平和構築のために日本だけが果たしていける役割があるはず。平和主義を掲げる9条の価値をいま一度見つめ直してほしい」

この人はどうも日本が米国と組んで他国に戦争を仕掛ける、というイメージで語っているようだ。
その辺の論理武装はしてるだろうから彼女がなぜそう思うのか聞いてみたい。
「なぜ日本が戦争を仕掛ける側、という前提で物を考えているのか」
「戦争反対です」と言ってれば戦争にならないのか。

どういう論理なんだろう。
わかる人、いる?


別姓訴訟弁護団 - 別姓訴訟を支える会

主張って人相に反映されるのかも、と思う今日この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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